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간에 저희들 크리스찬과 한국인은 이번 8월에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는 것은 놀랄만한 하느님의 축복이고 크리스찬과
한국인 모두를 정화시키고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극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아시아 청소년대회를 주관하시고 오웅진 신부님이 운영하는 이웃사랑의 상징인 꽃동네를 격려하시고 특히 윤지충 바오로를
비롯한 123인 시복식을 거행하시고자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시고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시게 되는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도움과 순교자의 희생과 꽃동네를 비롯한 이웃사랑 헌신에 의하여 전체 인구의 10.4%에 해당하는
540만 신도라는 놀라운 성장(증 259호)을 하여왔고 신도는
물론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돌보아준 꽃동네 오웅진 신부를 검찰이 탄압하여 거액의 후원금을 유용한 것처럼 기소하자 24개 시민단체가
‘꽃동네 오웅진 신부 돕기 혐의회를 조직하여 조선일보에 “누가 꽃동네의 헌신적인 사랑을 욕되게 하는가’라는 제목의 신문광고를
냈습니다.
기독교
불교 천도교 단체까지 가입하였으나 천주교단체는 없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오웅진 신부를 처벌하자고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증 15호의 2, 검찰
종교탄압에 시민단체 일어섰다. 독립신문)
꽃동네 수난과 이웃사랑
기적
꽃동네
오웅진 후보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증
15호의 3, 꽃동네 우웅진 신부, 대법서 무죄 확정,
조선일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단체가 또다시 오웅진 신부를 횡령혐의로 고발하였으나 검찰은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증
15호의 4 ‘음사모’ 오웅진 신부 대검 고발 검찰 불기소처분) 꽃동네는 검찰의
탄압을 받았으나 대법원과 최근 검찰은 꽃동네에 대한 음해세력의 편을 들지 아니한 것은 성령님께서 꽃동네의 이웃사랑을 도와주신
결과입니다.
1976년
사랑의 집을 지어 그동안 5000여명의 장례를 치루었고, 아기,
노숙인, 장애인, 정신환자, 노인등
4000여명을 부양하고 아이티, 우간다, 방글라데시, 인도
등 10여개국에 꽃동네가 진출하여 있습니다. (증 15호의 5,
사람찾아 먼길 오시는 우리 교황님 사랑합니다. 오웅진 신부, 꽃동네회,
2014년 6월호)
염수정 추기경님 임명이 준
감동
저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정의구현사제단의 거친 막말과 욕설에 비판적인 염수정 대주교님, 신자와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온 염수정 대주교님을 추기경으로 임명하였을 때 저희는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증
173, 174호)
독단과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의
위험
교황님의
교회가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를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은 인류를 구원할 위대한 메시지입니다.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번 8월 방한은 한국교회와 한국에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는
공경하올 교황성하의 방한 한국교회가 성령에 의하여 거듭 나는 좋은 기회가 되고 교황님 자신이 독단과 이기주의에 고통받는 인류에게 위대한 축복이
될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공경하올
교황님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증 1호,
BIOGRAPHY OF THE HOLY FATHER FRANCIS)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교황님의 이러한
경고가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에 고통받는 한국교회와 한국에서 영적인 대각성운동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황님에게 드리는 영적 선물
보고서
저희는
오랫동안 교황님의 방한을 기다려왔습니다.
저희는
교황님의 방한이 성령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이 거듭나는 기회를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청원형식의
저희의 보고서는 교황님과 성서와 한국교회를 마치 대변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거친 반미반정부 종북 선동 시국미사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한국교회와 한국을 개혁하기 위한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입니다.
(증
17-25, 41-47, 181, 182, 192)
저희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어 선교200주년을 기념식을 주관하시고 한국교회
최초로 103인의 한국성인을 공인하실 때 깊은 감동을 느낀 바가 있습니다.
저희의
보고서는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드리는 한국교회와 한국을 새롭게 하기위한 기도이자 영적인 선물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위기에 처한 한국을 개조하기 위한 기회입니다.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을
바치겠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기적이후에 찾아온 위기와 정의구현사제단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놀랄만한 경제발전과 민주화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천주교회도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이었고 꽃동네를 비롯한 이웃사랑의 상징인 수많은 천주교 사회복지시설로 신도와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이고 북한의 6.25 무력남침에 의하여 수많은 국민이 살해된 비극을 겪었습니다.
더구나 북한세습독재는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세습독재가 그동안 사사건건 민감한 정치 사회 현안마다 시국미사를 통해 전국에서 선동해온
주요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증 17-34, 47, 53-55, 122, 132, 145, 149,
151, 157, 161, 163, 164, 201-254)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테러 김현희 폭파범 가짜 만들기, 미국 쇠고기 광우병
조작.
천안함
북한 소행 아니다, 연평도 포격 한미훈련 탓이다.
대선불복,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국정원해체.
반미반정부종북을 부추기는 천주교언론
더구나
교회미디어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민감한 정치사회현안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그것도 세계 최악의 북한세습독재를 대변하여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반대, 북한의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국정원해체 등 종북
반미반정부 시국미사를 하는 것을 부추기는 보도를 하여왔습니다.
그들은 교황님의 방한을 신도들이 반미반정부 종북선동을 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입니다.
평화신문은
2013년 8월 25일 사설에서 대선불복 시국미사를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에 공감한다고
밝혔고(증 166호의 2), 가톨릭신문도 천주교 신부들과 수도자들의
시국선언 시국미사를 보도하고(증 253호의 4, 가톨릭신문)
2013년 한국교회를 결산하는 기사에서 국가기관의 대선불법 개입의 전모가 밝혀졌다고 단정하고 시국선언 시국미사가 마치 정의의
선구자인 것처럼 반정부 선동을 하였습니다.
(증
253호의 5, 2013 한국교회결산 사회사목, 가톨릭신문)
천주교언론이 교회안에 반미 반정부투쟁을 하여 정치투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그대로 방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가
괄목할 외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내부적 위기와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인 신자라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지수와 대선의
공정성
북한과 전국공무원노조의
대선불법개입
북한과
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이 공포정치를 하고 대선부정을 저질렀다고
정권타도 투쟁을 하지만 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공신력있는
영국의 저명한 연구소도 한국의 민주주의가 완전한 민주주의군에 속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
2012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가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y)에 속하고 북한은 167위 꼴지로
분류했습니다.
