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인간마루타실험 도와주세요
2004년경에 경남 진주 도동영업소 에서 차량을 구입하였고. 전자 본인은 회사가족을 포함하여 약 100여명의 운영하는 광업을 주 업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실로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하여 그간 일어났던 일들과 사고내용을 나열하고 쌍용의
안일한 대처 소비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쌍용 자동차 의 태도를 세상에 알리고 더 이상의 제2제3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 올린다
이상의 원인은 잔 고장은 너무 많지만 크게는 전자장치의 결함과 주행 중 시동 꺼짐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참 너무나도 위험하고 진주에서 간여 거리를 고속도로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나로서는 두려움과 공포에 쉽게 벗어날 수가 없다.
저의 이모든 이야기는 허위사실이 한치도 없습니다.
저와같은 일을 당하는 분이 없으시길 바라며..
쌍용 자동차 직원 여러분도 아시길 바라면 글을 올립니다
*운행중 시동 꺼짐
4일
원지-산청간 국도로 가는 도중에 5-6회 정도 계속 시동이 꺼져 차를 돌려 겨우겨우 서진주A/S센터에 도착을 할 수 있었고 . 서진주 A/S센터에서는 자동점검기로 테스트 해본 결과 홉합부화 걸려 산소 센스(정확한 명칭은 잘 모름) 라는데 이상이 있어 수리하였고 더 이상이 없다하여 차를 출고 하였다.
5일
퇴근도중 지금생각해도 아찔한 사건에 내게 있었다. 오후8:20분경 진주-대전간 고속도로 100km이상 주행 중에 시동이 꺼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핸들등 장치들이 움직이지 않아 정말 죽었구나!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뒤따라오는 차량도 없었고 겨우 난간대 앞에서 차를 세울 수 가 있었다. 놀랜 마음을 다스릴 길이 없어 차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어
대책을 요구하고 다시시동을 켜니 걸려서 집으로 갔다..
6일
수리를 하러 오전에 서진주A/S센터에 방문하였고 다시 전자 기계로 테스트를 하였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 하여 마산지점에 가서 한번 점검해 본다고 하여 내일 만날 것을 약속하여 다시 출고 하여 설마하는 마음에 운행을 하였는데 평거동 엘지마트, 시청주차장, 뒤벼리 등 3회에 걸쳐 시동이 꺼져 더 이상 운행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바로 퇴근 하였다.
7일
오전10:30경 차량을 마산지점에 인도 하고 대체 차량(체어맨) 을 받았고 자차는 들지 않았으니 사고가 나면 본인 책임이라 함
쌍용자동차 본사 홈페이지에 사실을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민원접수 하였음
7일-11일
마산영업소에서 수리함
원인분석이 되지 않아 의심이 가는 부위를 수리 한다고 함
11일
마산영업소에서 차를 가져 왔으나
시동 꺼짐에 관한부분은 연료 훨타망이 막혀서 시동이 꺼지는 것이라는 기술팀의 100%로 확신 하였어나 저번에 한번 맡기고 다시 시동이 꺼진 터라 불안한 마음에 그렇게 자신
있다면 연로훨타 외에는 시동이 꺼지지 않는다는 확인서를 요구 했어나 써 줄 수 없다하여 본사 고객센터 측과 통화시 다시 이런 일이 발생될시 에는 차량교체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처리해주겠고 통사정을 하여 믿고 수락하였고 마산기술팀 에 계기판에 불이 안들어 오는 부분 수리가 빠졌다하여 다시 수리하여 가지고 오기로 하고 내일 만날 것을 약속하였다.
12일
차량 인수 받음
10워28일
쌍용A/S센터 진주 점에 핸즈프리 스위치 교환하고
오토트렁크 오픈스위치에 불이 켜졌다 커졌다 하여 교환함
12일
오후경 원지-산청간 (국도24호선) 주행 중에 계기판에 불이 나가서 이상함을 느껴
서행하였고 아니나 다를까 6-7분후 시동이 꺼졌다. 항상 불안하였기에 저번일이 일어난 후 국도로 출퇴근을 한 것이 대형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찍음
마산기술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수리및대여 차량을 요구하였으나 대여차량이 없어 6일까지 기다려야 한다하였고 본사 고객센터 통화 했어나 책임은커녕 담당자 가 바뀌었다고 이상선 과장에게 통화하라고 책임을 회피 하였다.
12일-6일
아무런 대책도 주지 않고 대여차량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기에 그리고 본사측도 논의를 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말밖에 하질 않았다. 일은 해야 되고 해서 위험함을 무릅쓰고 나로써 는 별다른 방법이 없기에 차량을 운행하였다
16일
오전10:00시경 함양 읍에서 사무실로 오는 도중 벽천삼거리 앞 아스팔트포장 직선거리에서 주행상태가 극히 불안정한 상태서 작동되어야 될 (ESP)차량자세제어장치 가 7-8회 정도가 작동되 차가 튀는 사건이 발생 하였고
오전 12:45경 사무실에서 읍으로 나가는 도중 백천삼거리 신호등에서 좌회전 도중에 시동이 꺼져 평소 서행중이라 대형 사고 는 피할 수 있었음
그래서 더 이상의 운행을 하다가는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는 생각에 다시 회차 하여 사무실 주차장에 주차하여 세워둠 본사는 퇴근하여 통화를 못하고 마산 기술팀 대 대여차량이 없다고 함
그래서 직원차를 빌려 퇴근하였다
18일
출퇴근은 카풀하고 업무는 빌려 타고 다님
본사 이상선 과장 통화 하여 내일 회사로 방문키로 함
쌍용에 미적한 태도에 분노하여 고충처리위원회에 메일작성 고발함
19일
본사는 오전에 전화가 없어 오후에 전화를 직접 걸었으나 아무 대책과 대체 차량도 주지 않으며 대체차량도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 하고 바빠서 다음주 월요일 에 회사로 방문하겠다는 말밖에 하질 않았다.
