-7개 어촌계 리더와 정책 간담회...세계유산 등재·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추진
조계원 국회의원이 여수 화양면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24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의실에서 7개 어촌계장과 마을 이장, 개발위원 등 지역 리더 30여 명과 함께 ‘습지보호지역 1차 관리계획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습지보호지역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모색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 의원과 참석자들은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경과와 기존 심포지엄 성과를 공유하고, 생태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습지 보전과 지역 주민의 생계·권익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조 의원은 “여수의 뛰어난 해양생태 자원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화양면 습지보호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예소희 기자
조계원 의원, 화양면 습지 보전·지역 발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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