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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전투 기술 vs 나이프 파이팅 Part 02
Baka Survivor 추천 2 조회 774 13.12.26 13: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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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6 14:24

    첫댓글 유산소 운동하다 지쳐버릴 체력이라...ㅠㅜ

  • 작성자 13.12.26 14:26

    항상 처음에는 무리하지않게...
    동네 운동장을 가볍게 돌면서 체중 줄이고,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게 방법입니다.

    아주 길게 갈 것도 없이
    하루 1시간 30분 ~ 하루 2시간 정도 1년만
    운동 꾸준히 해줘도 몸이 달라집니다.

  • 13.12.26 15:29

    배울곳이 없습니다. 시골이라..

  • 작성자 13.12.26 15:30

    안타깝네요.ㅠ.ㅠ

  • 13.12.26 16:12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바로 보이니 이해하기 훨씬 쉽네요^^ 오늘도 눈이날리고 날이 꾸물꾸물해서 운동하러 나가려다가 포기했네요--;

  • 작성자 13.12.26 16:15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13.12.26 18:00

    핸드드릴이나 엠프티핸드같은 부분은 어떻게 보면 실전에서는 거품이 있을것 같은데요..진짜 칼날 앞에서 저렇게 쉽게 막거나 할수 있을까요?한팔을 잡고 넘기면서 찌르는데에는 칼리고수도 답이 없었던 걸 본적이 있어서..

  • 작성자 13.12.26 18:13

    숙련도의 문제입니다. 사실 동남아쪽 무술들 중 무에타이를 제외하고는 들인 노력에 비한 성능비는 태권도나 요즘 합기도의 그것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나이프 파이팅' 을 말씀드리려는 게 아니라,
    'vs 나이프 파이팅' 을 말씀드리려는 것인데,

    'vs 나이프 파이팅' 을 하려면
    '나이프 파이팅' 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볍게나마 알아야 될 필요성이 있어
    설명드렸습니다.

  • 13.12.27 12:00

    전 이런거보면 좀 현실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칼든 상대가 절도 있게 공격하고 저또한 절도 있게 방어할 능력이 없으니까요.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르며 들어오는 상대에게 차라리 잠바를 벗어 팔에 휘감고 한 방 제대로 때리고 도망갈 수 있는
    운만 있다면 그런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13.12.27 12:05

    복싱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대의 주먹을 자신은 때리지 않고서도
    위빙, 더킹만으로 피해내는 건
    현실성이 떨어져보이지만, 또 그게 가능은 하거든요.

    단기간에 될 건 아니고요.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서는 성능비가 낮은 무술인 건 분명합니다.

    점퍼는 정말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4편 정도에서 보실 수 있을겁니다.
    칼 든 상대를 점퍼를 이용해 막아낸다...
    그건 좀 생각 외로 현실성이 크게 떨어지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저 기술, 영상 백날 봐야 못씁니다.
    제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듯 한데요.
    이 글은 '나이프 파이팅' 이 아니라
    'vs 나이프 파이팅' 입니다.

    칼든 적을 상대로 안전하게 살아남는 법이 주제

  • 13.12.27 13:15

    @Baka Survivor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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