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유튜브 시청시 광고가 엄청 늘어서
차단하고자, 크롬 설치 및 애드블록 설치하고 폰에는
brave앱을 설치하엿으나 실패.
PC로 시청시 잠깜 뜨는 광고는 봐줄만 하나, 폰에는
잡초 마냥 많은 광고가 나타나니 KT대리점에 들러서
차단방법을 강구해얄 듯하다.
뉴스가 공정하고 사실보도를 한다면 굳이 유튜브로
볼 것 까진 없는데...
혹시 팜웨어에 감엽되지 않았을까 의구심이 일어 알약으론
검사를 실행해 봤으나 세밀한 추가 점검도 필요할 것 같다.
▶KT대리점에서 유튜브프리미엄(할인가 ₩9,000)제안
→폰으로 시청하는 경우가 적으므로 거부.
다른 방도를 강구해얄 것으로여겨짐
● 딜샤드에게 월세를 독촉하였더니 석달치를 입금하였다는
전화가 왔다. 다소 신뢰감이 조성된 듯...!
●폐기물 자동 재활용(옷 보관용 상자), LG유플러스 설치원의 실수
1.102호에서 해체하여 버린 탁자의 잔해 위로
누군가가 내어놓은 옷 보관용 상자를 얹어 두고
의자 대신 사용해왔던 바, 점심식사 후 돌아와 보니
쓸모가 있어 보였던지 모두 집어가 버려서 저절로
재활용처리되었다. 역시 삼삼마당은 유용하다.
2. LG유플러스 설치원이 상추밭을 밟기에, 파종한
밭이라 알려 줬더니 실례했다며 미안하단다.
머~ 그럴 수도 있긴 하지!
3.봄이 되면서 텃밭으로 이사 온 들쥐들이 여러군데로
베트콩 마냥 구멍을 파두었는데, 길고양이들은 던져주는
사료에 배가 불렀는지 전과 달리 사냥을 하러들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 사는 세상과 이퍼럼 닮았을까?
다만, 들쥐들은 인간이 버린 음식쓰레기를 먹으며 번식할 뿐,
인간들에게 해악을 끼치거나 위험한 짓을 시도하지 않는다.
●<라바>도 기각.
비가 올수록 땅은 더 굳어질 것이다.
오랜 고난을 굳건하게 잘 견뎌나가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채소 종자 구입
●분변잠혈검사 결과지 수령
●기아자동차 무상수리 안내문(리콜)
●폴라와 복지관 및 지웰아파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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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오와 폴라 둘다 감기 때문에 소아과 진료
●배변시 피가 비쳐서 염려했지만 분변잠혈검사
결과가 양호하여 굳은 변에 따른 치질로 간주함.
●아이들 주려 준비한 간식은 트렁크에 보관.
●딜샤드의 전화가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