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들에서는
지금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유대력도..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레고리력도..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맞지 않고 의심이 들게 되니,
하나님께서 하늘에 그려 주시는 달력, 즉 하늘 그림 달력으로,
4~5월경에 태양이 황소자리에.. 달은 그 맞은편에서 보름달이 될 때에,
그때를 유대 종교력 1월 아빕 월 시작일로 계산하여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높은 타임라인을 알아보았습니다.
자~ 그럼 하늘 그림 달력을 살펴보았으니,
더 세밀한 하늘 그림 시계를 간략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하늘 그림 시계로는 역시 달과 같이 신실한 목성과 달이 있습니다.
이는 목성의 주기가 11.862년이라 하는데 시계와 같은 거의 12시간을 나타내며,
달도 하늘에서 한 달 12 별자리를 지나며 1년에 12달의 시간을 알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예수님 오심을 기대할 수 있는 하늘 그림 시계가 목성과 달이라면,
목성은 시간을 나타내는 시침으로..
달은 분과 초를 나타내는 초침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예수님 오실 때가 문 앞에 있다고 모두 공감하실 줄 알기에
다시 예전의 중요한 시간부터 목성의 시침을 따라서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약 6,000년에 한 번 그려진다는 계시록 12장 1~2절의 말씀을 성취하기 전에,
목성은 처녀자리 배 속에서 약 10개월의 수태과정을 거쳐
2023년 9월 9일에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성은 2022년 4월 14일..
물고기자리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물고기자리는 요나의 표적과 휴거의 그림에 해당되는 별자리입니다.
목성이 물고기자리에 들어서고 정상 운행하다가,
2022년 7월 29일 다시 빠꾸(?)하는 역행 운동으로 들어가며,
2022년 11월 24일에 역행 운동을 끝내고 다시 정상 운행을 하게 되는데,
2022년 7월 29일부터 ~
2022년 11월 24일까지 뒤로 돌아간 날들은 119일이 되며,
다시 정상 운행을 하여 2023년 5월 19일에 물고기자리에서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물고기자리에 진입했던 2022년 4월 14일부터 ~
물고기자리에서 마지막으로 있는 날 2023년 5월 18일까지는 400일이 됩니다,
성경을 공부하다 보면 시편 119편에서 119라는 숫자가..
(우리나라 구조(원) 번호도 119이며, 미국은 911, 거꾸로 테러도 911)
또한 시련과 고난의 의미 40일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중요한 숫자임을 알게 되는데 그 열 배 400이니,
하늘 그림에서 휴거를 상징하는 물고기자리에서 목성은 계속 자기의 행로들을 움직이며 힌트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제 2023년 3월 1일이 되면,
2017년 9월 9일 목성이 출산된 지 2,000일이 되며,
2023년 3월 2일에는 예수님 별이라 할 수 있는 금성과 만나게 되는데,
금성과 목성의 만남은 2016년 8월 27일에 만나고 약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니,
예수님과 계시록 12장 아이의 만남의 의미가..
7년이라는 숫자에서 만남의 의미가 있습니다.
(천문학적 용어로 7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을 말한다 합니다)
그리고 2023년 3월 11일에는 금성과 목성이
각각의 두 마리 물고기자리로 나누어 있게 되는데,
그것은 요한복음 11장 나사로의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말씀과 같은,
죽은 자의 부활과 산 자의 휴거의 그림이 되게 됩니다.
그때에 분침과 시침의 달은 처녀자리에서 목성이 출산되었듯이,
달이 출산되어 처녀자리 다리 밑에 있는 그림이 되는데,
그것은 또 2017년 9월 23일 6,000년 만에 그려진
대 표적 그림에서 그때 달이 있었던 자리와 동일하게 위치합니다.
2017년 9월 9일 목성이 출산된 날로부터 ~
2023년 3월 11일까지는 2010일째가 되는데,
2010일은 1800일 + 210일이 되는 날이므로,
성경적인 한 달 30일로 계산하면 5년 7개월(총 67개월)이 되며,
은혜의 숫자 5년과 완전함과 유예의 숫자 7개월이 되니 의미가 있으며,
(유예의 숫자 7은 사무엘상 11:3 참조)
2010의 히브리 스트롱,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가,
허락, 허락하다를 뜻하는 단어가 되니 가나의 혼인잔치 영화에서
아버지가 신부를 데려오라고 아들에게 허락하는 장면의 모습입니다.
2023년 3월 11일 하늘 그림은 금성과 목성(아이)과 태양과 수성,
그야말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아이가 함께 하는 그림이며,
달은 출산되어 3월 10일에 달의 밝기가 91.1%이며,
하루 뒤에 3월 11일에는 88%가 되는데 그런 숫자들에 의미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깨어 있는 분이시라면,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예수님 오심의 때들과 시즌들을 찾아보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고 경고해 주시는 하늘 그림들을 살펴보며..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바라보고 예수님 오심의 날들은 문 앞에 있다는 것을 알 것이며,
세상에 나팔을 불어야 하고 진리라 생각하는 것을 침대 위에 두어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인데도,
그러한 일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분이라면 도끼가 그 나무 뿌리 부근에 잘라내려 위치한 시간대이므로
자기의 예수님 믿음을 다시 깊이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무튼 이제 날들뿐만이 아닌 시침과 분침과 초침의 하늘 시계를 통해서도
예수님 오심의 그날이 아주 가까이에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실 텐데요,
하늘 그림 달력과 하늘 그림 시계를 보아서도,
현재 매일매일이 예수님께서 오실 기대감에 충만한 날들이며,
2023년 3월 11일까지 예수님 오심을 더욱 높이 기대할 수 있는데,
설령 그날들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실지라도,
때를 알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것을 속이는 사탄의 달력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께서 하늘 궁창에 보여 주시는 속일 수 없는 영광과 작품을 보며,
부족한 시야고 부족한 깨달음이지만 성경 말씀에 비추어 숙고해 보면서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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