(증
134호, Economist EIU 2012 democracy
index)
미국 하버드 대와 호주 시드니대의 공동연구팀인 선거진실프로젝트(the Electional integrity Project)가 발간한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한국 대선은 선거의 공정성을 나타내는 PEI(Perception Electoral Integrity) 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81.2점을 받아
조사대상 73개 선거 가운데
6위에 올라 한국대선은 일본 중의원 선거 16위, 참의원
선거 18위, 미국 대선
26위에 그쳐 한국은 일본과 미국보다 훨씬 더 공정선거를 치른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증
135호, 하버드대 “한 2012년 대선, 선거 공정성
세계 6위” 조선일보)
북한은
2012년
11월
3일 “남조선 각 계층은 새누리당의 재집권 기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대선을 계기로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해야 할 것” 새누리당을 "민족의 재앙“ ”온갖 불행의
화근“이라고 비방하며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노골적인 개입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증
57호, 북 “새누리는 민족재앙 정권교체해야” 노골적 대선개입시도,
조선일보, 증 56호의 1, 누가 대선부정을
저질렀습니까? 누가 공포정치를 합니까? 서석구, 뉴스파인더,
2, 북한세습독재와 전공노의 불법대선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서석구,
가톨릭수호닷컴, 증 58호, 노골적으로 대선개입하는 북의
‘입과 주먹’ 조선일보)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대선을 4일 앞둔 2012년 12월 14일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란에
‘18대 대선후보 정책협약서(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공노와 문의원간
맺은 협약서 전문을 올렸습니다.
(증
72호, 전공노 “박후보는 공무원 위해 하나도 약속안해” 대선 직전 트위터,
조선일보) 전공노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대선직전인 12월
9일 ‘박근혜 후보는 단 한가지도 100만 공무원을 공무원을 위해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100% 수용했다“는 터무니없이 조작된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증
72호, 전공노 “박후보는 공무원 위해 하나도 약속안해” 대선 직전 트위터,
조선일보)
정치적 중립의무에 위반한 전공노의 불법대선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북한 반제반민의 ‘구국전선’ 사이트는 2013년 6월 29일 “2012년 12월 대선은 선거의
민주성, 중립성,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선거 아닌 선거이며 1960년 3.15 부정선거의
재판”, “전국민은 선거의 무효화를 선언하고 선거결과를 백지화시키기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고
반정부 선동을 했습니다.
(증
65호의 1, 북, 대남선전 선동강화 남남갈등 부추겨,
조선일보)
그렇다면
북한과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는 전국공무원노조는 대선불법개입을 한 명백한 부정선거를 하였지만 한국의 민주주의지수는 완전한 민주주의국이고 대선
공정성이 일본과 미국보다 공정하다고 공인되고 있는데도 북한은 세계 꼴지 세습독재를 하는 주제에 한국의 민주주의와 대선공정성을 트집잡아
대선불복선동하다니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검찰의 국정원수사의 불공정성
김일성 주체사상을 강령으로 하는 이석기의 혁명조직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시켜는 내란음모를
하였습니다.
국정원의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국정원을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재정지원을 해온 진재선검사의 국정원댓글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그런 종북검사를 국정원댓글
수사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노무현정권이 특채한 윤석렬 검사를 하필이면 국정원 트위터 수사팀장으로 임명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수상하지 않습니까?
그런 검사들의 국정원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증
139호, “검찰의 채동욱, 진재선은 이석기 후원자인가?”
뉴데일리)
북한의 세월호 참사와 6.4 지방선거 반정부 선동
북한
노동신문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남한내 세월호 참사 반정부시위를 연일 보도하며 남남갈등을 부각시키고 북한 조선중앙
TV는 6월 4일 지방자치선거를 박근혜 패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장으로 만드는데
여성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선동하였습니다.
(증
65호의 2, 북, ‘앵그리맘’ 자극 “6.4 지방선거는
박근혜 심판장” 조선일보)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 되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미디어, 천주교 학교,
천주교 공조직과 한국천주교의 위기
천주교
미디어는 누가 이웃입니까? (루카 10:29) 천주교 미디어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반미 반정부 종북 투쟁을 하는 것을 고무 격려하고 부추겨왔습니다.
종북 반미 반정부투쟁을 하여 교회를
위태롭게 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그들의 이웃입니까? 갈등에 사로잡히면 단결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증
264호, 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 교황 p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악에 의하지 않고 선으로 악을 극복하라(로마서 12:21)고 가르치십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미디어, 천주교 학교, 천주교
공조직이 반미반정부종북 투쟁을 하거나 부추기거나 침묵한 결과 새 천주교신자 증가율과 주일 미사참여율이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통계 2012, 2013’(증255호,
256호) 에 의하면 2012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천주교 신자수는 5,361,369명으로 인구의 10%를
넘어섰습니다.
2000년에 400만, 2008년에
500만을 넘은 경이적인 증가입니다.
하지만
증가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1980년대 연평균 7.7%의 놀라운 증가율이
91년 6.3%, 92년 4.9%, 93년 4.6%,
94년 4.02%, 2010년 1.7%, 2011년 2%,
2012년 1.6%의 증가율로 감소추세입니다.
주일미사
참여율도 ‘천주교 주교회의 통계 2012’와 ‘PBC 뉴스’에 따르면
1998년 30.7%, 2002년 26.5%, 2012년
22.7%로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2012년
신 영세자가 132,076명이 불어났지만 신자수는 84,969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사망자
수가 25,313명 자연적은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영세자 증가수에서 3만명이 줄어든
셈입니다.
(증
255호 내지 259호)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는
천주교 신영세자 최저 증가율과 최저 주일미사 참여율과
10대 신자 감소에 책임이 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 반대,
심지어 KAL기 폭파에도 북한 테러가 조작되었다고 신자들과 국민을 선동한 결과입니다.
그들은
미사에서 국정원 해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공공연하게 촉구하고 나서 교회내 불신을
악화시켜왔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신자들과 국민이 천주교회를 북한세습독재의 선동을 지지하는 종북 천주교로 간주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다음과 같은 별명이 늘어나는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종북구현사제단’,
‘정의말살사제단’ ‘어둠의 사제’ ‘내란음모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과 비슷한 단체’,
‘반국가종북사제’, ‘사사건건 적군편드는 정치사제’, ‘그리스도의 적’,
‘종교의 탈을 쓴 정치구현사제단’, ‘갈등구현사제단’, ‘막말 사제단’,
‘세상의 조롱거리’, ‘운동권사제단’, ‘춤추는 살로메’,
‘사제를 가장한 정치집단’, ‘사제복을 입은 마귀’, ‘신성모독’,
‘혹세무민’ 등 온갖 비난을 받아온 사제단(증 17-30, 41-44, 53-56, 126,
132, 133, 145, 151, 157, 161, 163, 164, 170, 181, 182, 193, 195, 199-208,
210-254)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의구현사제단이 한국천주교의 이미지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양들에게 하느님의 양식이 아닌
종북 반미반정부 독약을 먹이는 목자
정의구현사제단
공경하올
교황님의 권고처럼 세월호 참사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영적으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북한이
한국정부가 세월호 승객과 학생을 구하지 않고 익사하게 한 것처럼 박근혜정권을 타도하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도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부도가 나 망한 유병언 세월호 선주가 천문학적인 재산을 끌어 모았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부패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승객을
구해야 할 세월호 선장이 구조를 포기하여 도피해 버리고 선장과 선원이 학생들에게 선실에 대기하라고 지시한 결과 떼죽음을 당하게
하다니. 목자가 양을 버린 사례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목자인 정의구현사제단은 양들인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양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양들인 신자에게 그리스도의 몸과 피 대신에 반미 반정부 종북이라는 독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천주교가 위기를 자초하게 된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세월호 참사를 영적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권고하십니다.
