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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불태산]을 처음 산행을 한날은 97년11월28 이었다.당시에는 전북은행지점앞에서 출발하는 #222번 버스를 타고 아침8시35분
출발이다.9시10분 대치도착 걸어서 올라간다.그러나 당시에는 비포장 임도길이 었는데 [한재]로 넘어가는 화물차를 만난다.다행히도
얻어 타고 천막주막이 있는 [한재]고개 마루다.진행방향 左로 가야 한다.그런데 왠 폐차가 등산로 아래에 방치 돼여 있다.
불태산 정상(삼각점.602.4)에 도착하니 12시17분이다.北,西쪽으로 급경사 내려간후 [큰재]에서 전주李씨묘를 지나서 폐농가 2체가 있는
곳이다.오후3시43분 [서동]마을에 도착해서 택시 타고 장성에 도착하니 오후 4시5분이고 산행을 마감한 첫번째 산행을 끝 한점이 있다.
(포탄 터지는 포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면서 산행을 하고 710峰에서 암능 내려옴은 죽기 아니면 살판으로 하산을 한다.)
그후 이곳에 로프를 설치 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2000년5월11일 다시 산행 계획을 세운다.대인광장에서 9시15분 출발이고 대전면.대치에
도착하니 아침9시10분이다.오늘은 [택시]를 타고 [대산농장]앞에서 하차한다.6.000원이다.[대산식당]을 지나서 묶혀진 임도길로 오른다.
아직도 산행하는 흔적은 눈에 잘뜨이질 않한다.
그도 그럴것이 軍에서 철처히 출입을 통제하고 그리고 설영 답사 한다해도 평일에는 포탄소리에 산행하기에는 겁도 사실 나기도 한다.
3~4군데 준비한 로프를 설치하고 내려오니 불태산(삼각점602.4)정상 헬기장에 도착하니 12시40분이다.오늘은 진원면으로 내려간다.
고산서원(기정진 지음)을 지나서 진원면에 도착하니 오후5시5분이었다.
이날 2000년5월11일은 정상부에는 철쭉이 만개하여 그 아름다움이 극에 달했고 고사리 꺽은 재미도 괜찮다고 기록이다.그후 다시 이山을
다시 찾어 갔을때는 내가 설치한 로프지역에 다시 튼튼한 로프가 설치 돼여 있기도 하였다.그러든중 월간 '山'의 [박영래]차장한테 전화
가 왔다.여기 불태산을 취재산행 하고 싶다는 연락이었다.
2004년6월이다.당시 우리는 月刊'山'誌의 [박영래]차장과 광주 여성산꾼 두분 그리고 K2산악회 신창섭씨와 동행 취재산행을
[대산식당-불태산-진원면]으로 산행을 한바가 있다.여성산꾼 한분이 음식솜씨가 좋아서 집에 들려 [용봉탕]을 거~어 하게 먹고
마시는 후식을 한바가 있서서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하다.
그후 잊고 잊다가 奇산벗이 장성에서 출발하여 [재봉산]경유 [불태산]가자고 한다.마침 여수[기영래]씨도 좋아라고 해서 [재봉산-
불태산]산행을 하기로 한다.2008년10월3일 아침 9시5분에 장성터미널에서 우리 셋은 만난다.그리고 [빗기촌샘]을 지나 고속도로와 #1번
국도 굴다리를 지나서 산행을 한다.
당시에는 불태산(602.4삼각점)을 지나서 710峰으로 올라서 바로 아래의 左측의 희미한 능선으로 내려간다음 [나옹암터]를 지나서 하산
을 하였다.
2009년9월29일 [장성역]에서 아침 4시40분에 안양[이강일]씨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나는 세벽4시차를 타고 [장성역]에 도착하니 4시
28분이다.먼저 내려온 [이강일]씨를 만나서 적당한 식당이 안보여 우리는 편의점에 들려서 간단하게 센드위치로 아침을 요기 한다.사실
나는 집에서 달걀후라이와 사과쥬스를 먹고 가서 좀 든든하기는 했다.
큰길로 나가서 左측으로 올라간다.장성군청옆의 길로 해서 右측으로 돌아서 올라간다.계속 오르니 장성 중앙초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도로다.그렇다면 左측으로 내려가야 한다.잠시 내려가니 희미한 아침빛에 도로 건너편에 눈에 익은 [재봉산안내판]이 보인다.도로를
건너가니 [재봉산휴양림0.3km]안내판이다.세번째 만에 재바로 찾어 들어 온것이다.
잠시후에 [빗기촌샘]을 만나고 이어서 [굴다리]를 지나 올라가니 Deck다.벌써 아침 운동객들이 내려오고 있다.준비하고 출발한다.
