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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떠오른다.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
1965년 4월 18일 아침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설교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고개를 숙입시다. 주님, 이 화창한 부활절 아침에, 작은 새싹이 움트고, 벌들이 날아와 제 몫을 챙기고,
새들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기쁨으로 찬양하는 것을 보며, 우리가 이곳에 모인 것은 부활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수년 전 오늘 예수님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셨음을 믿으며 이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에게 부활절이 오게 하소서. 우리가 그분의 종으로서 그분의 말씀을 깨닫고,
그 당시 우리가 그분의 교제 안에 있었으며, 이제 그분과 함께 일으켜져서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아있습니다.
여기 성막에서 드리는 예배와 이 전화를 통하여 듣고 계신 모든 것을 축복하소서.
모든 병든 자와 고통 받는 자를 치유하소서. 또한, 그들에게도 부활절이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병으로부터 강건함으로
회복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죄와 범법들로 죽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오늘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구하옵나이다. 아멘.
저는 오늘 아침 이곳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에 돌아와서, 교회가 앉을 곳이 없이 꽉 차 있고 교회 안과 밖, 주차장 등
모든 곳에 서 있는 이 위대한 회중과 함께 있는 것은 분명 놀라운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전화로 연결하여 듣고 계신 여러분들, 이곳은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5시에, 가슴이 빨간 제 작은 친구가 창문으로 날아와 저를 깨웠습니다. 그 작은 새는 심장이 마치 터질 듯,
마치 "그분이 일으켜졌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작은 새를 좋아해서 항상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새에 관한 전설에 따르면 "작은 갈색 새 한 마리가 우리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고통당하는 주님을 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작은 새는 아무런 죄가 없었습니다. 그는 작은 새를 위해 죽으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새는 십자가로
날아가 작은 부리로 그 못을 빼내려고 애쓰다가 “가슴이 그분이 흘리신 피로 온통 붉게 물들었습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주님이 죽으신 이 영광스러운 것을 지키기 위한 방패로서, 제 가슴도 그렇게 붉게 물들길 원합니다.
특히 이 전화로 듣고 계신 친구들에게 우리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얼마 전에,
사진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 성막에서, 인디애나를 떠나 애리조나로 가는 있는 환상을
보았는데, 그곳에서 피라미드 모양으로 일곱 천사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그곳에 도착했을 때 제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도 그 폭발을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미리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서비노 협곡에서 어느 날 아침에,
기도하는 동안 제 손에 칼이 들려져서, "이것은 그 말씀이며 그 말씀의 그 검이다."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예언대로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큰 빛의 무리가 제가 서 있던 곳을 떠나 30마일(48.2킬로미터) 높이의
공중에서 천사들의 날개처럼 원을 그리며 하늘에 나타난 천사들의 별자리와 같은 피라미드 모양을 그리며 움직였습니다.
* 구름사진.
과학은 이 사진을 멕시코의 전역에서 찍었는데, 성령께서 제가 "투산에서 북동쪽으로 40마일(64.5킬로) 떨어진 곳에 서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애리조나 북부에서 이동하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공중에 떠올랐고, 라이프 잡지는
"습기가 없고 수증기와 같은 것이 존재할 수 없는, 높이 30마일(48.2킬로미터), 가로 27마일(43.5킬로미터)의 신비로운
구름의 고리가 그 천사들이 있던 곳에서 바로 다가오고 있었다."고 사진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투산에 있던 사이언스는 그 의미를 알고 싶어 했지만 저는 그들에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기를 “일곱 인봉이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창세 이래로 신비로 닫혀 있었던, 성경의
일곱 가지 비밀들, 일곱 겹의 비밀들이 계시될 것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작은
무리인 우리는 이러한 축복을 누리며 그 신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과 이혼”, “뱀의 씨”, 이 모든 다른 질문들 모두,
신학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에게 일곱 비밀들을 완전히 계시해 주셨습니다. “교회가 무엇인지”, 그 교회가
처음에 그리스도 안에 어떻게 있었는지, 마지막 날에 어떻게 계시될 것인지에 대한 일곱 가지 신비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이 올라갔을 때 밖에 있는 게시판에 사진이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프 잡지에 실렸던 것처럼 게시판에
사진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여기 보이는 제 청중들이 그 사진을 제대로 바라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환상이 왔을 때 요한계시록1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과 옛 재판관들의 모습이, 저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곱 인이 열리기 직전의 교회시대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양털 같은 흰 머리"를
하고 서 계셨습니다. 저는 옛날 영국의 판사들과 오래 전의 판사들이 선서를 하기 위해 법정에 갔을 때 그들에게 최고의
권위가 주어졌다고 여러분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 머리 위에 흰색 가발을 썼습니다.
