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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낙남1(영신봉~돌고지재).. 산죽길을 헤치며 ...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282 17.10.30 19:1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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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30 19:17

    첫댓글 9정맥/낙남정맥 1구간(영신봉~돌고지재).. 산죽길을 헤치며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 잘보고 나갑니다

  • 작성자 17.10.30 19:54

    언제나 격려 말씀 잊지 않으시는 대대로대장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 17.10.30 19:22

    영신봉에서 보는 지리 주능선은
    가히 장관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정맥길 주욱 잘 이어 가십시오.

  • 작성자 17.10.30 19:55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산정에 함께 발걸음 할날 기대합니다^^

  • 17.10.30 19:24

    조망 좋은구간은 끝나고 낮은산을 돌고 돌아가는길이 기다립니다.
    매달 한번씩 진행이라 낙남 끝날때까지 눈구경은 못할듯 하네요
    9정맥 무탈한 걸음으로 잘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0.30 19:59

    그래도 운이 좋으면 남쪽에도 눈이 올지 모르겠지요 ㅎㅎ
    거북이 처럼 때로는 토끼처럼 무탈히 이어가겠습니다.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17.10.30 19:30

    정맥길 그 첫 발걸음 축하합니다.
    오하랑
    믓찝니다.
    다들 뛰어나신 분들이라 금방 끝내겠네요.ㅎㅎ

  • 작성자 17.10.30 20:01

    천천히 오래 즐기는 산행하려구요 ㅎㅎ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지네요..감기 조심하시길요^^

  • 17.10.30 20:00

    드디어 정맥길에 들어 서셧네 ^^ 낙남 첫구간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는 내후년에나 갈것 같네요 ㅎㅎ
    시작하셨으니 무탈하게 이어 가십시요 ^^

  • 작성자 17.10.30 20:04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 같은 정맥길 겹치는날이 있으련지
    그럼 잼날듯하네요...
    함산할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체형님도 늘 무탈한 산행 이어가세요^^

  • 17.10.30 20:07

    올라올 때가 됐는데 안올라오니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는...
    뭐랄까 아침에 화장실 못가고 출근하는 느낌? (직접적이고도 설명이 필요 없는 딱 맞는 비유가 있으나 온라인이라 참음ㅋㅋ)

    그나저나 앞으로 고생길이 열렸네. 이번 구간은 이왕이면 한여름에 갔었어야... 산죽을 찢어야 한걸음 가는 그 느낌을 제대로 ㅎㅎ.

    수고했어. 좋은 곳 갈 때 한번 불러주길~~

  • 작성자 17.10.31 11:42

    낙남 끝나면 한강 북쪽으로 올라 가려나 ~~
    그때면 친구 얼굴보러 한번 오겠지?~~~
    시월의 마지막날 즐거운 추억 만드길~~

  • 17.10.31 07:04

    나도 엊그제 정맥팀하고 처음 정맥길 지원하며 걸어봤는데
    정맥하시는분들 존경스럽더라
    그건그렇구 오하랑 뜻도 좋고 멤버도 좋은데 뽀고땜에 그레이드 쪼메 떨어진다 ㅋㅋ(농담)
    "뽀고 뽜이팅")))

  • 작성자 17.10.31 11:43

    ㅋㅋㅋ 정맥 재밌지? 나중에 놀러와~~~

  • 17.10.30 20:53

    오하랑 그렇게 심오한뜻이 담겨있을줄 몰랐네요,오하랑팀 무사히 정맥이어가시길 빌께요 ~~~~~~~~

  • 작성자 17.10.31 11:44

    격려 감사드립니다~~
    7차팀도 무사무탈하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 17.10.30 21:06

    우와~
    짱짱하고 조촐한 맴버좋아 부럽네요~
    고생길 접어드셨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무탈하게 이어가시기요~
    응원 합네다~(파이팅~~^^

  • 작성자 17.10.31 11:46

    누님 건강이 날이 갈수록 좋아진다니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누님 볼날이 점점 가까워 지나봅니다~~ ㅎㅎ

  • 17.10.30 23:01

    오형제분들 끝까지 화이팅^^
    첫 걸음 무탈히 걸어주셨으니..
    정맥의 끝 길까지 안산하실듯..^^
    1년만 기다려주오 ~~
    금방 오하랑에 합류하여 같이걸음할터이니..
    다섯분께 정말 죄송한맘뿐
    항상 오하랑 응원하며 지원단장으로 있을께요.

