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서를 금지하라>
⦁ 당연히 (불편하지만) 알아야 할 책을 단순히 불편하다는 이유로 금서를 만드는 단체 이야기를
읽으며 분노했다. 그 중에 내가 읽은 책들도 있었는데... 왜 도서관들은 별 고민없이 이 책들을
금서로 해버리는 걸까?
⦁ 금서로 지정된 책들이 금서가 된 이유가 궁금해졌다. 읽어보고 싶어졌다.
- <내력을 만들어가는 출판사, 나무의 말입니다>
⦁ 새로운 출판사, 새로 만나는 책 소개가 반갑고 좋았다.
- <엄마 도감>
⦁ 막둥이 뱃 속에 있을 때 읽어봤었는데, 태어난 이후 다시 보니 새롭다.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이해해 보게 된다.
- <사는 이야기> 블로그, 나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
⦁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사는 이야기> 새벽 4시의 기적
⦁ 미라클 모닝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미라클 모닝은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 돌봄의 행위다. 나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꾸준하게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새로 나온 책>
⦁ 회보에서 먼저 보는데, 새로 나온 책의 소개 글을 보고 읽고 싶은 것과 궁금한 책을 보며
여러 가지 궁금증을 느껴보고 생각해 보는 게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