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동안 생체실험 당하고 있는 나는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양방향 텔레파시 통신 즉 염력과 신경통신에 대하여 나의 뇌와 몸에서 인식되어 체감하는 느낌 그대로 본 카페 사건일기를 통하여 거짓없이 공개하였다
나는 나의 뇌와 몸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느낌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 분야의 전문가도 또 고학력의 지식인도 아니기에 오직 고통 속 몸으로 말할 수밖에 없고 표현력에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나는 24시간 내 뇌 속과 몸에서 작용하고 있는 염파와 신경통신에 대하여 과학에 무지한 일반인 누구도 나의 표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최근 범람하고 있는 관련 자료 영상들을 나의 말에 인용하고자 한다. (인용:引用=명사: 남의 말이나 글을 자신의 말이나 글속에 끌어 씀)
■ 아래 나열한 동영상은 신체의 신경통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저의 사건일기를 읽으신다면 제가 아무런 지식도 상식도 없이 오직 뇌와 몸의 체감만으로 설명해 놓은 극악무도한 국가 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사건을 이해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