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을 재배하며 직접 가꾸고 있는 석선 선생님의 모습>
_ 돌나라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특별한 업적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_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2억 5천만 갈래로 갈라진 세계 인류를 천씨일가(天氏一家) 한가족으로 회복시키셨다! 안동김씨, 경주이씨, 풍양조씨 등 잘났다는 성씨 가문의 유래를 알고 보면 나와 우리 집안은 잘났고 너희는 상놈이다! 라는 식으로 인간의 교만심에 기인하며 인류의 분리를 고착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자식이 아니요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딸로 원래 성은 하나 이었는데 이렇게 인간의 교만심이 형제사이를 성씨로 갈라놓았다. 나아가서 민족 간의 다름의 개성과 자유는 존중하나 분리를 조장하여 우월감과 교만의 배를 채우는 미친 환상에서 쑥 벗어나 서로를 존중하나 하나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마련 하셨다. 하늘 부모님의 성으로 통일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성씨를 하나로 바꾸니까 단번에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으로 회복되었다. 자기를 낳으신 하늘 부모님의 성씨인 하나님 천자를 써서 김영자 같은 경우는 천영자로 바꿔서 부른다. <남이 없는 한가족 세상>을 회복하셨다.
남남 이었던 사람들이 천씨가족으로 회복 되었 답니다. 기계톱 소리가 윙윙 들려오길래 알고보니 어느삼촌이 혼자 사시는 이모님댁 나무도 짤라주고 장작도 패주는 사랑의 멜로디 였답니다. 마을 잔치날 부?에서 일을 하는데 이웃동생은 언니는 손목이 아프니까 쉬라고 아껴주네요. 제가 갈비뼈를 다쳐서 누워있던날! 아랫집에사시는 이모님은 미역국도 끓여다 주시고 밀고기(밀의글루텐과 콩으로 만든 음식) 반찬도 해다 주셨답니다. 받은사랑 돌려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그러나 하늘의 사랑은 가는사랑 오는사랑도 되지만 나에게 돌아오지 않아도 나보다 못한 형제에게 베푸는 돌고도는사랑이지요 저도 이런사랑을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가니 너무나 감사 하답니다. . 요즘은 3반동네 사시는 어머님께서 건강해야 마을일도 잘 할수있다고 아침마다 사과와 당근 혼합 쥬스를 짜주신 답니다 이렇게 서로사랑하며 언니.동생.어르신님들은(어머님.아버님) 이모. 삼촌이라 부르면서 서로 챙기며 정다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하늘의 사랑 으로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근본을 바꿔주신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지구촌에 굶주림이 없는 새세상. 병이없는 새세상. 남이없는 새세상. 싸움이 없는 새세상. 범죄 없는 새세상 불행이 없는 행복한 새세상이 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미래를 향해 싸움이 없는 돌나라 에서 남이없는 형제일가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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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팔꽃 향기... " 송구영신" 원문보기 글쓴이: 해와달
첫댓글 가슴속까지 훈훈해지는 글 잘보았어요
남이없는 새세상,,,,말만 들어도 너무 좋네요
그렇지요!
이런사랑으로 지구촌을 덮는날
속히 오길 바랍니다
한사랑이 되어 사는 세상,그행복이
얼마나 크고 좋을까요~~~~
넘~좋으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리는 다 한가족 너무 행복합니다
해와달도 행복합니다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 우리의 할일로 여기며
살아 갑시다.
네 그래야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구는 하나.인류는한가족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계사년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건 시간 되세요
석선 선생님과 그분을 따르는 돌나라 가족들!
정말 아름답게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오브리가도님 감사합니다
가는해 아쉽지만 후회없는 일생
더~사랑하며 살아가야겠죠
건강관리 잘하세요
싸툼이없는 행복만있는나라.
그날이 속히 오길~~~!!
고운소리님 감사합니다
석선선생님과 함께한 돌나라 가족님들 넘 아름답네요
그분의 가르치심이 열매로 나타나니
더욱 아름답겠죠
남이없는 일가촌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게하신
석선선생님의 업적 대단하시네요
생존경쟁이 치열한 차가운 겨울나라에
이렇게 따뜻한 봄소식이... ...!!!
행복한 가족이란 바로 친자가
아니겠읍니까
행복한날의 모임 넘 보기 좋아요
아름다움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는것 같아요.
넘 멋지신 석선선생님!
석선 선생님 만나면 행복 만~~땅
석선선생님의 업적이 위대하십니다
멀리있는친척보다
이웃사촌이낳다는데
완전친자로살게하신
석선선생님께감사드립니다
남이 없는 행복한 세상은 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