자, 그림을 이렇게 (오른쪽으로) 돌려서 보시면 그리스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고 신성이자 온 천지의 심판자로서 하얀
가발을 쓰신 그분의 눈빛이 여기 보이는 것처럼 완벽합니다. 그분의 눈, 코, 입이 보이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림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원래의 모습대로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보입니까? ["아멘."] 그분은 최고
재판관입니다. 그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메시지가 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세 번째 인격체가 아니라 유일한(한) 인격체이십니다!
흰색으로…아시겠죠? 어두운 그분의 얼굴과 수염과 눈을 보십시오. 그리고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분에게서 그분이 바라보고 계신 오른쪽에서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그분이 바라보신 곳은 바로
오른쪽, 죄인을 용서하신 곳입니다. 그분의 부활의 빛 안에서 우리는 여전히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저는 여기 이 교회에서 35년 동안 증명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이 현상들에 대해, 1933년 (오하이오) 강 아래에서 바로
그 빛이 내려오셔서 "침례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을 알리기 위해 보내졌듯이, 너의 메시지가 재림을 알릴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이후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있고, 우리 모두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왜 그것이 모두 전 지구 전체에 퍼지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언젠가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말씀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항상 믿기 때문에 여러분도 성경을 펴서 말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제 말은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말씀을, 즉 본문을 읽으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읽기로 선택한 성경의 세 곳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중 하나는 요한계시록1장17절과 18절에 나오는 "그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그 발은 놋쇠 같더라."는 구절이 나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성경에서 로마서8장11절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아침 성경에서 주님께서 부활을
위해 제 마음에 새겨 주신 세 곳을 선택하여 오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마가복음16장1절과 2절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거기서 저는 제가 오늘 전할 성경의 맥락을 그릴 것입니다.
자, 먼저 요한계시록1장17절에서 18절을 읽겠습니다.
요한계시록1:17.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And when I saw him, I fell at his feet as dead. And he laid his right hand upon me, saying unto me, Fear not; I am the first and the last:
18.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I [am] he that liveth, and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 evermore, Amen; and have the keys of hell and of death.
그리고 로마서8장1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8:11.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이제 부활의 장인, 마가복음16장1절과 2절을 읽겠습니다.
마가복음16:1.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And when the sabbath was past,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had bought sweet spices, that they might come and anoint him.
2.주의 첫날 매우 이른 아침 곧 해 돋을 때에 그들이 돌무덤에 가며
And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first [day] of the week, they came unto the sepulchre at the rising of the sun.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마리아의 어머니와...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예수께 달콤한 향유를 부으려고 향품을
미리 사두고, 그리고 그들은 주 첫날 이른 아침에 해가 뜰 무렵에 예수께서 장사된 무덤에 왔습니다.
오늘 본문은 “해가 떠오르다.” 입니다. 그리고 오늘 전할 주제는 "소생시키게 하는 능력"이라는 주제로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라디오에서 여러 목사님들의 연설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우리의 고귀한 네빌 형제가
부활절 주제인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 길을 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다른 시각에서 조금 더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경을 가지고 모든 각도에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성경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항상 그분을 선포합니다.
오늘 전 세계가, 적어도 미국과 이 지구상에서, 오늘 아침 교회와 곳곳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부활절 추모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죽으실 때 구세주로서, 또는 태어날 때 갓난아기로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저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분명히 우리의
죄를 속죄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훌륭한 아기들이 태어났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느 원인으로
고통 받고 죽어갔지만, 오늘날까지 다시 죽음에서 부활해서 살아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간이자 모든 시대의 가장 위대한 축하 행사인 이번 부활절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증명한
곳입니다. 사람은 어떤 말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진리임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철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자세히 지켜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잡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하지 않을 일을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분이 누구인지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활절이 기념일일 뿐만 아니라, 부활절 꽃과 부활절 보닛, 분홍색 토끼 등을 장식하고 거룩한 축제를
벌이는데, 그것은 좋지만,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일 년에 한 번, 목요일에 발을 씻어야 하고 금요일에 성찬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려고 하듯이, 모든
다른 교리들...그들은 이 날이어야 하는지 아니면 저 날이어야 하는지, 안식일이어야 하는지 아니면 주의 첫날이어야
하는지, 이 모든 것들은 단지 전통에 불과합니다. 사순절을 지켰든 안 지켰든, 내 안에 생명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죠.
그것은 기념일일 뿐입니다. 그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확실히 전통을 수행했지만 중요한 것을 놓쳤습니다.
사탄은 당신이 얼마나 종교적이든, 교리가 얼마나 옳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 생명을 놓치면 어쨌든 당신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종교적이든, 얼마나 좋은 교리를 가지고 있든지, 얼마나 좋은 교회에
속해 있었든지, 앞으로 속하게 되든지 말든지, 여러분들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면 기념하기 위해 그분을 다시 살리신 것입니까?
그리고 이 부활의 아침은 일 년 중 단 하루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기념하는 특정한 날입니까? 아니면 우리는 그분의
부활의 수혜자인가요? 저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지만,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그것은 2천 년 전의 일입니다.
