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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 행위 진상규명 및 재산환수 활동 일지
2005년 12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 통과
2006년 6월 30일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강만길), 1차조사대상자(1904년 러일전쟁~1919년 3·1운동) 120명 선정
2006년 8월 18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 발족
2006년 9월 8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친일파 6명의 후손 재산 조사 개시
2006년 12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친일재산 첫 환수 대상 발표 예정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자 진상규명위원회, 2차 조사대상자(3·1운동~37년 중일전쟁 발발) 선정 예정
2008년
친일반민족행위자 진상규명위원회, 3차 조사대상자(중일전쟁 발발~광복) 선정예정 | | |
첫댓글 민영휘의 남이섬이 아무리 주식회사라고 하지만 주식회사의 주인이라는 증표와 그 주식회사에서의 힘을 발휘하는 민영휘 후손의 주식만 모두 빼앗아 다른 주주들이나 회사에 매각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여기에서 주식을 모두 헐값처리하면 경쟁이 치열해져 비리가 생길수있으니 절대로 헐값처리하지 말아야하구요
그리고 이미 재산 처분하고 출국한자들... 유승준처럼 입국금지시키고, 해당 국가에 알려 협조 요청 하면 되지 않을지..... 미국 하원이 요즘 전쟁피해국들 도와주려는듯 하던데... 또 남아있는 친일파 후손들.. 일단 무조건 출국금지 시키고.. 조사했으면 하는....(했나요 ㅡㅡ? 잘몰라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