편의점을 5시15분 출발해서 여기도착 출발한다.나는 여기를 2008년10월3일 답사한 일이 있서서 아침 이른 세벽이고 해서 [불태산(602.4
삼각점.헬기장]내용을 이 산줄기에서 가장 높은 710峰 이후글만 쓰기로 한다.*자세한 내용은 호남편4호/164~165란 참고 바란다.
그런데 오늘은 세벽이라 東쪽으로 먼동이 트는 산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몇장 사진을 찍는다.그리고 산행이 계속 돼는데 이상
하게도 오늘은 피곤함이 없다.이재산성을 오르니 멀리서 포성소리가 들린다.귀바위를 올라가니 더욱 가깝게 더욱 크게 들린다.
불태산(삼각점602.4.삼각점) 직전의 620봉에 올라서 간단한 빵으로 요기를 하는데 포성소리가 정말로 요란하다.쾅-꽝~
9시35분 드디어 분기점인 [불태산(602.4.삼각점]에 도착한다.여기서 南,西쪽으로 내려가면 [사방댐]으로 가는 길이다.우리는 北,東쪽
으로 올라가야 한다.준비한 코팅종이 부착하고 조금 쉰다음 9시47분 [불태산]출발한다.이제부터는 암능선길을 쉼 없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올라가야 한다.그리고 오늘 산행중 백미라 할수가 있는 산능선을 지나 간다.
그런데 10시경 돼니 서끄럽게 쏘아데든 포성소리는 조용해 진다.그런데 오늘 산행은 산행 시간이 넉넉해서 그런지 일년전 보다는 확실
하게 피곤함이 없다.빠른걸음을 지양하고 여유있는 걸음으로 올라간다.
11시10분이고 여기山줄기에서 가장 높은 710峰이다.모두들 여기 정상석이라고 표시한 정상석을 [불태산]이라고들 착각을 하고 한다.
그렇게 여겨도 좋으나 마음속으로는 이곳은 정상이 아니라 그냥 710봉이다.라고 생각하면 됀다.조망은 뭐라고 말할수 없이 좋다.
北.東쪽으로 우람하게 보이는 병풍산과 삼인산능선이 거대한 느낌이 든다.오름길만 완만해도 자주 찾을수가 있으나 워낙 급해서-
이제 부터는 2009년10월3일 이후 산길이 진행 됀다.잠시 내려가니 左로 [나옹암터]가는 길이다.2008년도 부착한 표시기는 없다.
다시 준비한 코팅종이를 조금 아래쪽에 붙이고 주등산로 입구쪽에 표시리번을 붙인다.여기서 한시간 후에는 서동마을에 도착이고 오후
6시 막차는 부지런히 걷는듯 뛰는듯 가면 막차를 탈수가 있다.직전車는 오후3시다.(기록됀 코팅지 붙이고 내려간다.)
그런데 조금 내려오니 삼거리다.左로 내표시기가 나무 높이 매달려서 흔들 거린다.나는 이길도 [나옹암터]가는 길로 착가하고 반듯이
내려가자고 한다.그러나 20분여 급히 내려간 이강일씨가 말한다."백선생님 하산길인듯 싶은데요"한다.내려가보니 바로 아래쪽에[대야제]
가 내려다 보인다.아주 下山길이다.되집어 올라간다.11시54분이다.내려올때는 몰랐는데 오르니 몹시 경사길이다.아이구~숨차라-
주능선 삼거리에 도착하니 12시13분이다.무려 50분은 헛심만 쓰고 마는 꼴이 돼고 말았다.이제는 진행방향 左측으로 간다.붙어 있는
표시기에 [한재-불태재]가는길 쓰고 내려간다.조금 내려가니 右측으로 소나무가 멋지게 있는 전망바위다.이강일씨가 여기서 점심먹고
가자고 한다.반대할 이유가 없다.나는 준비한 전복죽으로 점심을 때우고 보니 멀리 [병풍산]이 한껏 폼을 잡고 자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강일씨는 덩치가 말하듯 식욕이 참 좋다.총각김치를 어그적 거리면서 먹는 모습이 옆에서 보아도 입맛이 날정도이다.식사 끝
내고 약을 먹는데 물어보니 혈압이 조금 높아 진정약이란다.반주 마시자고 쇄주 꺼내니 금방 약을 먹어서 사양이란다.나혼자 두어 모금
마시고 일어난다.12시43분이니 점심시간 23분이다.참 빠르다.
안부로 내려간다.경사길이다.左로 하산길 찾어 보나 거의 없다.13시7분이고 다시 오르막 경사길이다.그런데 이제 피로감이 슬슬온다.