이제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간호사가 놓은 주사를 맞고 피곤하고 팔이 아팠습니다. 아시다시피 며칠 후면 해외로 떠나야 하는데, 아들과 저는
이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콜레라, 황열병, 그리고 모든 것 때문에 저는 피곤하고 아팠습니다. 의사는 다른 나라에 가기
전에 이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저는 오늘 아침에 기다리고 있을 회중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면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저는 매우 감사하게도
제가 전하는 말씀에 목숨을 걸고 있는 남녀 청중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주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거의 잠이 든 채로 그곳에 누워 있는데 집 앞쪽에서 문이 덜컹거렸습니다. 제가 아는 한 거기에는 저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귀를 기울였습니다.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 서재로 들어가는 서재 문이 덜컹거렸고
누군가 계속 문을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문으로 가서 문을 열었더니 놀랍게도 부활절 꽃처럼 생긴 노란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예쁜 소녀가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카드를 건네주었습니다. 물론 집에 돌아가면 부활절 카드
등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집을 떠나는 제가 받은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건 아빠와 제가 보낸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제가 이 이곳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그녀의
아버지가 휠체어에 앉아 이 카드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딸아이가 돌아서서 문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저는 카드를 받아
들고 딸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카드에는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 카드에는 마가복음16장1절과
2절이, “해가 뜨고 있다.”는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것을 생각한 다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부활"이라는 주제를 마음 속으로 그렸습니다.
자, 해가 떠오를 때입니다. 세상이 완전한 어둠 속에 누워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형체도 없고 공허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물로 덮여 있었고 어둡고 음침하고 우울한 분위기 속에 누워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 물 위에
움직이시며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물 아래에는 하나님께서 심으신 씨앗이 있었고, 그 씨앗이 살아나려면
햇빛이 그 빛을 그 위에 비추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처음으로 주어진 빛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땅에 처음으로 비친 빛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은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이 땅에 기쁨과 생명의 창조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영은 사랑과 동정심으로
움직이셨고, 그 위대한 날, 즉 땅에 창조가 시작된 첫날에 태양이 떠오르고 그 빛이 땅을 휩쓸며 땅에서 물을 마르게
하고 (수증기가 되어) 위에 대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씨앗을 통해 땅에 기쁨과 생명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출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부활절 아침의 일출과 같은 일출이었죠.
이번에는 태양이 하늘로 솟아오르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일출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출은 처음의 일출보다
더 큰 소식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이 일출은 "그가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그분은 성경에서 약속하신 그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해가 처음 떠올랐을 때, 해는 이 땅에 생명을, 즉 인간의 생명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해가 떠오를 때 두 개의 해가 떠올랐고, 또 다른 해, 즉 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해가 떠오르는 것뿐만 아니라 해가 떠오르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씨앗에게 영생을 가져다주기 위해
그분은 그분의 미리 아심으로 지상에 누워있는 모든 씨앗들을 보셨던 것입니다.
태초에 그곳에서 살았던 식물들의 생명은 빛에 의해서 살아나게 하지 않으셨다면 더 이상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들이 지상에 있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창세 전에 아셨던 그분의 선택된 자들인 그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아들의 빛이 필요했습니다. 그분은 창세 전에 그들을 당신 자신 안에서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아침에, 우리는 땅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당시 어딘가에 이 흙 속에 우리 몸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기억(생명)의 책이 있었고, 그분의 속성이 그분 안에 있었는데, 이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나셨기 때문에
이 위대한 시간에 예정된 모든 아들도 살아날 것임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처음 새벽이 밝았을 때보다 더욱 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일출이었습니다.
자, 이 위대한 “부활절의 인봉”이 깨어지는 순간에! 자, 오늘 우리는 부활절 인봉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 해돋이 날에 진정한 부활절 인봉이 깨졌고 “죽음 이후에 있을 삶에 대한 비밀”이 드러났습니다.
그 전에는 우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은 어둠에 휩싸여 있었고, 사람들은 더듬거리며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자신들의 이론이 있었고 전통이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은 우상을 숭배하고,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온갖 종류의 신을 숭배했습니다. 그리고 온갖 종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무덤에 들어갔고 무덤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진짜 인봉이 풀렸고, 한때 우리가 사는 것처럼 사셨고, 우리가 죽을 것처럼 죽었던 분이 죽음에서 부활했습니다.
그 놀라운 아침입니다! 세계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분은 “부활이시며 생명이시다.”라는 비밀이 알려졌습니다.
그분은 그날 아침 나오시면서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부활의 수혜자이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 안에 잠들어 있던 모든 씨앗도 그 부활의 수혜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부활절의 인봉”을 떼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도 그분과 함께 부활할 것입니다.