(증
271호, 교황, “한국 새롭게 태어나길” 세월호 희생자 거듭 애도,
조선일보)
염수정 추기경께서는 명동성당 세월호 유족과 가족을 위한 미사에서 세월호 참사는
물질주의, 경쟁주의, 성공주의의 사회병리적인 결과라고 하시면서 영적으로 거듭 태너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증
276호, 조선일보) 저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염수정 추기경님의 권고처럼 세월호
참사에서 영적으로 거듭 태어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
헌금이 어디로 쓰여집니까? 헌금을 반미반정부종북 투쟁에 사용하는 것은 도적질입니다.
새술에
새부대에 넣어야 할 때가 된 한국천주교회.
교회 헌금이 어디로 사용됩니까?
교회헌금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교회헌금을 반미 반정부 종북 투쟁에
지나치게 많이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가보안법폐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반대,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수입반대, 국정원 해체, 북한 KAL기 폭파 정부 발표 조작,
박근혜 대통령 대선부정당선과 사퇴 등에 너무 많은 헌금을 허비하여 왔습니다.
아무도
낡은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을 수 없습니다.
낡은
부대가 찢어져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마르코
2:22) 교회헌금은 그들의 거친 막말과 욕설을 위해 허비되어서는 안됩니다.
더욱이
성염 전 바티칸 대사는 염수정, 정진석 두 추기경이 어둠의 크리스찬을 길러내는 것 처럼 진실을 왜곡
날조했습니다. (증 185호)
그는 노무현정권 동안 바티칸에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 결과 반미반정부종북투쟁을 해온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강화시킨 책임이 있습니다.
주님은
위선자가 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진지함과 진실에 가까이하라고 하십니다.
위선자는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마스크를 씁니다.
그들은 마치 그들이 선한 것처럼 마스크를
씁니다. 아무도 정의롭지 않습니다.
(증
265호, Evidence 265, Pope Francis christmas without mask, 19,March
2014)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과연 어떻습니까?
그들은
자칭 정의라고 합니다. 그들의 거친 반미 반정부 종북 막말과 욕설은 정의가 아니라
불의를
대변할 뿐입니다.
그
때문에 이제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성염
바티칸 전 대사와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 의해 지배된 낡은 포도주와 낡은
부대를 대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새
포도주와 새 부대가 필요한 때입니다.
저희들은
교황님께서 염수정 추기경님을 임명하신 것이 기존의 낡은 포도주와 낡은 부대 대신에
한국교회
공조직을 개혁하는 새 포도주와 새 부대를 바라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저희들의
청원형식의 보고서에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비판한 각종 성명,
인터뷰, 신문광고, 자료집등 활동과, 국민 각계각층 단체와
오피니언리더와 언론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비판한 신문광고, 사설,
특집기사, 칼럼, 시위 등 자료를 포함시켜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이
한국천주교회와 대한민국에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과 쇄신을 가져올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교황성하에게 드리는 저희들의 기도이자 영적인
선물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천주교회와 한국방문.
인류와 크리스찬에게 천주교회와 세계를 구하는
개혁을 하는 하느님의 축복의
기회
과학과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발전했지만 수많은 인류들이 가난, 부익부 빈익빈,범죄,
테러, 분쟁, 전쟁, 질병,
독재, 인권탄압, 공해, 지구온난화,
물질주의, 맘모니즘 등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이념, 종교,
인종간의 갈등과 대립이 빚어낸 수많은 난민이 양산되고 있는 인류의 위기에 대처하여 하느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신을 정화하는
영적 대각성운동과 절박한 기도와 순교자적인 헌신을 통하여 천주교와 교회와 국민과 인류를 구해야 할 급박한 때에 대처하여 나갈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천주교 미디어와 천주교학교와 천주교 공조직이 반미반정부종북선동을 하여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을 저지해야할
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번 8월 방한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획기적으로 천주교회와 천주교미디어와 천주교학교와 천주교 공조직을 개혁
쇄신하는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모두가 영적인 거듭남의 축복이 함께 하여 교황님의 방한이 교회와 나라와 인류를 구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와 헌신을 바치겠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공경하울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한
건의
저희들은
청원형식의 이 보고서를 정중하게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봉헌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다음의 건의를 포함합니다.
-
정의구현사제단이
마치 교황님과 성서와 교회와 하느님을 대변하는 것처럼 자처하여
교회와 나라와 교황님의 방한까지 위태롭게 하는 그들의 거친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들에 대한 긴급한 대책
-
정의구현사제단의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에 대한 대다수 대주교, 주교,
사제의 침묵과 방관이
초래한 영적위기에 대처하는 기도와 영적 대각성운동
-
교회의
공조직, 천주교 학교, 천주교 미디어, 천주교 연구소가 거친 반미반정부종북
선동에
지배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긴급한 대책
-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을
하느님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과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증 53호) 미국
쇠고기 광우병 조작 반미반정부 선동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하고 대선에 불복하여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선동하는 대선불복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하여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교황님 방한에서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접견하는 것을
시정하고 하느님의 왕국과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교황님께서 접견하시는 대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성복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국정원 대선불법개입규탄 대선불복 국정원사건 시국회의에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의장과 함께 대선불복규탄하는 집회를
가졌고
(증
53호의 2, 진보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회의, 미디어다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는 관리자가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개신교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을 공지하여 반정부투쟁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증 53호의 3,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 규명을 위한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
국정원
시국회의는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반정부선동을 하여왔습니다.
(증 53호의
4)
어쩌다가
반정부 종북투쟁을 하는 한국기독교협의회를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선정하여 교황님을 접견하도록 합니까?
한국천주교는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은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한국천주교회에 초래된 위기를
극복하는 순교자적 정신을 발휘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하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한상렬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도를 홈페이지에 소개하였지만 한상렬 목사는 북한에 가서 마치 이명박정부가 천안함을 자작극으로
폭파한 것처럼 이적행위를 하였습니다. (증 53호의 5, 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교황님을 접견하게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교회와
안보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제쳐두고 하필이면 반미반정부투쟁을 해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교황님에게 접견하게 하는 것을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주교회의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소속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인권위원회는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선동하는 국정원 시국회의,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이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가 사회로 주도하는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여 대선불복 반정부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교황님께서 접견할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한국 천주교와 시복들 받는 분들의
명예와 성령를 훼손하는 것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접견대상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아니라, 정의구현사제단에 비판적이고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해온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로 교황님의 접견대상이 되도록 할 것을 건의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황님 방문에 반미반정부투쟁을
자행해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날개를 달아주어 한국기독교까지 위기에 처하도록 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종교단체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님으로 섬기는 사제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확고한 신념을 지닐 것을 권고합니다.