여기서 대체 얼마나 멀기에 또한 소비자 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고 단순차량을 바꿔달라는
파렴치한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또 다음주까지 차를 세워 놓고 기다려야 한다니 정말 답답한 심정이다.
벌써 쌍용은 아무런 대책 과 대여차량 없이 15일이란 시간을 흘려보냈다.
115일
본사 및 마산기술팀 회사 도착
차를 가져가고 대체차량 중 체어맨이 없다하여 렉스턴을 가지고 회사로 옴
본사의 답변은 소비자의 안전은 전혀 고려치 않은 체 4회 정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이 되어야 교체가 가능하며 서진주에서 수리한 것은 내역이 전산에 없다며 때문에 마산에서 고친 것이 한번이고 이것도 아닌데 한번으로 쳐준다고 한다.
역시나 쌍용 나름대로 의 해석이다. 소비자가 놀랬을 마음의 위로 는 한마디도 없다.
또한 서진주A/S센터에 확인한 결과! 부속을 교체 않았기 때문에 작은 것까지 올리면 너무 복잡하다는 내용이다. 이런 황당할 때가 5개월밖에 안된 차를 무슨 바꿀 욕심이 난다고 사람의 안전에 대한 부분은 고려치 않은 체 법으로 하려면 하라는 내용이다 정말 분함을 금할 수 없다.
또 중고시세로 쳐주고 새 차 가격을 깎아준다고 하니 원인규명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진작 배려를 해야 할 쌍용 자동차는 소비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115일-23일
쌍용마산영업소 블랙박스 달고 주행 하였으나 이상 없다고 함
본인이 사진속의 상황을 증거를 제출했으나 조작할 수도 있다하여
본인의 마음에 두번 상처를 입히고 확실한 사진도 부정하며 정말 파렴치한으로
몰고 갈려는 쌍용에 태도에 한번 더 분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
그래서 저번 마산영업소 같이 의심이 가는 부위를 점검하고 수리를 요구했으나
이력으로 남을까 그런지 이상이 없는 차를 왜 수리 하냐고 또한 사진속의 고장부위 에 대해서 시동이 꺼지 면서 키가 ON상태에서 ACC로 돌아간다는 내용과 계기판에 불이 꺼지는 사진을 보여 주어 정확한 원인규명을 해주고 몇 번을 이야기하여도 1%라도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하고 조작했다면서 사람까지 기만하여 우롱하고 있다.
그래서 도저히 더 이상에 대화도 되질 않고 하는 수없이 증거를 확보하기위해서
블랙박스를 달아달라고 요구를 했다. 한참 뒤에 본사에서는 15일간만 달자고 하였고 그 후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하자고 한다. 그질문은 내가아닌 체어맨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그것도 논의를 해야 한다고 하고 전화 준다고 해서 전화를 끊었다.
123일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은 채 불량체어맨 만을 가지고 왔다
소비자 보호원에서 전화가 갔던 모양이다.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수리할 것이 없고 이상이 없어니 다시 갖다 주라는 내용이다 . 내가 주장했던 모든 말들을 거짓말로 몰았다 법대로 하자는 식이다.
그다음 소비자보호원에서는 법인차량이라 중제를 할수없다는 말을 듣고 서야 블랙박스는 힘들고 쌍용 직원과 동행하여 확인 시킨다고 한다.
127일
아무수리나 점검 없이 말 그대로 폭탄차량을 받음
다음주월요일부터 쌍용 직원 과 동행하기로 하고 헤어짐
*월요일부터 모르는 사람과 서로의 사생활을 침해당하면서 비현실인 방법으로 소비자의
불편함은 전혀 생각지 않은 쌍용의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어떠한 식으로 대처할는지 궁금하다 또한 무엇을 위하여 목숨을 건 곡예를 해야 하는지 설상 원인이 규명이 되더라도 한번 더 고치고 두번더 남았으니 법대로 더 타라고 할 것이다. 본인의 불안한 마음은 뒤로 한 채 또한 나름대로 해석하여 다른 부위라고 하고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면 그 기준은 멀기만 할 것이다. 또한 그 두려움에 마음으로 무엇을 위해서 또 핸들을 잡을 것인가 모든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아마 내 스스로 포기 하는 것이 본인 자신과 가족, 회사식구들을 위해서도 불량체어맨을 포기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처음 있는 일이라며 원인규명도 아직까지 하지 못하는 쌍용에게서 다시 차량을 받는다며 수리가 다 되었다고 하면 믿겠는가? 몇 번 속았지만 또 속을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어느 누구라고 과거의 기억이 잊어지기는 힘들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당초 차량교체 가 최선에 방법이라 했을뿐이다. 그리고 쌍용 직원과 동행중 에 똑같은 원인이 밝혀진다면 쌍용은 반성하고 2달넘게 소비자가 입었을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이고 모든 책임을 저야하며
사람을 상대로 시험을 한 쌍용은 비인간적인 행위 에 대해서는 당연 그에대한 댓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129일부터 폭탄차량을 타야한다. 본사는 모든 사고를 책임진다는 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