이 위대한 영광스러운 일출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증명하시고, 입증하셨습니다. "나는 내 생명을 버릴 권능이
있고 다시 살릴 권능이 있다."고 말씀하셨던, 한때 인간과 함께 동거하며 먹고 마시며 교제하셨던 그분이 여기 계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모든 어둠과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그 말씀을 하셨을 뿐만 아니라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그 말씀이 진리임을 증명하셨습니다. 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저는 오늘 아침 그것을 믿고 있는 우리조차도 그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일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분 안에 있었기 때문에 이미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어둠이 땅을 덮고 있었기 때문에, 씨앗은 태양이 빛을 비쳐주지 않으면 살 수 없었고, 어둠이 땅을 덮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분은 부활하셨고, 이 말이 온 세상에 퍼져 사람들에게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지만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모든 어둠이 사라졌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그분은 그분의 말씀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죽음과 지옥과 무덤을 정복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마귀의 “삼위일체는 죽음과, 지옥과, 무덤입니다.” 사탄은 죽음의 저자이며, 지옥의 소유자이며, 무덤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탄의 삼위일체이며, 그것은 죽음이라는 한 가지 원인으로 인한 것입니다.
죽음은 무덤으로 가고 죄인은 지옥으로 갑니다. 바로 한 가지, 사탄의 삼위일체, 즉 죽음입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을 옭아매고는 포로로 붙잡아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참된 삼위일체,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분이 나타나셨고, 죽음의 인봉을 깨뜨리시고
원수를 정복하시고 살아나신 한 분,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영원히 살았고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졌노라." 하나님은 한분이며 사람을 만드셨고,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모든 적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삼위일체를 정복하고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알리셨으니, 이는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로 그 임마누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마태복음27장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나에게 주어졌다. 나는 너희를 온 세상에 나의 증인으로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음과 지옥과 무덤을 모두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승리하고 나오셨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것, 성령의 모든 것, 그리고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이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다른 모든 것은 무력합니다. 그분은 그것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그분은 믿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영원히 사는 사람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나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그것을 정복했다.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온
땅에 두루 비쳐질 때에 나타나기로 미리 예정된 모든 하나님의 씨앗들이 살아날 것이니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시대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씨앗들이 종류대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오, "내가 살았다, 곧 소생되었노라."라는 말은 얼마나 놀라운 말입니까?
소생되었다는 말은 헬라어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뜻입니다.
땅에 들어가는 씨앗처럼, 모든 씨앗들은 먼저는 죽어야 합니다. 씨앗의 모든 부분이 썩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씨앗 안에
있었던 모든 생명은 다시 나와야 합니다. 그분은 "속히" 살아났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나를 살리신 그 생명을, 나를
무덤에서 살리신 그 능력을 너희에게도 보내주어,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니, 너희도 살리리라." 아멘.
누가복음24장49절에서. "볼지어다. 내가 아버지의 약속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예루살렘 성에 머물러 있으라. 곧
하늘로부터 권능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유익을 얻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유익을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나누어 주셨다는 사실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 “부활의 권능”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보시고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신 예정된 씨를 구속하기 위해서, 즉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축복이 되시기 위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예정된 씨앗과 축복을 나누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제 씨앗이 땅에 심어지지 않았다면 살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땅에 있어야 하고 빛을 받고 발아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오랫동안 어둠 속에 심겨져 있었든지 아들(S-o-n)이 자신의 빛을 비쳐주면 그것은 나올 것입니다.
지금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것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셨습니다.
복음이 좋은 소식인 것은 당연합니다. 복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좋은 소식"을 의미합니다. 어떤 소식입니까? 어떤 사람이
우리를 위해 죽었다면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리스도가 태어났다면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약속을 하신 분이
그 약속을 확증하셨다는, "그는 영원히 살아 계시고,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그의 손에 쥐고 계신다."는 이 소식과 같은
뉴스는 없었습니다. 모든 어둠이 사라졌습니다. 아들이 무덤에서 일어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어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오실 것이다. 또는 오실지도 모른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분은 이미 오셨습니다. 복음, 좋은 소식입니다!
주목하십시오. 복음의 메시지 그 자체는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가서 내 제자들에게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만나서 이 사실을 확인시켜 주리라."
오 하나님, 이 마지막 날에 어떻게 온 땅에 다시 빛이 있을까요! "그리고 나는 제자들에게 증명할 것이다! 가서 그들에게
나는 죽지 않았고, 나는 전통이 아니라 살아 있는 그리스도라고 말해주거라. 내가 그들을 직접 만날 것이다.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는 이 메시지를 내 제자들에게 전해라." 그래서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래요?"
히브리서13장8절은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합니다. 그분의 수혜자인 우리는 그분의 생명이
지금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 생명을,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죽으셨을 때,
그것은 그것을 차단했습니다. 그러나 부활절 아침에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을 때에,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서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사람에게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이 좋은 소식을 전하라는 그분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말씀으로만 할 수 있을까요? "복음은 말씀으로만 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을 통해 그분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기 위해 왔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한 그룹에게 말했듯이 다른 복음이 있다면, “나는 당신이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지만, 그 좋은 소식에서 돌이켜 교파들이 만든 교리로 만들어진 복음입니다.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아 있노라. 내가 너희 안에 살고 내가 하는 일은 너희 안에서 나를 식별할 것이다."