크리스찬은
성령에 마음을 고정하여야지 이리 저리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건들에 의하여 여기 저기 흔들리는 환경속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은 성령께서 많은 사건들 가운데서도 전진하는 강력함과 끈기를 주시고 신념을 확고히
하는 것도 성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증
267호, NEWS. VA. Pope at Mass : Firmness of
Heart)
북한종교단체가
왜 정의구현사제단을 지지합니까? (증 234호, 북한 종교단체,
사제단 시국미사 지지 “남조선 민심 반영”, 조선일보) 왜냐하면 정의구현사제단이
그들의 마음을 성령에 두지 않고 북한의 대남전략인 반미 반정부 종북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치 예수처럼 이명박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죽었다고 했고,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하였으며,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하여 마치 예수님인 것처럼 망령되이 일컬었습니다. (증
25호, 192호, 220호) 노무현정권이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에 천문학적인 퍼주고 북한인권에 침묵한 결과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해 북한이 유엔제재를 받았고 유엔이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까지
결성하기로 결의하였음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님처럼 우상화하는 것은 신성모독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님처럼 우상화하고 북한인권에 침묵하고 미군철수와 이명박 대통령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와 국정원해체투쟁 시국미사를 해와 북한
종교단체협의회가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지지하다니 어쩌다가 정의구현사제단이 북한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집단이 되었습니까?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그들의 마음을 성령에 두지 않고 북한의 대남전략인 거친 선동에 두어 하느님의 왕국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수많은 평신도들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반미반정부종북선동으로 교회와 나라가 위태롭게 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기도와 행동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교회와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북한세습독재와 종북세력의 위협에 대처하는 수많은 단체들과 오피니언 리더들과 국민과도 함께 단결할
것입니다.
조폭이나 쓰는 막말과 저주를 하는
시국선언
천주교언론은
신부들과 수도자들과 정의구현사제단과 정평위의 시국성명이나 시국미사를 부추겼습니다. 심지어
506명의 대구교구와 안동교구의 신부들과 수도자들이 국정원 대선불법개입과 노무현 김정일의 NLL 대화록을
불법공개했다고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거짓말쟁이들이 가야할 곳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못뿐이다(요한계시록
21,8)라고 저주를 하였는가 하면 다른 지역의 신부와 수도자도 비슷한 성명을 계속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천주교 평화신문은 사설에서 시국선언을 적극 지지하다니
(증
166-2, 전국 사제단의 시국선언을 접하며, 평화신문 사설 어찌 제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거듭 나는 영적 대각성을 위한 축복의 기회
저희는
정의구현사제단,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미디어,
천주교학교, 천주교 공조직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반미반정부종북투쟁을 하는 것을 저지하고 자신의
정화와 영적 대각성,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헌신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저희는
청원형식의 이 보고서가 성령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축복하시고 한국방문 전후와 동안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보고서를 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보고서
증거목록
증
1호, BIOGRAPHY OF THE HOLY FATHER FRANCIS
증
2호, 첫 남미출신 교황 베르고 글리오 추기경 전 세계 환호,
조선일보
증
3호, 타임 올해의 인물 프란치스코 교황 ‘가난하고 상처입은 사람들의 아버지’, 조선일보
증
4호, 교황 트위터 팔로워 1000만명, 조선일보
증
5호, 교황 즉위명 왜 ‘프란치스코’인가 검소와 박애의 상징,
조선일보
증
6호, 교황, 성탄절 맞아 '사랑과 용서’ 강조 남수단 사태
사망자 1천명 넘어, 미국의 소리
증
7호, 교황 “돈이 인간의 삶을 억눌러”, 조선일보
증
8호, 중고차 타고 이탈리아 ‘난민의 섬’ 방문한 교황 프란치스코,
조선일보,
교황 프란치스코 성직자들 검소한 차타야, 조선일보
증
9호, 교황 첫 성탄전야미사, “어둠의 정신이 세상을 감싸고 있다.
두려워말라” 조선일보
증
10호, 프란치스코 교황, 77번째 생일에 노숙자들 초청,
동아일보
증
11호,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한해 되길”,
동아일보
증
12호, 요한 바오로 2세 1984년
1989년 방한후 25년 이땅에 또 한번 입맞춤 있을까.
조선일보 증
13호, 1984년 5월 6일에 열린
103위 한국성인 시성식, 한국이 성지와 사적지
증
14호 꽃동네 발자취, 꽃동네 홈페이지
증
15호의 1, 꽃동네 헌장, 꽃동네 홈페이지 2, 검찰
종교탄압에 시민단체 일어섰다.
독립신문 3, 꽃동네 우웅진 신부, 대법서 무죄 확정
4‘음사모’ 오웅진 신부 대검 고발
검찰 불기소처분 5. 교황님 방한을 환영합니다, 오웅진 신부, 꽃동네
2014년 6월호
증
16호, “세속가치를 앞세운다면 우린 예수 제자 아니다” 조선일보
증
17호, 어쩌다가 양들이 목자들을 걱정하는 천주교회가 되었습니까? 조선일보
광고
증
18호, 어찌하여 한국천주교회가 ‘종북의 온상’이 되었나이까? 조선일보 광고
증
19호, “어찌하여 한국천주교회가 ‘종북의 온상’이 되었나이까?”
블루투데이
증
20호, 평신도의 힘으로 대한민국과 천주교회를 수호합시다!! 조선일보
광고
증
21호, 일부 천주교 사제들은 일탈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조선일보 광고,
증
22호, 김일성 공산치하에서 순교하신 사제님들, 수녀님들,
평신도들의 시복을 기원합니다,
조선일보
증
23호, 강우일 주교님 강정해군기지 공사장에서 미사 그만하시고 갈등으로 교회 떠나는
양들을 찾아나서는 착한 목자로 돌아와 주십시오. 제주일보
증
24호,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보내는 마지막 호소, 한라일보
증
25호,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증
26호 성명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조선일보 광고 증
27호, 시국에 관한 선언문, 정의구현사제단의 반국가적 이적행위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조선일보
광고
증
28호, ‘합헌정부’ 전복 선동하는 반국가종북사제세력의 쿠데타 음모 분쇄하자!!!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조선일보 광고
증
29호, 사사건건 적군을 편들고 국군을 공격하는 정치신부들 몰아내자!
