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등반좋은 날씨에 마대봉 가는길 스타투
하품하는 여유 쫄아있는 한 사람
벽에 꽃이 폈네요
마대봉가는길 5피치에서 짜르고 포타렛지 설치해 봅니다.
자~~ 밤이 깊어 잠자리에 들어봅니다.
이런 갑자기 비가내려 급히 철수합니다. 포타렛지의 하룻밤이 쉽지 않네요~~~~
첫댓글 비?? 잡자기..
뭔 철수여 후라이 있짜네~~내년에 요세미티 갈라믄 갑자기 후라이 치는것도 연습해야지비~~
내년꺼 모집히바..
두분 덕분에 아무나 할수 없는 특별한 경험 했습니다~설치하랴 철수하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거 뭐야 뭐야 산에서 이러도 되는거야요?
맞아!! 산악인이 산에서 비온다고 철수해도 되는거여요?ㅎㅎ
첫댓글 비?? 잡자기..
뭔 철수여 후라이 있짜네~~
내년에 요세미티 갈라믄 갑자기 후라이 치는것도 연습해야지비~~
내년꺼 모집히바..
두분 덕분에 아무나 할수 없는 특별한 경험 했습니다~
설치하랴 철수하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뭐야 뭐야 산에서 이러도 되는거야요?
맞아!! 산악인이 산에서 비온다고 철수해도 되는거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