요한복음14장12절, "내가 하는 일은 너희 안에서 나를 식별할 것이다." 대단한 메시지입니다! 신학의 세계가 어두웠지만
저녁이 되면 다시 빛이 올 것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빛이 될 것입니다.
이제 보내진 메시지의 본질, 즉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의 수혜자인 우리들은, 그분과 부활을
공유하는 우리는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함으로써 이것으로부터 혜택을 얻습니다. 우리는 말로만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어떤 전통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리키는 것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저는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을 “말씀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두렵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그저 교회 건물로, 이론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분은 유일한 분이시며 생명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
죽은 사람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투영된다면, 여러분은 그가 살았던 것과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의 피가 특정 유형인데, 당신이 한 사람의 피를 가져다가 다른 사람의 피로 바꾼다면, 그는 절대적으로
그 유형의 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 안에 있는 당신의 영이 죽은 것으로 간주되고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면 당신에게 있습니다! 로마서8장11절에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이 땅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과 동일한 생명,
동일한 능력, 동일한 수혜자. 그분은 창세 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하나님에 의해 미리 알려졌던 씨앗인
여러분을 자신의 피를 흘려서 값을 지불하시고 구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복음의 빛, 말씀의 확증!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증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메시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증명하시고 그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부활에서 그분과 함께 수혜자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하신 것을 부활로 증명하셨습니다. 모세 시대에 약속하신 것을 그분은 증명하셨습니다.
에녹 시대에 약속하신 것을 그분은 증명하셨습니다. 사도들의 모든 시대에 그분은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이제 오늘날에도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증명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이 다시 하나님께로 구속하러 오셨던
생명책에 나타난 씨앗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 메시지입니까!
그 부활절 아침에, 그분은 부활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수혜자들도 그분과 함께 부활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그들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부활했을 때에,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그분의 수혜자들입니다.
교회와 교단 등이 우리를 가둔 어두운 불신의 세계에서 그분은 우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오, 우리는
하나님을 원합니다!"라고 외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하고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교, 장로교 등 여러 교파에 가입했지만 여전히 뭔가 잘못된 것이 있었는데 아직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진리를 찾기 위해 더듬고 있을 때,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의 표명으로 위대한 부활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분은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의 표명이었습니다. 시편16편10.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For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11.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토록 즐거움이 있나이다.
Thou wilt shew me the path of life: in thy presence [is] fulness of joy; at thy right hand [there are] pleasures for evermore.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모든 약속된 말씀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셨을 때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동안 교회들이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이 날에 발을 씻어야(세족식) 하는지, 어떤 날을 지켜야 하는지, 어떤
교리와 신조등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궁금해 하던 사람들에게는 그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인간들이 만든 모든 것들,
인간들이 생각하고 있었던 모든 것들, 인간이 만든 모든 가르침 등을 무시하는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까지 자신의 생명을 감히 버리고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다시 일으켜 세움으로써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상식과 과학적 증거를 모두 무너트렸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지 않다.", 오늘날은 더 이상 "그분의 능력은 동일하지 않다.",
"그분의 복음은 동일하지 않다."고 말할 때, 성경은 동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교파와 모든 신조들을
모두 무시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증명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와 허물로 세상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의 부활의 최고의 수혜자들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셨고, 그분과 함께 일으키셨으며,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가장 좋은 은사들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영은 그분의 동일한 생명을 이 땅에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그 몸, 기름부음 받은 몸; 그 씨앗이 땅에 떨어졌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 몸에 기름을 부으셨다면,
그분은 그분을 그곳에 머물게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아니, 그분은 그를 살리시고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 같은 성령", 같은 일, 같은 능력, 같은 표적으로 "그 같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도 일으키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성경 구절을 읽어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적혀 있는 다른 성경 구절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위기23장9절부터 11절까지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율법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금 유형이며, 잠시 멈추고 이 유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23:9.{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의 수확물을 거둘 때에
너희 수확물의 첫 열매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unto them, When ye be come into the land which I give unto you, and shall reap the harvest thereof, then ye shall bring a sheaf of the firstfruits of your harvest unto the priest:
11.제사장은 너희를 위한 것으로 내가 그 단을 받도록 {주} 앞에서 흔들되 안식일 다음 날에 그것을 흔들지니라.
And he shall wave the sheaf before the LORD, to be accepted for you: on the morrow after the sabbath the priest shall wave it.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를 데려가겠다고 약속한 이 특정한 장소에 도착하면, 너희는 그곳에 살게 될
것이다. 그때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땅에 들어가 추수하려고 하는 첫 수확물의 곡식 한 단을 취하여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한 것으로 내가 그 단을 받도록 주 앞에서 흔들되 안식일 다음 날에 그것을 흔들지니라."
