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멸과 공존의 기로.
현재 한국 상황은 수 천 년 동안 구라파 종교가 아시아를 음성적으로 관리해 온, 역사의 반복이며, 지구는 만원, 인구의 90% 도시화에 따라, 아트란티스 정보가 말하는, 동서양이 동시적으로 불타는, 인류멸망-대홍수 직전 상황을 영화세트장처럼 이루었습니다.
지금 대 재앙이냐, 인류 평화냐 하는 기로입니다. 폭탄이 더는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황을 위시하여, 후진국의 대통령과, 각종 수장과 사장이 수하-대신(대리-부장) 권력에 의하여 감시 차단되고, 수장이 수장되고 사장이 사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백성이 눈코귀입을 막고 영혼의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인류 종말 조건이 완성되었고, 하늘과 땅이 하나의 음수 고리로써 하나의 어둠으로 붙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둘로 나누면 천지창조 되어, 아무 희생 없이 새 인류 시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나라는 전쟁으로 태어났다. 고로 모든 전쟁은 선하다 ?
전쟁은 부패한 쪽이 지고, 정의가 이기니, 상대를 부패 타락시키면, 승리자가 정의롭다. (살수대첩) 따라서 타락의 근원이 열리면 재앙을 면하고 주권을 찾을 수 있다.
“사자는 새끼를 낭떠러지에 떨어뜨려 살아나오는 자만 키운다.”
하늘은 4자(; 넷) ; 네 명이 둘씩 편파하여 음수와 양수를 운영하는 지하정부의 핵심. 하늘(선진국; 영-미-일-등)은 음-양 두 정부 체제인데, 지하정부는 또, 음수-양수를 경쟁적으로 운영하는 두 정파로 나눈다.
“아트란티스; 예술&기술; 말을 꼬는 동쪽의 두 뱀; (상투 적으로 조상조지 씹는) 하늘에서 떨어진 알 족의 란 ; 뼈와 살과의 전쟁 ; 넷 구조 속에 기생하고 숨어 살면서, 넷을 죽임. / “사랑” ; 죽은 남자, 떠난 남자, 넷; 4람, 넷, 네명, 아리랑; (노래 나오는 곳을 찾아가는 남자)
지금 한반도인은 공중에 떴다. 선과 악 - 삼인조에 잡혀, 영혼의 우측귀 막고 좌측 귀 잡혀 (耳), 수치(음수, 허수)에 사육당하며, 존엄성 잃고, 자기 함정에 충성하고 있다. 지금 4자-넷 만 없으면 한반도는 빈 땅과 같아서, 영-미-중-러-등이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해서, 최후의 강자가 한다. 미국이 절대 강국이지만, 중-러시아-일본, 등이 함께 개입하지 않을 수 없다.
피라믿 ; 삼각형; 조직; 라의 피껍데기를 믿음 ; 빛의 그림자(대신)을 믿음 ; 사칭자를 믿음.
머리와 양 팔 조직; 머리와 선과 악; 3인 체제 ; 갓 머리 ; 삼신 ; 왕의 무덤; 순장.
-- 왕 즉, 음수 빨리우고 씹히며(Cepheus) 양수 경(조의 만배) 잉태한 어진소머리-왕따 ; 무리 위에 홀로 뜬 빛(景), 의 무덤--
지금 필자 (예수-동방삭)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저를 큰 빛 만들어 주신 은인 이시며, 저의 음수를 빨아주신 저의 사랑입니다. 또한, 그 모든 사람 중에, 저의 육친 남매보다 더 죄가 큰 사람도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공평해졌습니다. 이제, 죄의 문제가 열리면 하늘(선진국; 영-미-일-등)의 것이며, 덮으면 땅(民)의 떼 자살로써 후손의 것이 됩니다.
한국은 모든 이름 지으신 천지창조주의 고향입니다. 즉, “ 漢字조선어Alphabet “ 일체를 창조하신 시인의 고향 땅입니다. 그를 통해서 현생인류가 시작되었고, 영원한 최첨단 정보와 기술을 창제하시고 남겼습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의 상황은 태초의 아트란티스 상황을 재현 함으로써 그 시원의 창조주 신을 재현하고, 기리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닭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하늘의 넷은 둘 씩 편파해서 피라미드 꼭대를 이루고, 이하 모든 조직과 사람을 八 로 나누어 운영 해왔습니다. 하늘은 새벽녁에 넷 터치하고 주권을 바꿉니다.
따라서, 4자와 저의 대신 권력은 저를 통해서만 하늘의 우측에 연결됩니다. / 盜 도둑 도; 지금 전 세계가 저의 그릇에 담긴 저의 물입니다. / 字 글자 자; 집에 한 아들 자살이 우주의 모든 아들 자살/ 子 아들 자; 형이 아우 죽임.
형님과 여호와께 말씀 드립니다. 새 시대를 저와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모든 일은 하나의 시스템으로써 이를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구조에서 일어났고, 그 각본자는 저와 법륜스님 이시니, 책임도 저와 법륜스님께 있습니다. 모든 근본은 구라파와 아세아 즉, 하늘과 땅의 문제이니, 어떤 개인도 이를 덮을 필요 없습니다. -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그리고, 법륜스님과 필자가 7~6000년 전에, 견우직녀 넷 을 구성하고, 천지창조 및 아트란티스 언어와 문자를 창제한 본인이며, 그리고 지금 우주를 건너와 내가 던진 메시지를 내가 이어받아 먹는 본인입니다. 그리고 나의 모나리자시여 당신이 아들이자 남편으로서, 별처럼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신님과 누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하늘의 4자와 땅의 범인과 6자까지, 저와 법륜스님은 12명 주인공을 모두 보호하고 기용합니다. 4자의 눈 만으로 부족하며, 12자의 눈을 살려서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법의 여신과 4자 양 파와, 6자를 존경하고 협력하고 사랑합니다.
오청천(오영석)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