  • 작성자 17.10.31 11:49

    1년만에 다 끝내려고? 2년은 더 해야할것 같은데 ㅋㅋ
    시간날때 놀러와~~~
    시월의 마지막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고`~~

  • 17.10.31 06:23

    멋진걸음 응원합니다.
    즐기면서 끝까지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빕니다.

  • 작성자 17.10.31 11:50

    내년 봄에는 부산에 도착할것 같은데 놀러오세요`~~ㅎㅎ

  • 17.10.31 07:37

    드디어 고난의 길로 들어섰군요.
    산죽길에 땅벌 못만났나 봅니다.
    언젠가 벌에 ㅆ인 분들이 있어 산즉을 헤치고 돌아가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0.31 11:53

    그때가 13차팀 신백두대간 졸업산행이었지요?
    날이 추우니 벌은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총대장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 17.10.31 08:30

    정맥길을 진행하시는군요 가까운 낙남부터..
    오하랑....이름도 멋지게 명명하시구요 ㅋ
    긴긴대장정 잘이어가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0.31 11:54

    지부장님 감사드립니다~~ 몸 회복하시고 시간 되실때 한번씩 찾아주세요~~
    시월의 마지막날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17.10.31 13:52

    두건님 같은 골수산꾼이 왜 정맥을 안 하시나 했는데 역시...저처럼 첫 정맥길을 낙남정맥으로 선택하셨군요. 낙남정맥을 늦가을에 시작하시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고요. 정맥 중 낙남과 호남은 밀림 때문에 가능하면 여름산행을 피해야한다고 봅니다. 낯익은 낙남길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두건님께선 신대간을 하시면서 산죽길은 이미 맛을 보셨었지요. ^^

    저는 낙남 막판에 눈보라 속에 알바하다 외삼신봉 절벽 아래 안부에서 진짜 비박을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낙남정맥은 특이하게도 꼬리가 3개나 되니 가능하면 세 군데 꼬리를 모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중에 신낙남 꼬리(불모지맥)가 제일 낫더군요.

  • 작성자 17.10.31 12:06

    아~~ 낙남정맥길이 꼬리가 세개나 있군요~~
    불모지맥은 마창진 길에있는 불모산 쪽인가보군요~~
    하나는 분성산으로 가는 길이겠고~~또 하나는 어딜까요?

    산죽맛은 저번에 보다는 요번이 좀 낫더군요`~
    전에는 덥고 벌도 많고 ㅋㅋ

  • 17.10.31 14:13

    @두건(頭巾) 예, 나머지 하나는 가야골프장을 관통해서 신어산을 넘어 매리로 가는 길이죠. 족보에도 없는 길인데...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신어단맥 정도가 될 겁니다. 초창기 낙남길은 거의 다 이쪽으로 다녔었지요.

    불모지맥은 내내 바다를 보면서 걷다가 강 하구에서 끝나므로 정맥으로서의 타당성은 제일 높고, 전체적으로 조망도 좋습니다만 장고개 건너는 곳만 지랄맞습니다.

    낙남정맥 서쪽은 과수원이 많아서 경작기를 피해서 가야 농민들과 마찰을 피할 수 있습니다.

