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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은 심리적일까,신체적일까?
《스스로 다스리고 조절하기》
반갑습니다.
귀향 입니다.
공황장애 발병 중반기에는 제가 공황발작 이라던가 아니면 불안한 마음상태의 괴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인지(?) 가끔
" 나는 나의 성향이나 과거의 경험, 혹은 어려웠던 환경이 현재의 상황과 대입이 되면서 불안이 일어나고 공황으로 진행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호르몬의 이상이나 신체적인 원인이 있어서 공황이 발병을 했던 것인지" 라는 궁금증이 가끔씩 생겼습니다.
신체적인 것이 원인이라면 그런 증상에 대하여 약물을 이용해 치료를 하거나 부족한 호르몬을 채워주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 또한 스스로가 해결하면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공황장애가 금방 치료가 되지 않고 2년 ..3년 으로 만성화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한편 보통 사람들의 말 처럼 "네가 생각을 바꾸면 돼" 와 같이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들었던 것은 분명 원인이 있다면 해결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 였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느끼셨을 것입니다.
갑자기 아무 일도 없다가 불안을 느낀다던가 혹은 금방 기분좋게 잘 지내다가 갑자기 심장이 뛴다던가 하는 것을 경험 하셨을 것입니다.
진짜 아무 이유없이 불안한 감정과
그에 따른 신체적 증상도 나타나지만
갑자기 밖에 외출하려고 하면 무언지 모를 두려움과 "혹시...공황이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외출이 꺼려지는 것을 경험 하셨을 것입니다.
왜 갑자기 불안할까?
갑자기 불안한 생각(심리적) 이 들었었나?
아니면 심장이 갑자기 "쿵쿵" 하면서
빨리 뛰는 것이 신체적인 질병이 있어서 일까?
이러한 의구심은 오랜시간 만성화를 겪는 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왜 난 아무것도 불안요소가 없고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건강 한데..."
이런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이라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가끔은 약을 배척(?) 하고 스스로 마음치료만 하면 극복이 가능 할 것이라 믿고 열심히 자신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시는 분도 많이들 계십니다.
마치 병의 본질은 뒤로 가고 약을 끊고 약을 먹지 않고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공황은 살아가면서 재발이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 방법이 절대로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이게 가능하다면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약의 부작용도 사실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심리적인 이유와 신체적인 이유로 나누어 보려고 했던 것은 어느것 한 가지에 집중하면 결과도 좋을 것이고 회복도 빨리 오지 않을까라고 나름 잔머리를 굴려 보았던 것입니다. ㅋㅋ
초기 공황장애에서 필연적으로 복용했던 약들이 오히려 독처럼 나에게 다가오기도 했었고, 약간의 회복기에 약을 상대로 단약을 하면서 다시 한번 "재발" 이라는 큰 장벽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5년 10년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만성화" 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0년 30년 이란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물론 전혀 불안이나 공황증상을 못느끼고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공황장애가 특별히 잘 일어나는 사람과, 만성화 되는 사람들중에서 "심리적인 이유와 신체적인 이유" 중에서 어느것이 더 발병의 요인이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1.심리적요인?(경험/본래의 성향)
2.신체적인 문제?(호르몬 불균형)
먼저 답부터 부터 알아보고 시작을 할까요?
핵심부터 정리를 하자면 공황장애는
"성향/경험 vs 신체(호르몬불균형)
중 어느 한가지가 작용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2 축이 동시에 작동하는 질환입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공황장애를 연구하는 많은 논문과 그리고 실제 임상경험에서 검증된 팩트입니다.
대부분의 실제 임상에서는 심리적 취약성 +신체적 민감성 의 결합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사실입니다.
[1]구조적으로 보면: "이중 시스템"
우리가 공황장애를 느낄 때를 다시 한번 뒤돌아 생각해 보면 대부분이 신체적 반응이 먼저 일어나면서 최초로 공황장애란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신체적 반응이 일어나면서 최초 공황발작을 느꼈습니다.
공황발작을 보면 신체반응과 해석반응 (인지/생각) 에 따라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1)신체반응(자동)
▪︎ 제가 처음 느꼈던 반응은 심박수
증가 그리고 어지러움과 숨가쁨,
죽음에 대한 공포 였습니다.
▪︎관련개념: 교감신경활성,
코티솔,아드레날린 과 같은 흥분
호르몬의 분비로 몸이 먼저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신체적 반응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발생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집에 도착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갑자기 신체적 반응을 느꼈습니다.
(신체반응이 먼저 였었습니다)
처음 발병 했을 때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근처에 있는 내과 병원으로 뛰어 갔었습니다.