아까 길 잘못들어 올라올때 부터 피곤감이 느껴지기 시작 한것이다.숨가쁘게 올라오니 680峰이고 [첨봉]이다.이제는 내리막길이다.
상당한 경사길이다.(1997년도 산행기 보니 급경사 오름이라 기록) 멀리 안부가 보인다.
세사람이 안부에 앉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13시30분이다.우리는 지나쳐서 오름길 시작점에서 배낭을 내려놓고 쉬는데 젊은분 한분이
와서 山에서 표시기를 많이 보았는데 여기서 만나뵈니 반갑다는 것이다.[카페]이름 알려주고 우리는 헤여진다.그런데 나는 자꾸만
[서동]쪽으로 만 가고 싶다는.의견을 주니 이강일씨는 그냥 올라가자고 한다.의견을 무시 할수는 없고 해서 그냥 따라 올라간다.
여기 [잿막재]에서는 진행방향 左로는 [서동]2.75km이고 右측[대산농원]쪽은 20분정도 소요 됀다.14:00출발이다.조금 오르니
삼거리다.역시 右측길은[대산농원]길이다.그리고 헬기장을 지나 올라가는데 경사길이 장난이 아니다.지금산행 9시간대을 접어 드는데
경사길이 그냥 코가 땅에닿는 느낌이 든다.5차례정도 쉬면서 올라가니 [한재]갈림길이고 14시50분이다.0.6m정도를 50분에 올랐으니
할말이 없다.
左로 北쪽으로 오르니 右측 계곡으로 내려가는 협곡에 길다란 통나무로 울타리를 설치해 놓았다.용도는 모르겠다.힘들어서 생각할 여유
가 없다.15시5분이고 해발675봉이다.이제는 西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다행이도 길은 아직은 있다.자꾸만 불안한 생각이 드니 짜증스럽다.
15시13분이고 드디어 [작은병풍산(일명병장산.685.2]봉이다.판독불능 삼각점이다.
#그런데 나는 만약에 여기 [병장산]까지 올라왔다면 회기산행을 하여 [잿막재]에서 [대산농원]이나 [서동]으로 가기를 권하는 바이다.
이후 산길은 거의 'C'급 길인데 이번에 우리가 표시기를 잘 부착해서 차후 후등자들은 잘 산행 할것이라 생각은 한다.그리고 만약에
산밤을 줏고 싶다면 산행을 능선만 고집 하면 무사히 [월성생태숲]까지 갈수는 있다.#
그리고 나무에 비스듬이 긴막대기가 비슴듬이 묶여서 설치 돼여 있다.그리고 낡은 태극기가 펄럭거린다.표시기는 없다.배낭 내려 놓고
정상주를 꺼낸다.이강일씨도 이제는 한잔 한다.피로가 좀 풀리는듯 하다.15시35분 출발이다.진행방향 左로는 우리가 올라왔든 [불태산
능선]이 우람하게 보인다.산길은 그런데로 나를 실망시키지를 않고 진행한다.[영하선경]이란 천표시기가 보인다.
4분후 폐헬기장을 지나간다.이도 반갑다.그리고 잠시후에는 삼거리를 만나는데 직진의 [유탕쪽]가기는 어려울것 같다.여기서 北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능선길 진행한다.16시22분이고 산길은 삼거리다.東쪽으로 꺽인다.직진길도 있는듯 하나 東쪽으로 노란 표시기가 보여서
우리도 그쪽으로 가기로 결정을 한것이다.(표시기가 워낙 없서서 반갑기도 했다.그러나 이 표시기도 나중에 어디로 도망가고 없어진다.)
가끔 산밤을 줏는 재미도 있다.덕분에 깜짝 쉴수있는 기회도 갖여본다.동으로 꺽인 산길은 어느듯 다시 北쪽으로 휘어서 내려간다.
그런길은 다시 東쪽으로 꺽인 산길은 그대로 진행한다.(초심자는 병장산에서 진입금지 바람)그런데 산길은 바로 임도로 내려 선다.16시
50분임도로 내려간 길은 左측으로 내려가는데 사각형 낮은돌말뚝에 임도1.6km라 쓰여 있다.이도 잠시고 이내 [임도]길은 끝나고 만다.
산길은 左측 산능성으로 올라간다.(추후 확인결과 임도길은 한재에서 내려온 임도길이다.)소나무가 자빠져서 길 찾기가 참 애매하나
능선으로 오른다음 右측으로 꺽어서 내려간다.산길이 애매해 진다.그런데 잠시후에 東쪽으로 내려가는 앞에 시누대숲을 지나간다.
