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사과배 회원브랜드에 가입
년간 10만톤 사과배원료 소비 전부 시장가격에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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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북경회원음료식품그룹 연변유한회사는 사과배즙 음료와 광물질 광천수를 개발해내는데 성공, 시장수요에 따라 대거 생산과 판매에 들어갈 타산이다.
북경회원음료식품그룹 연변유한회사 총경리 제뢰(펭자)에 따르면 현재 브랜드가치가 이미 인민페로 60억원이 넘는 회원과일즙음료는 2005년도에 회사증권시장 상장수요에 따라 전방위적인 전략조절을 진행했는데 연변유한회사에서는 당지자연우세를 살린 새 제품 개발에 진력하여 상기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2001년도에 연길경제개발구에 입주해서 당지 자연우세와 접목시킨 연변사과배즙 음료연구개발에 몰두하던 북경회원그룹 연변유한회사는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사과배생산기지를 갖추고있는 연변화룡집단과 손잡고 사과배 원료공급을 받게 되는데 전부의 사과배 원료를 시장가격에 따라 수매하여 과농들의 사과배판로 해결과 경제수입증가에 적극적인 추진작용을 놀게 될 전망이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새로 출시된 사과배즙은 신맛과 단맛의 비례와 도가 맞춤하고 과립침적물이 적어서 시장반응이 아주 좋으며 또 광물질광천수 역시 지하 120메터이하의 지하수만을 끌어올려 국내 최첨단기술로 생산해내는데 칼슘, 칼륨, 아연, 스트론티움 등 미량원소가 풍부해 건강음료수로 각광받고있다.
현재 이 회사에서는 매 시간당 2만병 생산이 가능한 선진적인PET생산선으로 매달 10만상자의 사과배즙음료와 15만 상자의 광물질광천수생산능력을 갖추고있는데 년간 10만톤의 사과배원료를 거뜬히 소화해낼수 있어 지역경제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 전망이다.
특색음료가 시장에서 각광받고있는 시장수요에 발맞추어 향후 북경회원음료식품그룹 연변유한회사는 당지자연우세를 리용한 오미자음료, 송이음료, 인삼차음료 등 다양한 새 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대중에게 영양을 주고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회원그룹 기업사명을 적극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인터넷길림신문
첫댓글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