  • 17.10.31 09:55

    또 다른시작? 정맥길 즐겁게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0.31 12:08

    또 다른 시작은 늘 설레고 즐거운 듯합니다~~~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17.10.31 13:17

    오하랑 이름 너무 좋으네요 구미팀의 정맥길 즐겁게 진행하시겠다~~^^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10.31 17:37

    넵~~즐겁게 살방모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이야 바쁘시겠지만 정맥 끝나시면 추억의 정맥길 한번 다녀가세요~~~ㅎㅎ

  • 17.10.31 14:24

    오하랑~~ 참 멋진 이름이네요.. 이름에 걸맞게 남자5섯분들도 늠름하이 멋지십니다...
    보기 좋습니다...
    9정맥~~~ 끝까지 잘 이어가셔용~~^^

  • 작성자 17.10.31 17:39

    감사합니다`~~ 같이하진 못하지만 또 다른 정맥길 파이팅입니다~~~
    산길에서 딱 마주칠수도 있을라나요? ㅋㅋ

  • 17.10.31 15:00

    드디어 정맥길에 발을 들여 놓았군요 한달에한번 마음맞는 사람끼리 긴 여행을 함께 시작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볼것 다보고 맘껏 즐기며 재미나게 걸으시길바랍니다 틈틈히 시간되면 놀러갈테니 내자리 비워두는거 잊지말고 늘 안산 즐산하시고 행복한 산길 이어가시길

  • 작성자 17.10.31 17:44

    틈틈이 놀러오세요`~ 오실때는 배낭은 무겁게 ㅋㅋ

  • 17.10.31 15:29

    ㅋ...정떨어지는 구간 하셨군요..
    산길 아무리 험해도 내입에서 욕은 안나오는데 요구간에서는 딱 한번 욕을 했습니다..ㅎ
    저는 9월22일 시작해서 10월22일에 신남남으로 7구간으로 졸업했습니다.
    군포에서 승용차를 이용해서 홀로 하다보니 운행거리가 왕복 700키로정도.
    홀로 산행하다보니 알바도 많이하고. ㅎ
    첫구간 귀가시간은 8시간 30분(운전중 졸음때문에) 둘째구간 부터는 아내가 운전 도우미로 함께해서



  • 작성자 17.10.31 17:48

    정맥길 홀로 대단하세요~~~
    멋진 아내가 계셔서 부럽네요~~~
    혼자하려면 산길보다 더 고민인것이 운전이나 접근 방법이 고민이지요`~
    낙남은 얼추 걸어본길들이 많아서 낯설지는 않네요~~
    살방 살방 걸어볼랍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17.10.31 15:31

    토요일 산행하고 하루 숙박하고 일요일 한구간하고 해서 한달만에 졸업했습니다..
    더불어 1대9정맥을 마쳤죠...
    5분이 함께하니 재미진 정맥길리 되리라 봅니다..무탈산행 기원합니다..

  • 17.11.01 14:32

    정맥 시작하신 건가요~
    5차팀과 같이 할 날 생길까요.~
    아직 못 가본 낙낙길인데 부럽네요.~
    9정맥 끝나는 날 까지 무탈한 여정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11.03 08:13

    같이 할날 있으면 무척이나 반가울일이죠 ㅎㅎ
    낙남은 마지막에 하시려나 봅니다?
    졸업때는 꼭 가봐야 될텐데^^

  • 17.11.04 10:23


    하랑...
    저희팀명이랑 같으네요 ㅎㅎ

    깜짝 놀라서 웃다가 갑니다.

    잼난 정맥길 홧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11.05 07:09

    우째 그런 우연이 ㅎㅎ
    그팀 이름도 참 좋군요 ㅋㅋ

  • 17.11.06 20:26

    긴 여행길 축하드립니다.
    한구간 한구간 즐기시길 바랍니다,
    쭈~~욱 수고 하세요

  • 작성자 17.11.06 21:15

    넵~~ 감사합니다~~~
    정맥길 재밌지요? ㅋㅋ

  • 17.12.05 17:06

    오하랑?>
    5 하늘 함께 ㅎㅎ
    정맥길 다 하는 날까지 응원과 함께 가끔 지원도 가겟습니다^^

  • 작성자 18.11.15 01:20

    이댓글을 왜 이제서야 봤지?ㅎㅎㅎ
    지원 언제 옵니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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