국민행동본부,
조선일보 광고 증
30호, 종교의 탈을 쓴 정치구현사기간 제발 대한민국을 떠나라!!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조선일보 광고
증
31호, 천주교 평신도 단체, 정의구현사제단 퇴진 촉구,
조선일보
증
32, 천주교 평신도 모임, “정의구현사제단 떠나라” 조선일보
증
33호, 천주교 평신도들, 정의구현사제단 사퇴촉구,
조선일보
증
34호, 결국 평신도들의 배척대상된 ‘운동권 사제단’ 동아일보
증
35호, ‘자유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서석구,
인사이드월드
증
36호, 천주교 나라사랑 기도회 등 천안함 1주년
추모제
증
37호, 중국정부는 유엔인권선언을 준수하여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단하라!
기자회견, 서석구,
독립신문 증
38호, ‘6.25 남침전쟁’으로 명칭 고쳐야,
조남진, 조선일보
증
39호, 유엔 북한남침에 한국지원 결정, 소년
조선일보
증
40호, 유엔의 참전, 조선일보
증
41호, ‘북 세습 수령독재’ 옹호해선 진보 거듭날 수 없다, 조선일보
사설
증
42호, ‘종북 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 종북주교와 종북사제;의 퇴진촉구
기자회견, 류상우, 뉴데일리 증
43호, 북한 두둔 사제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김태우.
동아일보
증
44호, 종북 정의구현사제들 대한민국을 떠나라!!, 코너스넷
증
45호, 미 공영방송, 북 정보흐름 실태 방영, Radio Free
Asia
증
46호,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 대북지원
총8조3805원, 동아일보
증
47호, 보수단체들 정의구현사제단 해체하라, 뉴시스
증
48호, 이석기 의원에 징역12년 자격정지 10년
선고. 조선일보
증
49호, 재판부 “RO는 지하혁명조직, 이석기가 총책맞다”
조선일보
증
50호 이석기 의원, 노무현 정부때 형기 절반만 살고 특사.
중앙일보
증
51호, 김대중, 노무현이 이석기 등 3538명의 대공사범
사면, 김필재, 조갑제닷컴
증
52호, 북, 세계 최악 기독교 탄압국 선정돼 12년 연속
불명예, Daily NK
증
53호, 한국 기독교단체, 北 가짜 기독교 조직과 공동 기도문 올려,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2,
진보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회의, 미디어다음 3,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 규명을 위한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 4, ‘국정원이 납치한 민주주의 찾아요’
수만개 촛불 프레스 바이블, 국정원 시국회의 5, 무단방북 한상렬 목사 행보 북 매체
잇따라
보도 6,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 홈페이지, 한상렬 목사 방북 관련 기도회 개최
보도
증
54호, 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김일성 주석의 영생을 빈다” 김필재,
조갑제닷컴
증
55호, 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 반미반정부 미사와 국민적 저항, 서석구,
IPF국제방송
증
56호의 1, 누가 대선부정을 저질렀습니까? 누가 공포정치를 합니까?
서석구, 뉴스파인더, 2,
북한세습독재와 전공노의 불법대선개입의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입니까? 서석구,
가톨릭수호닷컴
증
57호, 북 “새누리는 민족재앙 정권교체해야” 노골적 대선개입시도,
조선일보
증
58호, 노골적으로 대선개입하는 북의 ‘입과 주먹’ 조선일보
증
59호, 북 “새누리집권하면 서해는 전쟁의 불바다로” 조선일보
증
60호, 북, 우리 종교단체들 줄세워 대선개입 노골화.
조선일보
증
61호, 북한의 남한 대선 개입 대북 불신만 초래한다. 유효열,
조선일보
증
62호, 종북세력 수세몰리자 몸통(북한)이 직접
나섰다. 조선일보
증
63호, 북, 박 대통령 사진 합성해 조롱하는 동영상 또 내걸어,
조선일보
증
64호, 북, 이번엔 학생까지 동원해 연일 남 반정부투쟁 선동,
조선일보
증
65호의 1, 대남선전 선동강화 남남갈등 부추겨, 조선일보 2,
북, ‘앵그리 맘’ 자극
“6.4 지방선거는 박근혜 심판. 조선일보
증
66호, 북 지방선거 100%찬성 비결,
조선일보
증
67호, 주요외신, 김정은 100% 찬성에 “정치쇼 놀랍지도
않은 100% 찬성”, 조선일보
증
68호, 북, 공산주의 표현없애고 김씨왕조 세습 명문화,
조선일보
증
69호, 북 대의원 선거 앞두고 ‘김정은 지지’ 포스터 잇따라 훼손, 군 동원해 순찰
강화,
조선일보 증
70호, 불법 공무원노조가 벌이겠다는 불법 선거운동,
조선일보
증
71호, ‘시국선언’ 전공노 민공노 간부 유죄 확정, 조선일보
증
72호, 전공노 “박후보는 공무원 위해 하나도 약속안해” 대선 직전 트위터,
조선일보
증
73호, 검찰, ‘대선 개입 의혹’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서버 압수수색,
조선일보,
증
74호, 검찰, 대선때 전교조 불법선거운동 혐의도 수사,
조선일보
증
75호 “학생들에 영향력 큰 교사의 선거운동 안 된다” 조선일보 사설
증
76호, 사교집단으로 변해버린 전교조, 조선일보
사설
증
77호, “국사 교과서, 이렇게 북한책을 베꼈다” 역대 국사교과서 모두 분석한 정경희
교수.
조선일보 증
78호, 교원 정치활동 허용하면 학교가 싸움판 된다.
조선일보
증
79호, “반미 광우병 괴담 교육받았던 20대, 전교조에
염증, 조선일보
증
80호, 학부모단체 및 나라사랑부산협, 전교조 해체운동 전개,
뉴시스
증
81호, 학부모단체 “학생인권조례 시행되면 시민불복종운동” 뉴시스
증
82호, “전교조, 민변 앞세워 학부모 위협하나,
독립신문
증
83호, 민노총은 얼마나 더 고립돼야 제 정신이 드나. 조선일보
증
84호, 노조의 정치화는 위험천만한 발상,
파이넨셜뉴스
증
85호,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 사망당시 나이와 원수 이명박과 공천헌금 처먹은
년
(박근혜 지칭) 나이는?” 조선일보
증
86호, 민노총, 북 총대메고 대한민국을 적으로 삼는가.
조선일보 사설
증
87호, 민노총, 언제까지 북 세습왕조 홍보업체 노릇할 건가.
조선일보
증
88호, 민노총 통일교과서 “탈북자 북송, 북입장 이해해야 정치 문제화 안돼”
조선일보
증
89호, 민노총, 전국 곳곳에서 새누리당 당사 공격,
조선일보
증
90호, 민노총 도심 곳곳 파업대회, 전태일 열사 동생 연행,
연합뉴스
증
91호, 노동자 테러하는 민노총을 어떻게 노조라 하겠는가. 조선일보
사설
증
92호의 1, 지만원, ‘정치적 중립논란’ 진재선 검사 형사고발,
조선일보
2, 고발장,
지만원, IPF 국제방송
증
93호, 소위 내란음모 사건 20년 구형을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증
94호, 부시 방한 반대와 구속자 석방요구.
