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선생님 소개를 한 문장으로 해주세요.</P>
<P>-학생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고픈 수학교사 김종명입니다.</P>
<P>2. 학창 시절의 선생님의 별명이 있다면?</P>
<P>-기억나는 별명이 없는데...</P>
<P>3. 학창 시절 선생님은 어떤 분이셨나요?</P>
<P>-수학과 운동을 좋아했던 조용한 학생이었습니다.</P>
<P>4. 학창 시절의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P>
<P>-수학에 대해 말하자면, 닥치는 대로 공부했어요.대학에 가서 깨달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었습니다.</P>
<P>5. 수학을 조금 더 흥미롭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P>
<P>-먼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조바심을 내지 말고 차근차근 원리를 생각하며 공부하면 좋겠네요.</P>
<P>6. 선생님이 되신 계기는?</P>
<P>-초등학교 부터 산수가 좋았고, 중학교 부터는 가르치는게 좋아서 수학 교사가 되었습니다.</P>
<P>7. 현재 이 일에 만족하시나요?</P>
<P>-만족하고 있고 조금 더 욕심도 생깁니다.</P>
<P>8. 가장 보람을 느낄때</P>
<P>-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잘 하는 모습을 볼 때</P>
<P>9. 일을 하시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P>
<P>-성화중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갔을 떄 재미있었습니다.</P>
<P>10. 요즘 학교폭력의 실태가 늘어가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
<P>-학생들이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P>
<P>11.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학교의 모습은?</P>
<P>-학생과 교사가 모두 즐거운 학교!!</P>
<P>12. 자신만의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시나요?</P>
<P>-휴식을 취하는 편입니다.</P>
<P>13. 꿈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말은?</P>
<P>-꿈을 꽉 움켜 쥐어라.만약 꿈이 사라져 버리면 인생은 날개가 꺾인 새처럼 날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P>
<P>14. 인생의 경험을 먼저 하신 선배님으로서 충고 한마디!</P>
<P>-인생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젊을 때이다.</P>
<P>15. 인터뷰를 끝낸 소감 </P>
<P>-모든 성화인들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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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했어~
작년 쌤들은 완전 길게길게 써주셨는데 ㅜㅜ 이번 쌤들은 다 한줄씩이네 ㅜㅜ
수고했어 근데ㅠㅠ내용이 좀 빈약하넹
제목 2012 0000 날짜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