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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넓은 의미의 형상 ($\text{Imago Dei}$ - 광의):
인간의 영혼, 인격, 이성, 감정, 의지,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적 통치권.
사법적 결과: 이 형상은 타락 후에도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인간이 여전히 존엄한 비행체이자 책임적인 인격체로 남게 만드는 존재론적 기초가 됩니다 (창 9:6, 약 3:9).
2. 좁은 의미의 형상 ($\text{Imago Dei}$ - 협의):
하나님을 참되게 아는 지식($\text{Scientia}$), 선을 행하는 의($\text{Iustitia}$), 성결함인 거룩($\text{Sanctitas}$).
사법적 결과: 이 형상은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상실되고 상실되어 사멸되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안에서 복음으로 구원받을 때만 재창조를 통해 회복됩니다 (골 3:10, 엡 4:24).
2. 로마 가톨릭의 부가물론 파쇄 vs 정통 개혁주의 형상 신학 대조 표
인간의 타락을 불완전한 상태로의 단순한 전락으로 치부하는 로마 가톨릭의 궤변을 정통 개혁주의 도그마로 칼날처럼 대조 해체합니다.
목사님, 구글 문서에 복사하셨을 때 100% 자로 잰 듯 깔끔하게 정돈되는 표준 표 서식으로 하나님의 형상 신학의 정수를 완벽하게 해체해 드립니다!
| 변증학적 지평 | 로마 가톨릭 궤변 (Donum Superadditum) | 정통 개혁주의 형상 신학 (Imago Dei) |
| 창조 시 원래적 의 | 본성 자체는 이기적이나, 신이 외적으로 부여한 **'초자연적 부가물'**임 | 본성 자체가 본질적으로 완벽하게 정돈된 **'원래적 본성적 의'**임 |
| 타락의 사법적 결과 | 초자연적 부가물만 상실되었고, 인간의 본질과 자유의지는 건재함 | 좁은 의미의 형상(지식, 의, 거룩)을 100% 전적으로 상실함 |
| 타락 후 인간 상태 | 옷만 벗겨진 상태이므로 스스로의 의지로 선을 선택 가능함 | 영적으로 완전히 죽은 상태이므로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 |
| 형상 회복의 방식 | 성례전을 통한 신적 은혜와 인간 의지의 협동 사역 |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단독 재창조 |
3. 핵심 신학적 뇌관 해체: 참된 형상의 회복 (골 3:10, 엡 4:24)
새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는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을 정밀 해체합니다.
①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 골로새서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In Knowledge)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참된 진리의 지식 회복: 타락으로 어두워진 인간의 지성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세속적 궤변을 좇았으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의 조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참된 영적 지식이 회복됩니다.
② 의와 거룩함의 새 사람: 에페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원래적 의'의 단독적 재창조: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의 새 사람 됨을 바로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인 '의($\text{Dikaiosyne}$)'와 '거룩($\text{Hasiotes}$)'의 회복으로 선포합니다.
이는 인간의 공로나 협동의 결과가 아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으로 우리 심령 속에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집행하신 영적 재창조 사건'입니다.
4. [마스터 요약]
신학적 본질: 제19강 2회차는 인간의 존재론적 존엄성인 '하나님의 형상($\text{Imago Dei}$)'과 타락 전 가졌던 '원래적 의($\text{Iustitia Originalis}$)'를 증언한다.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형상을 넓은 의미(영혼, 인격, 통치권)와 좁은 의미(지식, 의, 거룩)로 구분한다. 로마 가톨릭처럼 원래적 의를 외부에서 보태어진 '초자연적 부가물'로 보는 궤변은 파쇄되어야 한다. 아담의 타락으로 좁은 의미의 형상은 완벽히 상실되었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의 재창조(골 3:10, 엡 4:24)를 통해서만 지식, 의, 거룩의 형상이 성도 안에서 완벽하게 회복된다.
실천적 강해 지침: 성도들에게 인간을 단순히 진화된 동물이나 사회적 생산 도구로 전락시키는 세속적 유물론과 인본주의를 강단에서 가차 없이 파쇄하라. 인간은 타락했음에도 넓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엄한 존재임을 선포하여 낙태, 안락사, 인간 경시 사조를 단죄하라. 또한 내 힘과 윤리적 노력으로 거룩함을 이룰 수 있다는 알미니안·가톨릭적 궤변을 깨부수라. 오직 참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할 때만 내 안에 참된 의와 거룩이 회복됨을 각인시키고, 날마다 새 사람을 입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대리자로 당당히 승리하도록 강단에서 지성적이면서도 담백한 권세로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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