이 거룩한 의식(초실 절)을 행하려면 안식일 날에, 즉 일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념식에서는 첫째 날에 흔드는 것을 보셨습니까?
11.제사장은 너희를 위한 것으로 내가 그 단을 받도록 {주} 앞에서 흔들되 안식일 다음 날에 그것을 흔들지니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이 아니라 우리가 일요일이라고 부르는 첫째 날, 즉 일요일(S-u-n-d-a-y)에.
물론, 그것은 로마에서 온 말인데, 그들은 태양신을 위한 태양의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바뀌었는지!
더 이상 태양(s-u-n)이 아닙니다. 그 밀알(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하나님의 첫 번째 분)이 회중 위에 흔들리는 날,
우리가 그분의 씨라는 날, 그리고 잠자던 자들의 씨 가운데서 첫 번째 씨가 일주일의 첫 날에 흔들리는 날, 그것이 바로
아들의 날인 s-o-n d-a-y입니다. 일요일에 그분은 일어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라고 말하면서 손을
흔들며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하늘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하나님의 첫 번째 밀알, 하나님의 첫 번째 부활의 밀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생시키시는 능력”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생명을 살리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로 살리셨으며,
그분은 잠자는 자들 가운데서 첫 열매로,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 이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 단을 흔들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성숙하게 된 첫 번째 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념으로 흔들었고, 그 나머지도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것은 표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는 처음으로 완전히 성숙하여 하나님 안에 계셨기 때문에 땅에서 뽑혀서 사람들
위에 흔들립니다. 오, 얼마나 영광스러운 광경이며, 교훈입니까! “소생시키는 능력으로”, 첫 번째 분으로! 비록 그분은...
그분은 여기서 모형이 되셨고, 나중에 보게 되겠지만, 그분은 여러 번, 모형이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잠든 자들 중 첫 열매였습니다. 그분은 생명의 약속을 가진 약속의 씨앗 위에 흔들리셨습니다.
그분은 오순절 날에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면서 흔들리셨고", 오순절에 일어나 축복이 오기를
기다리던 사람들, 즉 오순절에 미기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사람들 위에 흔들리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흔들리는 것은 누가복음17장30절에 따르면, 마지막 날에 다시 아들의 날에,
"인자가 드러날(계시될) 날에" 즉 “선지자가 계시되는 날에” 사람들 위에 다시 흔들리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자, “인자는 누구입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증, 하나님의 말씀과 표적과 기사로, 우리는 오늘 방금 인용한 누가복음17장과30절, 그리고 말라기4장과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성경에서 그 말씀이 다시 백성 위에 흔들리고, 사람들이 만든 죽은 전통은 죽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가운데 성령의 침례로 다시 “빛(Son)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는 모든 선지자 중에서 가장 먼저 부활하신 분이시며, 여러 곳에서 모형이 되었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입니다.
신부와 그리스도의 재림 사이에, 신부가 교회에서 나올 때 마지막 날에 다시 단이 흔들려야 할 것입니다. 오, 세상에!
단을 흔드는 것! 단은 무엇입니까? 성숙하게 된 첫 번째 것(부활의 생명), 그것이 밀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첫 번째 것,
그것이 단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첫 번째 것. 그것은 “부활의 생명이요, 소생시키는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것은 사람들 위에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날에 있을 신부 시대를 위해서,
어두운 교파주의에서 부활을 위해 처음으로 나올 것은 말씀의 완전한 성숙이 그분의 완전한 능력으로 다시 돌아왔으며,
그분이 그곳에서 했던 것과 같은 표적과 기사로 사람들 위에 흔들리는 이 시대를 위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 그는 아내에게 말하십니다.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 얼마나 놀라운 부활입니까!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소생하는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나게 된" 부활입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분은 오순절 날에 하늘로부터 권능(소생시키는 능력)이 그들에게 다시 손을
흔들어 주셨고, 그 권능이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제가 말했듯이 마지막 날에 다시 흔들릴 것입니다. 자, 예를 들어...
여러분은 "자,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아는 교회가 있는데요..." 글쎄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예를 들어 오늘 오후 투산으로 돌아가는데 우리 각자가 큰 캐딜락, 새 차를 타고 간다면 어떨까요? 모든 좌석은
가죽 중 가장 부드러운 도스킨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앉기 편했고, 바닥판은 푹신했고, 스티어링 휠은 니켈 도금에
다이아몬드 스터드가 박혀 있었으며, 엔진은 기계적으로 정확히 맞는 엔진인지 테스트했고, 네 바퀴는...모두 베어링과
기름칠이 되어 있었고, 타이어는 모두 펑크도 안 나고 파열도 안 되는, 과학적인 테스트를 모두 마친 상태였습니다.