사회진보연대
증
95호,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본질은, 송봉선 교수,
미래한국)
증
96호, 노무현정부 특채 3총사가 항명전사가 됐다,
김민상, 뉴스파인더
증
97호, 국정원 댓글 수사팀의 부실 과장 수사의혹,
경북도민일보
증
98호, ‘김용판’ 무죄판결, 재판부 “국정원 대선개입 증거 부족”
조선일보
증
99호, 조경태 “김용판 무죄판결 존중해야” 당 지도부에 반기.
동아일보
증
100호, ‘김용판 무죄판결 공신’ 권은희 진술 어땠길래, 데일리언
증
101호, 유엔 대북제재 결의, 연합뉴스
증
102호, 유엔인권이사회, 만장일치로 북인권조사위 신설,
크리스천투데이
증
103호, 국제사회에서 ‘왕따’된 북한, 전성훈, Radio Free
Asia
증
104호, 백악관 “김정은 정권 극단적 잔인함 보여준 사례” 조선일보
증
105호, 성분 개요, NK chosun 증
106호, 북 ‘전산화’ 주민들 잡는다, Daily NK증
증
107호, 북한인권백서 2010 적대계층 증
108호,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실체 김일성 동상
증
109호, 오픈도어즈, 북한
증
110호, 북한그리스도연맹 결성 65주년으로본 북한기독교,
미국의 소리
증
111호, 남북한 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증
112호, “후계자 김정은 위한 호화주택 잇따라 건설” 데일리
NK)
증
113호, 김정일 호화별장 33곳 확인됐다.
동아일보
증
114호, 북인민들의 무덤위에 세워진 ‘금수산 태양궁전’,
자유북한방송
증
115호, “북, 우상화 예산 40%” 김부자 연구실만
수만개, 데일리 NK,
증
116호, 북, 예산의 40%,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비용, 미국의 소리
증
117호, 시국미사 발언 논란에 휘말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증
118호, 나는 친북좌파였었다. 서경석 목사,
영락교회안수집사회)
증
119호, ‘민청학련’ 연루자들은 전향을 했는가? 김필재,
조갑제닷컴
증
120호의 1, 운동권변호사의 반성과 고백, 서석구,
인사이드월드, 2, 구국기도, 3, 인사이드월드
증
121호, 여성 최초 대통령 34년만의 청와대 귀환
증
122호, 정의구현사제단 파문 함세웅 등이 40년째 주도,
“김현희 KAL기 폭파범 가짜,
천안함은 음모” 주장, 조선일보,
증
123호, KAL기 의혹, 미소고기 반대 이념편향 갈수록 강해져,
한국경제
증
124호, ‘북 연평도포격 두둔’ 박창신 신부 발언에 국민 84% “동의 안해”
조선일보,
증
125호, 박창신 신부가 이야기한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는 오탈자 트집잡는 수준
증
126호, 연평도 주민들 “북 앞잡이 박창신 신부 망언 분노” 사죄촉구 화형식까지,
조선일보
증
127호, 함세웅 “염 대주교 ‘정치개입금지’ 발언은 교리 왜곡” 주장,
조선일보
증
128호, 정의구현사제단 ‘대선불복’ 어느 신자가 믿고 따르겠는가,
조선일보
증
129호, 노대통령, 6.10 항쟁 주도인사와 오찬,
조선일보
증
130호, 박 대통령 “NLL, 수많은 젊은 이가 피와 죽음으로 지킨 곳”
조선일보
증
131호, “NLL은 바꿔야 합니다. 위원장님과 인식 같이해”
조선일보
증
132호, 정의구현사제단 북한 공포정치에는 왜 함구하나. 이계성.
뉴스파인더
증
133호, 우리본당 이야기, 김찬수, 조선일보
블로그
증
134호,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 2012년
세계민주주의 지수 영문표기할 것
증
135호, 하버드대 “한 2012년 대선, 선거 공정성
세계 6위” 조선일보)
증
136호, 진재선 검사와 채동욱 총장은 물러나라, 올인코리아
증
137호, 보수단체 “검 국정원 댓글 수사는 엉터리” 국민감사 청구, 조선일보
증
138호, 국정원 사태, 박근혜 정부의 비민주성, 반민중성이
드러나다, 사회진보연대
증
139호, “검찰의 채동욱, 진재선은 이석기 후원자인가?”
뉴데일리)
증
140호, 한국만으론 북핵방어 못하는 ‘불편한 진실’ 첫 공론화, 조선일보
증
141호, 케리 “북은 악 가장 잔인한 곳” 동아일보
증
142호, “탈북자 변절자”라던 임수경, 통일의 마중물“ 왜?,
블루투데이
증
143호, 소설가 황석영 간첩설 SNS 급확산 “김일성은 을지문덕,
세종대왕보다 위대한 인물, 이투데이 증
144호, 천주교 수원교구 ‘박근혜 퇴진’ 시국미사 “하느님이 심판할 것” 민중의 소리
증
145호,
‘박근혜정권 퇴진 시국미사 규탄’ 기자회견, 이영찬,
조갑제닷컴
증
146호, 거제서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일부 신자와 마찰,
연합뉴스
증
147호, 국가기관 대선 불법개입에 대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 마산교구 사제단
증
148호, 좌우충돌현장이 되어버린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코너스
증
149호,
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 반미반정부 정권퇴진 투쟁을 규탄하는 성명, 조선일보 블로그
증
150호, 부정선거 불법당선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성명서,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생명분과. 한국천주교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전문위원
증
151호, 경과보고: 서강대 예수회 회관에서의 정권퇴진미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집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증
152호, 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 촉구 시국미사,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증
153호 국민의 이름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한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증
154호, ‘김일성 찬양가’ 만든 윤민석, 촛불시위 주제가 작곡,
데일리 NK)
증
155호, 김일성 찬양 윤민석, 문성근 ‘백만 민란가’ 작곡.
