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章學이란
인장(印章)의 역사
한나라를 대표하는것은 국새(國璽)
한나라의 왕임을 대표하는것은 옥새(玉璽)
한회사를 만들때 제일먼저 필요한것은 대표인장(印章)이며
한가정을 이룰때 필요한것은 가장의 印鑑이니 이모두를 종합해서 인장(印章)이라 한다.
◈ 印章의 유래
우리나라의 시조인 환웅이 하늘로부터 가져왔다는 천부인(天符印).
천부인은 천상의 영험과 신력(神力)을 印으로 표현한 우리 역사 최초의 인장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문자가 있기전 상고시대부터 인장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지금까지 주인의 고귀한
격을 나타내는 권위의 표상으로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印章은 BC 5000년대 후반 메소포타미아의 원시농경사회에서 발명된 것이 그 시초라 한다.
중국 印章의 발달은 1세기경, 후한(後漢)시대에 종이가
발명된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
◈ 왜 보석에 이름을 새기나?
印章의 재료는 흔히 돌이나 나무, 상아 등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金, 銀에서부터 銅, 鐵, 玉,
골석, 도자기, 보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이 인재(印材)들에는 엄격한 서열과 품위
(品位)가 매겨져 있는데 예를 들면 광물중에는 옥(玉)이 으뜸이요, 石중에는 보석류를
일품으로 칩니다.
특히 보석인장은 보석마다 지니고 있는 고유의 상징성과 고귀함이 이름과 합쳐서 평생의
운세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습니다. 도장의 재료로는 계급에 따라 달리 쓰던 金,銀,銅,鐵등
금속 재료는 물론이고, 황제만이 쓰던 玉과 기타 비취, 청금석, 호안석, 설화석, 벽옥, 수정등의
반귀석 재료 그리고 회양목, 대추나무,죽근 여러 가지 나무열매 등의 식물재료,상아,뿔 등의
동물재료. 또한 현대과학의 발달로 도자기나 풀라스틱 혹은 인조보석등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재료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와같이 여러 가지 재료들이 쓰이게 된 것은 인장이나 도장이 그 소유주의 신분이나 계급
혹은 부를 증명하는 신표였던 역사와 더불어 도장이나 인장이 지닌 천연적 아름다움에
예술성과 조형성이 곁들여져 예술의 한 분야로 까지 발전한 것이며, 더 나아가 도장이
그 소유주의 품격을 나타낸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나무ㆍ돌ㆍ고무ㆍ수정ㆍ금ㆍ뿔ㆍ상아 등의 인재(印材)에 글자ㆍ무늬ㆍ기장(記章)ㆍ그림
등을 조각하여 인주 등을 발라 개인ㆍ관직ㆍ단체ㆍ장서(藏書) 등의 표지로 문서ㆍ서화에
찍어 증명으로 삼는 것. 印章 또는 인신(印信)이라고도 한다. 현대의 인장은 국새(國璽)를
비롯하여 대통령의 직인, 국무총리 및 각 부처 장관의 직인, 각 관청인(官廳印) 등의 관인
(官印)ㆍ공안(公印) 이외에 각 단체ㆍ회사 등의 공인, 개인의 사인(私印) 등이 있다.
또한 사인에는 실인(實印)ㆍ인인(認印)ㆍ막도장 등이 있으며 실인은 면장ㆍ동회장 등에게
그 인감을 신고 등록하고 필요에 따라 인감증명서를 요구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법률상의
효력이 있다. 인인은 성자(姓字)만 또는 이름자만 새겨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쓰는
도장이며 막도장은 문자 그대로 印鑑도장이 필요치 않은 경우에 손쇱게 찍는 도장이다.
