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그런다고 못 버텨…朴은 고작 태블릿 PC, 尹은 총 든 군대"
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시간 문제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가 어쩌다 '잡범이냐' '국사범이냐'를 놓고 선택하게 됐다"며 각종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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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관련) 나는 진중권의 평소 언행에 모두 공감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위 기사 속 그의 의견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진중권은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 문죄인, 이죄명, 조국보다는 좌파의 자격이 있는 인물이다.
진중권 집에 혼자 있는 게 좋아…초등생 때도 선생님 눈치 안 봤다 [더 인터뷰] (daum.net) 진중권 집에 혼자 있는게 좋아…초등생 때도 선생님 눈치 안봤다 [더 인터뷰]━ 더 인터뷰 | 우군 없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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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와 전라도 때문에 이 나라는 망한다.
침묵 깬 이낙연 “민주당, 아무리 봐도 비정상…당 대표 바꿔도 여러 번 바꿨을 것”(시사저널=이원석 기자) 새미래민주당의 상임고문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리 좋게
[전 국민 필독] 대중들 수준이 개돼지임을 확신하고는 이제 대놓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탄(야훼
아마겟돈의 계획 (노딱) - YouTube (위 영상 관련) 이제 대중들 수준이 확실하게 개돼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확신이 섰기에 저놈들이 저렇게 대놓고 진실을 이야기하며 실실거리는 것이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