김필재. 조갑제닷컴
증
156호, 문화선동꾼 윤민석 이야기,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증
157호, 경과보고 :광주 남동 5.18 기념성당 시국미사
규탄 기자회견 집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증
158호, 부정선거 규탄 민주주의 회복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 원주교구 사제단과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증
159호, 경과보고 : 원주 우산동 성당 정권퇴진미사 규탄 기자회견 집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블루투데이
증
160호, 부정선거 규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 부산교구 사제단
증
161호, 경과보고 부산대연천주교회 반정부 미사 규탄 기자회견 집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블루투데이
증
162호, 부정선거 규탄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인천교구
시국선언문)
증
163호, 대수천, 인천 부평1동 성당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대회, 이계성, 블루투데이
증
164호, 경과보고 : 인천정의구현사제단 정권퇴진 시국미사 규탄 기자회견
집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조선일보 블로그
증
165호, 천주교 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 성명서
증
166호의 1, 부정선거 불법공화국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다, 18대
대선선거무효확인단,
2, 전국사제단의 시국선언을 접하며, 평화신문
증
167호, 박창신 신부, “박 대통령 독일가서 냄새 풍기고 다닐 것” 또
막말, 조선일보
증
168호, “통일은 대박? 대변보고 밑도 닦지 않은 박 대통령 언급하며 또 막말
미사, 조선일보
증
169호, 정의구현사제단들이 쏟아낸 천박한 막말, 조선일보
사설
증
170호, 누가 사퇴의 대상인가? 누가 부정선거를 저질렀는가?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 시국미사 규탄 성명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증
171호, 주교회의 “미사가 불평 비난 얼룩져선 안돼” 조선일보
증
172호, ‘어쩌다가 한국천주교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주교회의에 드리는
성명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증
173호, 신임추기경 염수정 대주교는 누구? “사제 정치개입 비판”
조선일보
증
174호, 염수정 대주교 사제의 정치참여 비판한 ‘원칙론자’ 동아일보
증
175호, 염수정 추기경 “대통령 퇴진 주장한 정구사 비이성적” 동아일보
증
176호, 교황 염수정 추기경 포옹한 뒤 “한국을 사랑한다” 네티즌 “감동”
조선일보
증
177호, 박 대통령 “교황 방한, 정부에서 모든 지원” 조선일보
증
178호, 정의 평화 민주 가톨릭행동, 2014 사순절 희생과 기도 봉헌운동을
시작하며
증
179호, 3번째 추기경은 한국천주교의 위상과 기대의 산물,
연합뉴스
증
180호, 한국 현직 추기경 공백 2년만에 메워,
조선일보
증
181호, 문규현 방북이후 이념색 짙어져 끊임없는 종북논란,
중앙일보
증
182호, 정진석 추기경 비난신부 25명의 정체,
김성욱, 올인코리아
증
183호, “종교가 분열의 주체라는 일각의 지적을 반성해야” 정진석 추기경,
“교회가
세상에 걱정을 끼치고 있다” 개신교 이신웅 목사, 조선일보
증
184호, 정진석 추기경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면 불행해져,
조선일보
증
185호, 추기경 두분이 어둠의 세력을 길러내고 있다는 성염교수의 막말,
이계성, 김찬수 공동대표 조선일보 블로그
증
186호 “어쩌다 국민에 욕먹고 나라를 혼란시키는 신부까지 나왔는지”
김계춘 신부 인터뷰, 조선일보
증
187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치, 김계춘,
헌정 2014년 1월호
증
188호, 박홍 “정의구현사제단은 사기친다” 일갈, 이계성,
올인코리아
증
189호, 박홍 “김추기경 시체위에 칼 꽂나” 박홍 전 총장, 노 전 대통령 정면
비판,
조선일보 증
190호, 박홍 신부 이한택 주교 보수천주교인모임 인터넷저널
증
191호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제씨에게, 이홍근 신부
증
192호, 종북주교 종북사제 퇴진촉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기자회견,
조선일보 블로그 증
193호, 노무현을 예수에 빗대는 목사와 신부들, 김성욱,
KONAS
증
194호, “신뢰 프로세스가 북한이 갈 길” 박근혜 일관성의 힘,
중앙일보
증
195호, 천주교 대구대교구와 안동교구 사제 및 수도자 506명의 시국선언문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국선언문인가? IPF 국제방송
증
196호, 염수정 대주교 “천주교 사제의 직접적 정치참여는 잘못된 일” 이선민 선임기자,
조선일보
증
197호, 평신도단체 교황청에 박창신 신부 파문건의서, 김수연,
동아일보
증
198호, 북 노골적으로 편든 신부 도대체 어느나라 사제인가, 동아일보
사설
증
199호, 정의구현사제단은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날 것, 동아일보
사설
증
200호, 이번엔 밀양으로 - 갈등키우는게 종교가 할 일인가,
동아일보 사설
증
201호, 막말 일삼는 정의구현 사제단 일각 과연 사제맞나, 문화일보 사설
증
202호, 사제 호칭조차 민망하게 하는 ‘정구사’ 막말행진, 문화일보
사설
증
203호, ‘정의구현’이 아니라 ‘종북구현’ 사제단인가, 조선일보
사설
증
204호, 정의구현사제단 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는지 아는가, 조선일보 사설
증
205호, 전국 사제의 10%쯤 가입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갈등구현사제단’, 조선일보
증
206호, 어둠의 사제들에게 해독제가 될 만한 성경구절 기타,
전 월간조선 편집장 관훈클럽언론상 수상
현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 조갑제닷컴
증
207호, “ ‘대한항공기 폭파 김현희 자살 기도한 증거가 없다’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162명은” 조갑제, 조선일보
증
208호의 1, 거짓을 감행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에게 사과를 요청합시다!