그러나 서명ㆍ날인이라 하여, 서명하는 일과 도장을 찍는 일은 현대사회에서 관습상 또는
법률상 중요한 행위로 간주된다. 한국에서 印章을 사용하게 된 확살한 연대는 알수 없으나,
신라 때에는 국왕이 바꿜 때 국새를 손수 전한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 있어 그 이전부터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시대에는 인부랑(印符郞)이라는 벼슬이 있어 나라의 印章을
맡아보았다는 기록이 있고, 또 이때는 개인들도 印章을 소지한 것으로 보이며, 그때 사용하던
청자로 만든 도제인장(陶製印章)과 청동인장 등이 전해진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印章제도는 더욱 정비되어 1392년(태조 1)부터 상서원(尙瑞院)을 두어
새보와 부패등을 관장하게 하였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단종의 인장인 ‘순정안장경순
돈효대왕지보’ 와 단종 왕비의 인장인 ‘단량제경정순왕후지보’ 를 비롯하여 여러 개의 옥새가
보관되어 있으며, 한말에 사용하던 순금제 인새인 ‘제고지보’ 와 ‘대원수보’ , 은으로 만든
‘칙명지보’ 도 전해진다.
지방관아에서 관찰사는 경상에서, 절도사ㆍ첨사 등은 진문에서, 수령ㆍ찰방 등은 아문(衙門)에서
손수 印章을 주고받았다. 옛날부터 이 印章의 인영을 모은 인보(印譜)가 성행하여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에 많은 인보가 전해진다.
印章이란 印章 자체를 뜻하기도 하고, 印章이 찍힌 자국을 뜻하기도 한다(→ 금형). 印章學은
문서에 찍힌 印章이 그 문서의 신빙성을 입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연구에 도움이 되며
오늘날의 서명과 마찬가지로 문서가진짜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도 쓰였다.
印章으로 運命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두가지 방법은
첫째는 사주의 氣을 보완하는 좋은 이름
둘째는 사주와 이름의 氣를 보완하는좋은역리인장(오행수리 첨자 印章八方危道 를맞춘印章)
印章學
1.印章 을 우주로 본다.
2.印章 란 을 소우주로 본다.
3.印章 원형을 소우주로 본다.
4.印章 상체를 머리로 본다.
5.印章 하체를 발로 본다.
6.印章 좌우를 팔다리로 본다
印章 八方位圖란 무엇인가?
1.성공선(출세운)
2.행복선(재산운)
3.천운선(승부운)
4.건강운(장수운)
5.신용선(주거운)
6.재능선(지배운)
7.우정선(애정운)
8.금운선(금운) 등을 팔쾌에 역학적으로 맞춘 印章 입니다..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힘(氣)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첫째는 사주의 음양 오행에서 생사를 결정하며 불변이다
둘재는 이름의 음양 오행 수리 의식주를 결정하며 변한다
셋째는 印章의 재료와 수리 문서를 결정하며 변한다.
좋은 이름 을 준비하는 자는 농부가 봄철에 논밭에 좋은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으며
좋은 印章 을 준비하는 자는 사업가가 좋은 문서나 좋은 창고를 짓는것과 같으니
사주가 좋든 나쁘든 좋은 이름과 印章을 준비하지 못하는 자는 인생을 노력하고도
허송세월하는 자와 같습니다. 좋은 이름과 印章을 가지고 인생을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오직 행운을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게 됩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바꿀 수는 없지만 이름은 후천운이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설사 사주와 이름에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印章에서 보충한다면 좀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印章속에 운명을 바꾸는 비결이 있습니다”
“귀한 자녀에게 재산과 논밭을 물려 주느니보다 좋은 이름과건강을 물려 주세요”
① 선천적인 운명의 집이 몸과 정신이라면 후천적인 운명의 집은 이름과 印章이다.
왜냐하면 내몸을 이끌어 가는 것은 오직 몸과 정신 그리고, 印章과 이름만이 이름은
오직 자신들 대표하기 때문이다.
② 이름은 그 사람의 미래를 주도 한다고 볼 수 있으며, 印章은 그 사람의 사업과 환경,
물질통제, 그리고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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