그때의 공포는...말로 다 할 수 없었던 두려움이 기억 납니다..ㅠㅠㅠ
(2) 해석에 따른 반응(인지/생각)
공황이 일어 날때 초기에는 불안이 많이 학습이 안된 상태라서 그런지 그냥 상상 만으로 불안을 느끼거나 공황에 빠지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최초 공황발작을 반복적으로 경험을 하고 나서 부터는 신체적인 반응 뿐만 아니라 "예기불안 " 이란 상황에 잘 빠지게 되고 생각이나 어떤 위험한 뉴스나 소식에 대하여 "감정이입"이 쉽게 되면서 신체적 반응을 느끼지 않아도 공황이 일어나거나 불안에 잘 빠지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이거 위험하다" 또는
"큰일 날 것 같다" 와 같이 특별한 사유가 없어도 막연하게 공포심이 증폭이 되기도 합니다.
▪︎뇌의 영역 : 이처럼 생각이나 상상만으로 우리 뇌의 편도체라는 곳에서 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2]원인 비중은 어느 쪽이 더 클까?
공황이 발생한 임상적 체감 기준은 제 경우는 첫 공황 발생시에는 신체적 비중이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최초의 공황발작이 지나고 나서 똑같은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그 다음에는 심리적 요인 이 예기 불안이나 공황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처럼 초기에 공황은 신체적 반응 ---> 심리적반응 순으로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3] 각각의 역활에 따른 발병 구분
(1)신체적/생물학적 요인
신체적이거나 또는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성향이나 요인을 살펴보면
▪︎자율신경이 예민함
▪︎수면부족,카페인에 빠른 반응
▪︎호르몬의 변화
▪︎과거의 스트레스 경험
▪︎반복되는 걱정이나 습관
이 있는 분이라면 다른 사람들 보다 공황발작이 쉽게 일어나거나 공황장애에 걸리기 쉬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 성향/경험/환경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성향,성격 그리고 성장하면서 경험했던 많은 경험들과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공황장애가 쉽게 발병 하기도 하고
공황과 불안을 일으키기 쉬운 "기름"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즉,
▪︎불안 민감성 (몸의 자극이나 반응에
예민)
▪︎완벽주의, 통제욕
▪︎성장과정 중의 불안감
▪︎반복된걱정,근심, 분노
로 인한 것들이 공황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 어릴때 부모님에게 학대 혹은 방관의 생활을 겪으신 분이나 부모님의 주사 혹은 잦은 다툼 (가정불화) 같은 것도 성장 후에 비슷한 환경이 되면 공황이 잘 나타 납니다.
이러한 감각이나 경험들은 자신에게 "위험하다" 라는 인식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황발작 이후에 반복되는 증상에 대하여 자꾸 피하려 하는 "회피행동" 이 습관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피하다 보면 공황은 더욱 악화가 됩니다.
[4] 왜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까?
제가 지금까지 밴드나 카페에서 많이 보아온 것 중에 "몸이 먼저 이상하다"
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신체적으로 반응이 빠르게 느껴지는 분들이고 생물학적 감각이나 반응을 빠르게 느끼시는 분들 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생각만 해도 불안이 오고 실생활에서 움직이기 어렵다"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분들은 불안이나 공황자체를 심리적인 요인을 먼저 느끼시는 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반응들은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다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5] 중요한 핵심 포인트
(현실적인 결론)
(1) "원인" 보다 중요한 건 구조입니다.
사실 심리적인게 우선이냐 신체적인게 우선이냐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제가 왜 구분을 지어보았냐 하면
어떤 분들은 "마음수련" 이나 또는 "명상" 같은 것이나 혹은 "기 체조" 와 같은 것 에만 매달리던지 아니면 지나치게 "약물 의존성" 만 키우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균형잡힌 극복방법을 실행 해 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우리가 가끔 공황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원인을 찾아서 제거를 하거나 해결을 한다면 불안을 극복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원인을 안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원인을 찾기 보다는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과 그리고 심리적으로 잘못된 해석을 바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 " 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2) 치료의 접근방식도 일방이 아닌
양 방향으로 하기
우선은 신체적 반응이 불안이나 공황상태를 빠르게 진행 시킨다 할 수 있습니다.
몸의 반응이 곧 이어 생각을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는 상태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신체적인 안정이 매우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제가 오래동안 겪었던 바로는 신체적으로 어떤 반응이 안 생기면 실제로 내가 환자인지 아닌지 햇갈릴 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불안에 영향을 줄 때면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으므로 신체적인 반응보다는 덜 급박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체적 안정을 위해서는:
(1)신체형 공황장애
아 타입의 사람은 몸의 변화가 먼저 시작되고 ,생각은 그다음에 따라오는 경우 입니다.
<특징>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데 갑자기
심장이 빨라짐.
▪︎숨이 차거나 어지러움이 먼저
나타남.
▪︎ 내가 피곤하거나 잠을 못잔날,
카페인을 많이 마신 날 더 잘생김.