지나고 보니 이제는 편백숲이다.길? 없다- 그냥 5분여 쌩길 내려가니 웬 콘테이너 한동이 보이고 산행은 끝이 난다.
17시17분이다.사각철파이프로 만든 철문을 빠져나와서 잠시 내려오니 삼거리고 右측으로 화장실이 있고 확인해보니 계곡으로 들어가는
계곡길이 보인다.그리고 아래는 [월성저수지]다.안내문인데 여름에는 일금 1.000원씩을 수령한다는 내용이다.저수지위의 다리아래로
내려가서 몸을 씻는다.山먼지에 습착돼여서 씻어야 할판이다.계곡물은 미지근해서 씻는데는 차겁지를 않다.
올라와서 [한재]로 가는 도로에서 [월성저수지]를 끼고 내려간다.장성에 택시를 부른다.앉어서 기달리기도 무료하곤 해서 우리는 걸어서
내려간다.左으로 [금계사]들어가는 길다란 안내간판이다.택시가 온다.장성까지 신나게 신설됀 4차선 달려오니 16.000원이 미터기에
표시다.정말로 다왔다.꼭12시간 산행이다.
참고로 기록 하지만 [병장산]코스는 회기산행해서 [잿막재]에서 길게 산행 할려면 [서동]으로 내려가면 됀다.그래서 산행은 아침 일찍
해야 한다.유탕리에서 막차가 오후 6시다.택시는 7.000원정도이다.
**자세한 내용은;장성중앙초교-재봉산-이재산성-불태산(602.4)-710봉-나운암터 산행기는 [호남편 #5번,164~166란]참고 바란다.**
광주 광역시 2009년9월30일 백 계 남 씀 017-601-2955
#교통편//*[안내산행]이라면 [한재]에서 오르거나 또는 [대산농원]측의 양해를 받은후 [대산농원]에서 [잿막재]로 올라 [첨봉-710봉-
-불태산(602.4.삼각점)-사방댐-고산서원까지(후식 가능함)
#[개인산행]일 경우는 서울지역은 [용산역]에서 23:10분(무)를 승차후 [장성역]에 03:29분 도착한다.역앞식당에서 간단한
해장국으로 아침을 때우고 山行을 시작 한다면 종주산행을 할수가 있다.*광주라면 [롯대백화점앞에서 #100번 첫차를 승차
하든가 아니면 세벽 4시출발 용산행 승차 하여 [장성역]에서 하차 하면 종주산행을 할수가 있다.
#장성택시;061)393-8000. #담양.대전면.[대치택시]061)-382-5666.
**[들머리]까지는 역에서 나와 左로 진행하면 [장성군청]이 나온다.군청을 左로 끼고 진행방향 右측으로 꺽어서 西쪽으로 쭈~욱
올라가면[장성중앙초교]가 앞에 보인다.진행방향 左로 돌아서 약간 내려가면 도로 건너에 [재봉산산림욕장0.3km]안내판을 볼
수가 있다.도로 건너서 들어가면 [빗기촌샘]을 만나고 고속도로와 #1번국도의 [굴다리]를 건너가면 조망Deck를 만나게 됀다.
(택시 이용할 필요는 없다.이용한다면 기본요금이다.)
아래그림/장성중앙초교에서 710峰까지는 본카페 [호남편.4호란 *164~166편]참고 바람;오늘은 710峰-나옹암분기점-첨봉(680)-잿막재-
병풍산(685.2m병장산이라고도 함)-西,北능선-월성산림욕장 (편백수림.여름철1.000원 입장료판 표시)
아래그림/北쪽 [내장산]을 돌아서 창평.월봉산 그리고 [호남정맥] 무등산.北山-무등산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의 파노라마다.마즈막으로
[삼각점.602.4봉]인 불태산도 보인다.
아래그림/재봉산 그리고 헬기장을 지나서 만나는 東쪽으로 보이는 일출모습이다.
아래그림/날이 샌후의 西,北 쪽으로 본 운해와 산줄기 모습이다.
아래그림/멀리 무등산 모습이다.左로는 北山이다.[호남정맥]이다.
아래그림/北쪽 126도51분쪽으로 올라가면 [내장산]이 보인다.
아래그림/구름과 무등산 모습이다.
아래그림/해발602.4m인 1/5만 국립지리원에 표기한 [불태산]삼각점이다.혹자는 이산줄기에서 가장높은 710峰을 정상으로 표기하나
정식 정상은 헬기장이 있고 능선분기점이 있는 이곳이 [불태산]이다.313인 3等삼각점이고1999재설이다.