두 대 모두 휘발유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 안에 옥탄가가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주행 동력, 즉 가솔린 입니다.
그러나 이제 시동을 걸려고 할 때 둘 다 똑같이 생겼지만 그중 하나에는 스파크가 없었고, 발사력이 없었습니다.
"글쎄요," 여러분은 "힘은 휘발유에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휘발유에 얼마나 많은 힘이
있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 힘을 나타낼 스파크가 없다면, 그것이 휘발유라는 것을 확인할 힘이 없다면 그것은 그냥
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신학자들이 아무리 많이 주장하고, 교회가 얼마나 잘 세워지고, 얼마나 많은 교육을
받았는지, 얼마나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그 마음 깊은 곳까지,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 임하셔서 그 말씀을
“소생시키기 전까지는!” 휘발유는 말씀을 상징합니다. 말씀은 진리이지만 성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역학에만 너무 많은 강조를 하고 역동성(권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휘발유라는
것을 나타내고 실현하려면 하나님의 역동적인 권능, 즉 교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이 필요합니다.
휘발유 캔에 들어 있을 수도 있고 여전히 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증거는 이 생명을 넣으면 휘발유인지
아닌지 증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교파에 넣으려고 할 때, 당신은 시도하는 것만큼이나...
스플래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탄소로 가득 차서 엔진을 망칠 것입니다.
하지만 만 옥탄의 힘,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그것을 밝히고 하나님의 능력을 그 남자의 삶이나 여자의 삶이나 교회에
부활시키는 성령이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 캐딜락은 오순절 날에 다시 오셔서 사람들 위에 흔들리셨던 성령의
역동적인 권능 아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분을 저 길 아래로 밀고 내려갔습니다.
모든 선지자들 가운데서 첫 번째 머리가 나왔는데, 그분은 모든 선지자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많은 교회들, 교회들, 신부들, 신부들, 교회들, 신부들, 그리고 신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분이 오셔야만 합니다!
할렐루야! 진짜 신부가 와야 합니다! 역동적일뿐만 아니라 역학을 가지고 계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 교회(신부)를 살리고 움직이게 하는 분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 오기 전까지는, 그 자리를 찾기 전까지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 안에 역학이 없는데 외관을 바꾸거나 일을 단순화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역학이 아무리 옳다고 증명되더라도 그것을 작동시키려면 다이나믹스(권능)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분이 증명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부활절이 증명한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을 뿐만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하나님 자신, 즉 역동적이셨습니다. 그래서 무덤 속에서 차갑고 뻣뻣하게 죽어 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몸이
생명으로 흔들리고 다시 부활하여 일어나 인봉된 돌을 치우고 무너뜨렸습니다. "나는 죽었던 사람이다." 태양도 죽었다고
말하고, 달도 죽었다고 말하고, 별들도 죽었다고 말할 때까지 죽었던 그분이 부활했습니다. 모든 자연이 그분이 죽었다고
증거하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온 세상은 그분이 다시 부활하여 살아계심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분은 단지 기계적이였던, 하나님의 말씀 일뿐만 아니라 그것을 증명하는 역동적인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신랑이시므로 신부는 그분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신부에 대해
말한 모든 계시의 성취의 표명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표명되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신랑과 다른 일을 한다면,
그것은 참 신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분의 살 중의 살이요, 그분의 뼈 중의 뼈요, 그분의 생명 중의 생명이며,
그분의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 그녀는 그분의 반영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나이고 여자는 그의 옆구리에서 취한 것처럼,
그녀는 그분에게서 영을, 여성적인 영을 취했습니다. 그분의 옆구리에서 나온 육신은 기계적인 것과 역동적인 것인, 그의
아내를 만들었습니다. 그분의 영과 그분의 육체를 합쳐서 기계적인 것과 역동적인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들마다 부활절 행사로 달걀과 이 모든 부활절 토끼와 의식과 큰 교회와 화려함은 실패하고 사라질 것입니다.
그 교회가 기계적이고 역동적으로 둘 다 가지게 될 때까지는, 그리고 그분을 움직이신 하나님의 영이 그분이 하신 일을
할 때까지! 그분이 열여섯 개의 실린더를 쳤다면 신부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멘!
그분은 요한복음14장12절에서 말씀하길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나는 그에게 나의 역동적이고, 그의 기계적인 것에 대한 책임을 주어 세상이 그를 견딜 수 없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니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절 메시지이며, 역동적이고, 기계적인 것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역동적인 것이 없는 기계적인 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기계적인 것이 없는 역동적인 것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비명을 지르고, 큰 소리로 외치고, 위아래로 뛰고, 원하는 것을 다해도, 이 말씀을 부인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피스톤을 돌리고 있을 뿐입니다... 불을 붙일 불꽃은 있지만, 불을 붙일 휘발유(기름-성령)가 없습니다.