교도권을 지키는 신자들 성명 전문, 조갑제닷컴, 2,
조갑제닷컴
증
209호, 정치사제 비판한 대주교 추기경으로 임명되다,
조갑제닷컴
증
210호,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박근혜”라는데, 전 조선일보 주필,
탐미클럽 대표,
류근일, IPF 국제방송
증
211호, ‘주님 이름끼고 주님을 소유하려는’ 사람들, 전 조선일보 주필,
탐미클럽 대표,
류근일, 조선일보
증
212호, “정의구현사제단 정치 세력화 옳지 않아” 미국 보스톤대학 링컨연구 박사학위,
전 연세대 부총장, 전 국회의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TV
조선 인터뷰
증
213호, “정체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
TV
조선 인터뷰
증
214호, 기독교 시국선언서명운동 도와주시고 서명해 주세요, 서경석 목사의
세상읽기
증
215호, “북송중단되면 국경 군인들부터 탈북할 것” 크리스천투데이
증
216호, 김태우, “해군장병 장학재단 설립에 가슴 설래”
코너스넷
증
217호, ‘정의구현사제단’출신 함세웅 신부의 정체, 미래한국신문객원기자,
미 육군성장관 Armyh Achievemen Medal 수상, 김필재,
조갑제닷컴
증
218호의 1, 나의 종교 - 쿼바디스 도미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가톨릭수호닷컴 칼럼니스트, 김찬수,
2,
‘나라 걱정하시는 국민 여러분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김찬수,
가톨릭수호닷컴
증
219호, 춤추는 살로메와 정의구현사제단,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교리연구소장,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 가톨릭수호닷컴 칼럼니스트, 김원율,
증
220호의 1, ‘정의구현사제단’의 끔찍한 대국민 선동사, 리버티헤럴드
대표,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2, ‘문재인의 어이없는 종북몰이 발언, 이석기 가석방 복권의
원죄부터 반성해야 한다’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증
221호 정의말살사제단, 조갑제닷컴 칼럼니스트, 최성재,
조갑제닷컴
증
222호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이적자들을 처단하라,
신부제복을 입은 현대판 ‘가롯유다’들, 구국기도 칼럼니스트, 임소영,
구국기도
증
223호, 나는 내가 천주교신자임이 창피하다, 치과의사 이태영,
조선일보
증
224호, 악마를 보았다, 동원대 초빙교수,
미래한국편집위원, 황성준, 미래한국
증
225호, ‘정의’의 뜻을 왜곡하는 이들, 조선일보 문화부차장,
김태훈, 조선일보
증
226호, “정의구현사제단 행위는 ‘신성모독’ ”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교과서 포럼 상임대표, 한국 국민윤리학회 회장, 박효종,
조선일보
증
227호, 혹세무민, 또 그런 세상이 온 건가,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진녕, 동아일보
증
228호, 길 잘못든 ‘정구사’의 신부들, 동아일보 논설주간,
황호택, 동아일보
증
229호,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의는 뭡니까”
전 국회의원, 정치발전부문 한국정경문화대상 박선영, 동아일보
증
230호, 사제의 정치관여, 복음퇴색시킨다,
문학평론가, 서강대 명예교수, 이태동,
문화일보
증
231호, 종교계 시국선언 주역들 알고보니, ‘종교인운동권단체들’ 조선일보
선임기자, 이선민,
조선일보 증
232호, 북한세습독재정권 대변인 노릇하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목사 김진철
증
233호의 1, 김일성 수령의 혈통과 전주 왜막실, 전 국방대학원
외래강사, 북한선교원장,
한국문협작가
초대회장 목사 고삼곤, 세계기독교선교신문,
2, 대한민국 흥망성쇠,
고삼곤, 칼럼
증
234호, 북한 종교단체, 사제단 시국미사 지지 ‘남조선 민심 반영’ 조선일보
증
235호, 국방부, “모욕적, 잘못된 처신” 사제단 발언 연일
비판, 뉴시스, 조선일보
증
236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
북한인권학생연대등 보수단체 “정의구현사제단은 또 다른 RO" 뉴스 1,
조선일보
증
237호, 연평도 주민 격앙 ‘박신부 막말, 우리를 다 죽이는 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자유청년연합, 자유총연맹
규탄시위, 조선일보
증
238호, 대청도 - 연평도 주민들도 “박창신 신부 사과하라” 사제단
해체요구,
전주교구청 항의서한문 전달, 동아일보
증
239호, 박창신 신부 발언 - 연평도 주민 전주교구 항의집회,
동아일보
증
240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호국보훈 안보단체연합 보수단체 정의구현사제단
항의방문,
동아일보
증
241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언론회 등 보수기독교계 ‘시국미사’
비판,
“북 이롭게하는 사제단 해체돼야” 문화일보
증
242호, 박창신 신부 고발 잇달아, 전국서 5건,
문화일보
증
243호, 민주주의 위협하는 종북사제 정치신부 쫒아내야“
자유민주국민운동, 박창신 신부 시국발언 규탄 기자회견, 뉴스 1,
중앙일보
증
244호, 반국가 종북사제세력 규탄 기자회견 개최 “합헌정부” 전복 선동하는 반국가종북세력의
쿠데타음모 분쇄대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홈페이지
증
245호, 자유총연맹 ‘정의구현사제단 망언규탄’ 뉴시스
증
246호, 고엽제전우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정체 의심스러워”
정의구현사제단 해산과 반국가종북신부들 북추방, 뉴시스
증
247호,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해체해야”
뉴스와이어
증
248호,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규탄대회 잇달아, 전북안보단체협의회,
뉴시스
증
249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평양에서 순교하세요” 종북척결단,
자유청년연합, 교학연,
엄마부대, 대한민국지킴이연대, SNS-TV등
애국시민단체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기자회견, 뉴스파인더
증
250호, 활빈단, 통진당과 한통속 정의구현사제단 강력비판,
데일리저널
증
251호, 보수천주교계, 시민단체, ‘종북논란’ 정의구현사제단
규탄집회, 기독일보
증
252호, 보수단체, 정사단 박창신 신부 고발키로.
조선일보
증
253호의 1, 수신: 평화신문, 가톨릭신문,
매일신문, 발신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제목 : 신문광고협조의 건
2, ‘천주교 사제단 규탄’ 보수단체,
박창신 신부 검찰 고발, 조선일보
3,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시국선언, 매일신문
4,
‘국정원사태’ 시국선언, 2차 시국선언 미사로 확산,
가톨릭신문 5, 2013 한국교회 결산
사회사목, 가톨릭신문
증
254호, 원로사제 신문광고 거절한 평화신문 편집국장, 이계성,
가톨릭수호닷컴
증
255호, 한국천주교회 통계 2012 증
256호, 신자증가율 무엇이 문제인가,
복음화 전선 문제있다,
소공동체 고리아, 함께하는 삶의 여정 증
257호, 한국천주교회 통계 2010
증
258호, 주일미사 참여율 22.7%, 사상최저, PBC
뉴스
증
259호 한국천주교회 통계 2013 증
260호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이름으로
시국미사에게 사제가 대선에 개입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김원율.
가톨릭수호닷컴
증
261호 교황님 유엔 집행부에 모든 형태의 불의에 도전할 것을 권고
증
262호 미디어의 죄 : 정보왜곡, 명예훼손,
중상모략, 바티칸 정보국
증
263호 진정한 믿음은 어려운 순간에 나타난다. 바티칸 정보국
증
264호 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 교황 증
265호 마스크 없는 크리스챤
증
266호 48회 세계언론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
증
267호 뉴스 바티칸. 교황님 미사 : 마음의
확신
증
268호 The Church cannot be locked within itself. NEW.VA
교회가 교회자체에 갇혀 있어서는 안된다. 바티칸 정보 서비스
증
269호 북, 세월호 참사 국내보도 왜곡해 체제강화수단으로.
조선일보
증
270호 일부 천주교인 “퇴진대상은 대통령 아닌 정의구현사제단” 조선일보
증
271호 교황 “한국 새롭게 태어나길” 세월호 희생자 거듭 애도. 조선일보
증
272호 Welcome, Celebration, and Mission :
Pope Recalls World Youth Day in Rio De Janeiro, Vatican Information
Service
증
273호 NATIONAL CATHOLIC REPORTER Editorial
Guideline
증
274호 NATIONAL CATHOLIC REPORTER Awards
증
275호 NATIONAL CATHOLIC REPORTER The Francis
Effect
증
276호 박근혜 대통령, 명동성당 추모미사 참석 “제탓이요” 세 번 외쳐,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