아래그림/2000년5월 표시기이다.
아래그림/[불태산]코팅종이 붙이고 감.여기서 부터 710峰까지는 암봉의 오르 내림길을 계속 가야 한다.
아래그림/[710峰]아래의 분홍색 열매 이름 무엇일가? 예쁜모양인데-파리똥 보다는 크다.
아래그림/[710峰]아래에 左로 [나옹암터]가는길 표시 붙이고 내려감.2008년10월3일 표시기는 없다.여기서 잠시 내려가면 삼거리다.
**조심할 필요가 있다.우리는 직진의 내리막길로 20분 내려간후 잘못 내려가고 있슴을 확인하고'U'한다.30분 다시 올라옴.
(바로 내려가면 '대야제'로 내려가는 下山 길이다.다시 올라와서 北쪽길로 내려간다.잠시후에 右로 소나무가 있는 조망봉.
아래그림/[나옹암터]내려가는 길에 표시기를 확실하게 붙이고 내려감.잠시후에 삼거리다.左측으로 내려가야 첨봉과 잿막재로 간다.
아래그림/右측 전망바위에서 점심먹다가 보이는[병풍산]이다.여기서 내려갔다가 올라가면 해발680m인 [첨봉]이다.
아래그림/[첨봉]에서 [잿막재]로 내려가다 만난 헬기장이다.
아래그림/[잿막재]에서 망중한 즐기는 등산객임.여기서 코가 땅에 닿도록 올라가야 한다.여기까지 잘못간 산길과 合算하면 9시간 산행
을 하고 경사길 올라가니 정말로 숨이 턱에까지 미친다.左로2.75km내려가면 [서동]이고 右측으로 내려가면[대산농원]이다.
*서동-장성행 버스.오후3시.6시임/장성택시이용[ 061)393-8000]/[대산농원쪽은 대치택시이용 바람[ 061)382-5666.]*
아래그림/50여분 경사길 오르면 [한재]右로 가는 삼거리를 만나고 右측으로 나무기둥이 서있다.용도가 무엇이었을가? 힘들어라~
아래그림/[병장산] 에서 바라본 [첨봉]과 불태산줄기이다.
아래그림/판독불능의 병장산(685.2)삼각점이다.]**왠만하면 여기서 'U'하여 [서동]이든 [대산농장]이든 산택 下山바란다.
아래그림/나무에 매단 깃대봉이고 태극기가 펄럭거린다.좀 낡었다.여기서 西쪽으로 잠시 진행하면 희미한 삼거리다.진행은 어렵다.
右측 北쪽으로 길다운 산능선길이 보인다.그리고 다시 삼거리다.東쪽으로 도는듯 해도 어느세 北쪽으로 길은 올라간다.점점
산길은 희미해지나 능선만 고집하면 됀다.그리고 잡시후에 右측으로 임도길이 보이고 따라 내려가니 사각형 낮은 석기둥에
임도1.6km라 쓰여 있는데 [한재]에서 내려온 임도다.곳 임도는 끝나고 左측 능선으로 오른후 다시 右측으로 내려가다가 右로
시누대와 편백숲이고 2~3분 쌩길 내려가니 콘테이너와 아래쪽에는 화장실이 있는 '생태숲'다.
그리고 [월성저수지]맨 윗자리다.짧은 다리 아래서 좀 씻는다.장성까지 16.000원이다.
**山욕심 많은 안양[이강일]씨도 피곤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래그림/장성군 북하면 월성리 [월성저수지]윗쪽에 생태숲이다.
# 여기는 산밤을 주울려면 내년에 이쪽으로 내려오면 됀다.표시기를 확실히 붙혀서 잘 살피면 헷갈릴 염려는 없다.#
광주 광역시 2009년9월30일 백 계 남 씀 017-601-2955
#1)10월1일 부터 여테까지 左측 통행을 했는데 오늘부터 右측 통행을 해야 한단다.
2)인도네시야.스마트라에 엄청난 지진 피해가 났다고함.1.000명이상의 죽은자가 나타 났다고 함.지진강도7.6이라 함.
파도 높이가7.5m라고 보도됨.
첫댓글 꼭두새벽부터 산행을 하셨내요.놀랍습니다.위 동틀 무렵의 후기사진 멋지고 작가수준 이상인것 같습니다,수고많으셨고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아마도 병장산을 못 올랐으면 내내 미련이 가득했을 겁니다....선생님 덕분에 조망좋은 불태산과 병장산을 하루종일 만끽했습니다....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몇년전에 안내산행에서 한재에서 진원저수지로 산행한생각이 납니다,, 언제시간나면 다시한번 찿고싶은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