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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탄허스님 동양사상 녹취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23회 1 – 5
釋대원성 추천 0 조회 50 25.01.02 08: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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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02 08:58

    첫댓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5.01.02 10:42

    대한민국 고난의 도가니에서 하루속히 빠져 나오길 기원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 25.01.02 10:55

    고맙습니다_()()()_

  • 25.01.02 16:27

    고맙습니다.
    나무 대방광 불 화엄경
    _()()()_

  • 25.01.02 19:50

    고맙습니다 _()()()_

  • 25.01.02 19:51

    장자의 종지는 하나야. 道 밖의 것은 없다는 것...우리가 알고 있는 한의학의 기원도 여기에 있네요 _()()()_

  • 25.01.02 20:19

    고맙습니다 _()()()_

  • 25.01.02 22:35

    고맙습니다. _()()()_

  • 25.01.03 06:06

    '우리 정신이 어디에 놀아야 상하지 않겠느냐'?
    "中 자리"에 합해야만 한다.
    "이" 자리는 지극히 허한 자리요, 진공 자리요,
    생사가 끊어진 자리다. (養生主의 골자)
    고맙습니다 _()()()_

  • 25.01.03 06:29

    任督脈. 살과 뼈 사이의 빈 공간. 포정의 칼이 마음대로 드나드는 곳. 中.
    포정해우 19년. 양과 음의 극수. 무한대.
    養生은 비어있는 자리에 그 핵심이 있다.
    고맙습니다.
    _()()()_

  • 25.01.03 07:08

    고맙습니다 _()()()_

  • 25.01.03 09:35

    文光스님 - 韓國學(呑虛思想) - 23-1-5. 莊子와 佛敎의 融會.

  • 25.01.06 04:53

    _()()()_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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