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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시간 |
소리산물레울광장 |
단월레포츠공원 |
단월중학교 |
비고 | |
날짜 |
시간 |
프로그램 |
프로그램 |
프로그램 | |
3.13 |
10:00-12:00 |
산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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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00 |
용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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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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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장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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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10:0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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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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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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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및 행사안내, 고로쇠시음 |
고로쇠사진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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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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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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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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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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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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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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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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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채취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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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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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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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10:0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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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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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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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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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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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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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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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시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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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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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및 연애인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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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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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 및 행사장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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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일행사 : 소리산등산, 인절미 만들기, 막국수 뽑기, 손두부만들기, 가훈 써주기,
짚풀공예, 짚공예, 장작패기, 고로수채취 시연 등
○ 축제 참석자 : 관내외 약 7,000명(2008년 고로쇠축제 기준)
○ 친환경농산물 판매내역 : 고로쇠 수액, 취, 참취, 참나물, 오리농법쌀, 토종꿀, 산더덕, 참숯,
사과, 찰옥수수 등
○ 고로쇠 나무에 관하여 :
고로쇠는 해발 500-1,0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의 활엽수로 한국, 일본, 만주, 미국,
캐나다에 천연적으로 분포하는 수종이다. 고로쇠, 고로실나무, 오각풍, 수색수, 색목이라고도 하고
산지 숲속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잔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둥글며 대부분 손바닥처럼 5갈래로 갈라지며 잎끝이 뾰족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가는 털이 난다.
꽃은 잡성으로 양성화와 수꽃이 같은 그루에 피며, 4-5월에 작은 꽃이 잎보다 먼저 연한 노란색으로 핀다.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사과로 프로펠러 같은 날개가 있으며
길이 2-3㎝로 9월에 익는다.
고뢰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樹)한자어에서 유래하였으며,
한방에서는 위장병, 폐병, 신경통, 고나절염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하며 즙에는 당류 성분이 들어
있다. 고로쇠 약수는 나무의 1m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 깊이의 구명을 뚫고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수액을 통에 받는다. 수액은 보통 해마다 2말-3월 중순에 채취하며 잎은 지혈제로,
뿌리와 껍질은 관절통과 골절 치료에 쓴다.
○ 주변관광지
- 달월면 관내 : 소리산, 산음자연휴양림, 석산계곡, 소리산 바람굴, 봉미산
- 인근지역 : 용문산, 중미산, 유명산, 세미원, 홍천대명비발디파크 등
첫댓글 언젠가 함 가 보았더니,산더덕 묻침에 인삼 동동주 나를 뽕 가 게 햇습니다
행길 소다 산딸기 ..등등여려명이 산음 휴양림 임도 라이딩하고 축제장으로 갔던일이 ..3년전이 던가.
세월이 참 빠르네요,소다 산딸기라...
고로쇠 수액과 막걸리 나발불고 싶다.
나발 불고 오시죠,까이꺼~뭐
15일 일요라이딩을 덕소에서 전철에 싣고 국수까지 ~ 그라고 라이딩으로 다녀오도록 합시다..
좋아요
전철에 국수 싣고 가는줄 알았시요
15일 오시는 분들은 큰 배낭 준비하셔서 좋은 물건 값싸게 많이 장만 하세요.
행길과 산딸기는 그 당시에는 부부로 알고 있는데 제 말이 맞는지요. 회자정리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