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기ㆍ인천지역 공천신청자 명단 (중부일보)
데스크승인 2012.02.16
◇인천
▲중구·동구·옹진(8) = 박상은(63·국회의원) 김정용(44·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 배준영(42·국회 부대변인) 어윤덕(62·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이규민(63·동아일보 편집국장) 최순자(60·(사)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허식(54·한나라당 인천광역시당 공항항만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황인성(58·인천시의회 경제자유도시 특별위원장)
▲남구 갑(1) = 홍일표(56·국회의원)
▲남구 을(1) = 윤상현(50·국회의원)
▲연수 구(3) = 황우여(65·국회의원) 김용재(46·한나라당 인천시당 대변인) 정승연(46·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
▲남동 갑(7) = 이윤성(68·국회의원) 김승태(51·남동구의회 의원) 박귀현(64·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 박준희(51·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무) 윤태진(64·남동구청장) 정택진(48·중앙일보 기자) 최원태(47·윈윈트레이드㈜ 대표이사)
▲남동 을(4) = 조전혁(52·국회의원) 강석봉(57·인천광역시의원) 김지호(60·㈜귀뚜라미홈시스 인천대표이사) 박제홍(59·KBS 작가)
▲부평 갑(4) = 조진형(69·국회의원) 오흥범(51·태화교육복지연구원 대표) 정유섭(58·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한원일(52·함께하는 미래공동체 회장)
▲부평 을(4) = 강창규(57·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김연광(50·청와대 정무1비서관) 박윤배(60·부평구청장) 조용균(52·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계양 갑(3) = 김유동(58·한국프로야구 원년 초대 MVP) 조갑진(60·건국대 겸임교수) 홍종일(52·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계양 을(1) = 이상권(57·국회의원)
▲서구 강화갑(1) = 이학재(48·국회의원)
▲서구 강화을(7) = 이경재(71·국회의원) 계민석(44·한나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민우홍(57·한나라당 중앙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송병억(58·한나라당 인천서구강화군갑 당협위원장) 신호수(57·인천대학교 예체능대학 학장) 안덕수(66·강화군수) 이성희(43·인천지하철공사노동조합 위원장)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http://blog.daum.net/leejang667
첫댓글 나는 아직도 자부심 강한 386 이다.
그때 출정에 앞서 부르는 애국가는 지금도 가슴 뭉클하게 한다.
시대정신과 가치, 정의를 위해 나섯지 이면의 사익을 계산에 두지 않았다.
나처럼 개인사업자는 큰시커먼 승용차를 타도 그들은 크고 시커먼 차를 타면 안된다.
선출직은 무조건 3년이상된 소형차를 타야 된다... 이때 색은 무관하다.
ㅎㅎㅎ
강화는 새누리가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요. 며칠전, 부근리 파라다이스추모원밑 대로변에 때려잡자 종북세력등을 외치며 플랭카드 붙이고, 그 곳에 빨갱이 때려잡다가 돌아가신 젊은 국방군을 추모하는 추모비 세웠던데, 젊은 아이들이 총 잡고 뛰는 모습을 보니까 아탑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 색갈론으로 흥미좀 끌어보려했던 이경재님! 파라다이스추모원도 흉물이지만, 그 앞에 있는 추모비?도 흉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진짜 어린 아이들이 총 들고 현장서 그런것을 했습니까?
서구 강화을(7) = 이경재(71·국회의원) 계민석(44·한나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민우홍(57·한나라당 중앙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송병억(58·한나라당 인천서구강화군갑 당협위원장) 신호수(57·인천대학교 예체능대학 학장) 안덕수(66·강화군수) 이성희(43·인천지하철공사노동조합 위원장)
7명 이군요. 이경제 현구캐 의원,안덕수 전군수님만 알겠고 나머지 분들은 제가 아는 분들이 아니네요. 제가 만약에 7분중 한분을 선택하라면 이경제,안덕수 라는 사실에 스스로 놀랬습니다. 강화군에서 타지역 출신이 선거직에서 당선 된다면 그 야말로 강화 발전의 앞날은 밝다고 자신 합니다. 강화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이거 극복 해야 합니다.
ㅎㅎ 이거 이경재의원님 각성해야겠습니다. 이경재의원이 처음 의원을 시작할때만해도 강화군요 진짜 강화도라고 해도 좋았을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 우리 부모님들 힘들게 사신건 인정하지만 이렇게 어렵게 살지는 않으셨을지도모르죠? 그때는 지금처럼 돈 쓸곳이 많지않았으니깐요!! 하여간 그 당시가 지금보다 좋았다는것은 명백할것입니다. 그 당시 거리나 지금의 거리나 그게 그겁니다.차라리 전 안덕수군수님은 강화읍의 도로라도 뚫어놓으시고 어느정도 발전에 기여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타지역 출신인 제가 이런말을 하면 욕먹기 십상이구 강화분들이 저같은 말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좀 편향된 말이기는 하지만 귀농 이거 텃세가 쎄면 잔뜩 기대 하고 강화에 왔다가 울면서 살던지 쫒겨 나든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