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싸움(제2의 6.25 전쟁)
(다니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제2의 6.25)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6.25)만큼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다니 10:1) 다니엘은 계시를 받아 틀림없이 큰 싸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환상을 보고 그 뜻을 분명하게 깨달았다.
(다니 11:9) 그 뒤에 북국 왕(김일성)이 도리어 남쪽 나라를 공격하고 나서 제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 아들 대(김정은)에 가서 다시 전쟁 준비를 서둘러 대군을 모아서 물밀듯 쳐 내려갈 것이다.
(다니 11:40) 마지막 때가 오면 남국 왕이 싸움을 걸어올 것이다. 그러면 북국 왕(김정은)이 병거와 기병과 많은 배를 동원하여 폭풍처럼 몰아치며 큰물처럼 온 세상을 휩쓸 것이다.
(다니 9:27) 그 장군(김정은)은 한 주간(7일)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삼일 반나절)이 지나면 희생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우상(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루가 21:21) 그 때에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빠져 나가라. 그리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 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23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전쟁) 이 땅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고 이 백성에게는 하느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에 잡혀갈 것이다.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서울)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에제키엘 37:22)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윤통 3년 반이 지나난때
(스바니아 1:8)나 야훼가 제물을 잡을 날이 온다. 그 날에 남의 나라 옷을 입고 거들먹거리는 고관들과 왕족들을 나는 벌하리라. (이 비유의 말씀에 뜻을 해석 해 보십시오)
위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뜻대로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깨닫고 서울을 버리고 떠나시오. 그리고 제가 먼저 언급한 [필독]성서를 해석한 글이다.(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를 읽어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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