▪︎ 간장이 풀릴 때(퇴근 후, 잠들기 전)
오히려 발작이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갑자기 이러지? "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 <조절방법>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 유지
▪︎과도한 카페인,음주 줄이기.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여
자율신경의 회복을 높이기 .
▪︎천천히 복식호흡 연습하기.
▪︎필요하면 약물치료를 통해 신체의
과민반응 줄이기.
핵심 과제는 몸이 쉽게 흥분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는:
(1) 인지형 공황장애(심리적
공황장애)
이 유형은 생각이 먼저 블안을 만들고,
그 결과 몸이 반응하는 경우 입니다.
<특징>
▪︎"혹시 또 발작이 오면 어떡하지?"
▪︎"심장이 빨리 뛰는데 심장병
아닐까?"
▪︎병원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 걱정함.
▪︎특정장소(지하철,고속도로,비행기)
를 피하게 됨.
▪︎몸의 작은 변화도 위험신호로
받아들입니다.
📌 <조절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인지행동치료
(CBT)룰 통해 생각의 패턴을 교정.
▪︎회피 행동을 조금씩 줄여나가기.
▪︎"이 증상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불안
때문에 생긴다" 는 경험을
반복해서 쌓기.
▪︎명상이나 마음챙김으로 생각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하기.
심리적 공황의 핵심요인은 몸보다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6]공황은 대부분 혼합형입니다.
예를 들어,
▪︎피곤해서 심장이 빨리뛴다(신체)
▪︎"큰일났다" 라고 생각한다(심리)
▪︎더 긴장해서 심장이 빨리뛴다(혼합)
▪︎결국 공황발작을 이어진다.
이처럼 공황은 신체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불안을 키워 나갑니다.
🎯 공황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
공황장애는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병도 아니고, 순전히 호르몬의 문제도 아닙니다.
몸의 경보시스템이 예민해지고 그경보를 뇌가 위험으로 해석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회복도 몸을 안정시키는 노력과 생각의 해석을 바꾸는 연습을 함께 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
지금까지 신체적인게 우선인지 아니면 심리적인게 우선인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결론은 어느쪽이 먼저라는 것은 틀린 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공황이 일어나게 만드는 주요
트리거(방아쇠)는 신체반응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만성화되는 것은
심리적 해석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서 공황장애는 만성화가 잘 되고 금방 회복이 안되는 이유가 심리적 요인이 더 오래 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여러분에게 제가 만일 권한다면
우선 신체적인 반응에 대하여는 약의 도움이 최우선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약을 통해서 어느 정도 신체반응을 줄이고 나면 그 다음 심리적인 요인을 하나하나 극복 해 가면서 자신이 스스로 불안을 조절해 나갈 수 있는 조절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심리적인 요인이 더 크게, 더 오래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는
"몸이 먼저 시작하고, 생각이 불안을 키운다" 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공황장애를 만성화 시키고
오래도록 불안을 유지 시키는 것은
대부분 일어나는 일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오래동안 공황에 시달려 왔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살만하다" 라는 시간이 오고 나니 이미 나이는 먹고 청춘은 저만큼 가버렸습니다 .ㅠㅠ
여러분
공황장애는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병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순전히 신체의 호르몬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두려움을 피하려 하면 평생 불안 할 때 마다 도망가야 합니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을 너무 크게 그리고 깊게 생각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스로 잘 안되면 책을 통해서 지혜를 얻어도 되고 많은 서적이 있으니 그것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가끔 불교에서 "부처께서 뜨거운 석탄불을 손에 들고 뜨겁다 뜨겁다 하지 말고 석탄불을 놓으면 된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을 읽으면서 "내가 불안하다 불안하다 "하지 말고 불안한 생각을 놓아 버리면 되겠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어떻게 바꾸느냐 하는 것은 실생활에서 나의 경우에 적응하면서 바꾸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끔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갑자기 차선을 끼어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엔 그러면 화가나고 나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바빠서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부처가 되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성인군자라서 그런걸 이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괜히 상대방에 의해서 내가 굳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노가 차오르고,또 내가 마음이 불편하게 됩니다.
결국 마음 고생은 전부 내 책임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불안이 오면 그것을 자꾸 "침소봉대" 하여 불안을 크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봤자 나에게 손해 입니다.
결국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로 마음을 다스리는게 좋습니다.
공황은 죽지 않습니다.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과 괴로움도 결코 나를
죽이지 못합니다.
나의 뇌안에 편도체에서 위험경보가 내려지면 전두엽은 그것을 판단하여
상황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그리고 불안에 대한 자신의 조절능력을 믿는다면 공황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힘들었던 시간에서 벗어나 늘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도록 하십시요.
저는 항상 여러분이 공황을 극복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후회는 천국을 바라보면서 지옥이라 느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