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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세로토닌(serotonin)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세로토닌은 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화학물질 중 하나입니다.
세로토닌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그 첫 번째가 조절기능입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고, 파괴적인 성향이 나타나게 되며,
일시적인 쾌락에 빠져들게 되어 중독 상태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생기, 의욕, 쾌적 상태의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시형 박사는 이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첫 번째는 씹는 기능을 강화하라고 권장합니다
음식물을 오래 씹어야 하는데요. 씹을 것이 없을 때에는 껌이라도~‼
두 번째는 심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깊은 복식 호흡을 해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걷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걸으면 긴장이 풀리고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네 번째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기분이 즐겁고 행복한 것도, 세로토닌의 기능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로 군집욕구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으로 묵상입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은 세로토닌을 가장 빨리 올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인터네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아~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고 맞이한, 소중한 9월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돌보심 아래에서
우리 모두, 기쁨이 가득하고 생기가 충만한 9월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맛있는 음식 먹을 때마다 반드시 꼭~꼭~ 씹어 드시구요.
파아란 가을 하늘 바라보며 심호흡도 하세요.
예쁜 코스모스 길도 걸으시구요. 사랑의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셔요.
글구요~ 좋은 사람이 많은 강원 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묵상하세요.
그러면~요. 행복 세로토닌이 가득한~ 멋진 가을이 되실꺼에요. 그쵸? 거두리 뜨락에서 춘천 서상리 하얀 눈꽃 메밀 꽃밭 다녀왔어요. 지난주일 오후예배를 마친 후, 서상리에 있는 메밀 꽃밭을 다녀왔습니다.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져서 걱정을 좀 했는데요. 고려은 자매님의 힘 있는 기도 덕분에 비 맞지 않고 즐겁게 구경했답니다. 봉평이 고향인, 작가 이효석님의‘메밀꽃 필 무렵’때문에 유명해진 하얀 메밀꽃이, 춘천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을 줄이야~ 와우~‼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 때문에 옷깃을 여미어야 했지만요, 사랑하는 김인순 권사님. 에스더 권사님, 길옥자 성도님, 고려은 자매님이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룰루 랄라~♪♬ 미소가 아름다운 길옥자 성도님과 찬양을 즐겨하는 고려은 자매님~!! 강침지체들을 위한 기도와 사랑을 한가득 품고 늘 베푸시는 에스더 권사님 누군지 다 아시죠?~ 멋지신 김인순 권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침의 젊음~‼ 청년부 모임 했어요~‼. 수년 동안 청년부를 가슴에 안고 기도와 사랑을 공급했던 김순옥 권사님과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결단으로 침례를 받은 문반석 형제님~‼ 또 삶 전체를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차예지 자매님이 지난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똘똘 뭉쳤답니다. 침례를 받은 기념으로 선물을 사 주시고 맛있는 저녁까지 공급하신, 권사님의 사랑에 힘입어 은혜가 넘치는 청년부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요~‼ 중국고향에 다니러 간 유소위 형제님~‼ 가정 사정으로 당분간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어이슬 자매님~‼ 멋진 청년 최병찬 형제님~‼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안상현 자매님, 귀한 안영준 형제님~‼ 넘 보고 싶답니다~‼. 청년부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림 병원에 입원하신 김분녀 집사님~‼ 성골룸반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던 김분녀집사님(안동운집사님 어머님)께서 한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계십니다. 속히 회복되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교회에 헌신하랴~ 춘천 난원을 경영하랴~ 부모님께 효도하랴~‼ 쉬지도 못하고 뛰어 다니시는 안동운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춘천 지방회 전략개척 교회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춘천 지방회 주최로 전심을 다한 전략 개척교회가 드디어 열매를 맺었는데요. ‘ 은혜 더하는 교회’로 예배당 기공식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헌금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려요. 물리 치료 받으시는 김윤주 권사님~‼ 개학 후, 학교 출근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치신 김윤주 권사님께서 요즈음 김현민 정형 외과에 입원하셔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뒤에서 트럭이 달려와 부딪치는 바람에 자동차도 많이 부서졌습니다. 학교와 교회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늘 바쁘셨던 권사님이셨는데요.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더하셔서 이전보다 더욱 강건하신 모습으로 회복되시며, 깊은 평안으로 쉼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식당을 개업하신 김춘선 성도님~‼ 한동안 바쁘셔서 교회에 나오지 못하셨던 김춘선 성도님께서 식당을 개업하셨습니다. 음식솜씨가 좋으신 성도님이신데요.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시면서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제 좋으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고 간증하시며, 목사님 기도덕분이라고 말씀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사암리에 있는‘경남집’입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허리 치료를 받으시는 김철수 성도님~‼ 에스더 권사님의 권유로 교회에 나오셔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시는 김철수 성도님께서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이전에 다치셨던 허리가 다시 아프신 것인데요. 많이 걱정됩니다. 주님의 은혜로 빨리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열흘 새벽기도를 완주한 장성은 학생~‼ 캠프에서 약속한 새벽기도를 완주하여 믿음을 나타낸 장성은 학생~‼ 방학이 끝나서 개학이 되어도 주님 앞에 약속을 지켰습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4~15) 주님께서 예비하신 장성은 학생의 멋진 삶을 기대합니다. ~아멘~ 와우~지난 주일 저녁에 쌍무지개 떴어요~‼ 지난주일 저녁, 비가 올 것 같더니만 멈추고 난 후, 석양빛이 비칠 때, 하늘을 가로지르며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그림이나 책에서만 보았던 반달 모양의 아름다운 무지개~‼ 너무 흥분되어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또 하나의 무지개가 떴어요~‼ 이른바 쌍무지개~‼ 안동운 집사님께서 찍은 쌍무지개 사진입니다.~ 멋져요. ㅎㅎ~‼ 와우~월요일에도 무지개가 떴다는 거~ 아시죠‼ 주님의 축복입니다. 성 경 퀴즈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출애굽기 31장 12절~ 17절 말씀입니다. 1)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하나님의 지명을 받아서 성막을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성막을 짓는 일이 아무리 중요하다 할지라도 육일간 일했으면 칠일 째는 반드시 하던 일을 멈추고,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라는 것인데요.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어떠한 날로 정하셨습니까?( ) “너희는 000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출애굽기 31:14) 2)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주일의 하루를 요구하실 만큼 귀중한 분이심을 인정하도록 하시기 위함이고, 하나님의 백성이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이방 백성들과 구별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복을 받게 됩니까? ( )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00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3) 3) 구약의 안식일은 토요일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을 쉬신 날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을 기념하여 속죄의 완성을 기념하는 주일이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이번주 정답 :①안식일 ②거룩하게(주님과 동행함) ③인자(예수님) ❊8월 28일 성경퀴즈는 김하은 학생이 추첨해 주었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윤주 권사님, 안동운 집사님, 우영자 집사님, 에스더 권사님, 장기영 장로님 입니다 ♬♪ 추카추카 -- ♡ 얏호~3사분기 성경 통독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분기 성경 통독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신약까지 통독이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크신 은혜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2사분기 통독표를 김순옥 권사님, 차예지 자매님이 제출하셨습니다. 다 읽으신 지체님들~ 이번 주 까지 내 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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