그것은 함께 할 때만 작동합니다. 아멘! 그래서 하나는 남겨질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올라갈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 둘 다 교회라고 주장하고 둘 다 신부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둘 다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기계적인 것과 역동적인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이 진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굳게 믿으며 실현합니다.
기계적인 것이 아무리 좋아도 역동적인 것이 오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계적인 것이 오면, 그 불이 휘발유의
옥탄가와 연결되도록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폭발하면 연소가 일어나고 그 연소가 모든 움직임, 모든 움직임을
움직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부활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권능입니다. 기계적인 것을 가진 역동적인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라."라는 말씀에 주목하십시오.
불을 붙이는 것은 불꽃입니다. 불을 붙이는 것은 가스가 아니라 불꽃입니다. 아시겠죠?
"너희가 나 없이는 너희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나와 함께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분은 말씀이시며,
살아계신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으니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어 모든 일에
나와 함께하셨기 때문에, 나는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노라. 이제 그분이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동일한
기계적인 것으로 너희를 보내며, 그것을 작동하려면 동일한 역동적인 것이 필요 하노라. 그리고 이 표적은 기계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따를 것이니라. 그러면 역동적인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니라."
바울은 "복음은 말씀으로만 우리에게 온 것이 아니라.", "가솔린을 통해서만 온 것이 아니라.", "불꽃을 통해서도"
복음을 움직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복음은 그런 방식으로 우리에게 왔습니다.
예수님을 살리시고 참된 신자를 영생에 이르게 하신 것은 바로 그 성령입니다. 이제 기억하십시오. 잠재적으로...
이제 우리가 우리 시대에서 벗어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로마서8장1절의 "같은 영"을 주목하십시오.
로마서8장11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로마서8장11절에 "그러나 만일..."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한 그분의 캐치(해결책)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분의 영(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자, "신랑의 영이 신부 안에 거한다면!"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신랑을 만드실 때, 신랑을 먼저 만드셨는데, 그는 영으로 남자와 여자였고, 땅의 흙으로 그를 빚어 물질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서 이브를 만드실 때 다른 흙 조각을 취하지 않으시고 같은 흙 조각에서 취하셨으며,
아담은 말씀이었기 때문에 같은 말씀으로 만드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아담에게서 남성적인 영과 여성적인 영을
가져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아담에게서 여성적인 영을 빼내 이브에게 넣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여전히 아담의
영의 일부이고 아담의 육체입니다. 그런 다음 아담의 영, 즉 역동적인 것이 그의 몸의 기계적인 것을 가속화했습니다.
따라서 신부도 그분의 살과 살의 살과 뼈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필멸의 육체가 어떻게 그분의 육체가 될 수
있을까요? 잠시 후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어떻게요? 이 위대한 변화는 무엇일까요?
주목하십시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분(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니라.
오, 세상에! 물론 그들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자들입니다. 땅에 뿌려진 씨앗처럼 그들 안에 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썩은 씨앗이었습니다. 물과 물건이 그들을 태웠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여전히 생명을 품은 씨앗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씨앗이 거기 누워있는 것을 아셨습니다.
이제 예정된 자들이 성령에 의해 가장 먼저 소생되는 것은 성령이 자신을 주장하기 위해 오시기 때문입니다.
자, 지금은 보다 깊은 말씀이 전해질 때이니 이 좋은 것을 꼭 잡으십시오.
이제 태양이 흙인 바위를 살리려고 온 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고, 그것은 모든 흙을 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생명을 둘러싸고 있었던 흙의 일부를 살리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을 예정하신 사람들은
땅의 흙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분께서 그 생명의 씨앗을 살리러 오셨습니다. 그들이 바로 그 존재들입니다.
이제 그 흙이 태양의 강렬한 햇볕 아래 누워서 "아, 이 강렬한 태양은 너무 뜨겁구나!"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 바위는 "이 강렬한 태양은 너무 뜨겁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씨앗은 "내가 찾던 게 바로 이거야"라고
말하며 싹을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흙의 그 부분을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태양은 바위를 소생하기 위해, 흙을 소생하기 위해 보내진 것이 아니라 씨앗의 생명을 소생하기 위해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령이 오셨습니다. 물론,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받지만 그것을 부인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보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남자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믿지 않아요. 당신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요. 당신이 죽은 자를 살리거나, 병든
자를 고칠 수 있고,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물론 아닙니다. 당신은 불신자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의미도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보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믿도록 예정된 사람들에게 보내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전하고 있는) 이 메시지는 믿는 자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이 메시지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그 씨앗의 일부인 자들에게는 “부활의 소생시키는 권능인 생명”입니다.
한 농부가 달걀을 품고 있던 암탉 밑에 독수리 알을 가져다가 암탉에게 품게 한 저의 작은 이야기를. 들으셨죠? 그 작은
독수리는 정말, 정말 이상하게 생긴 작은 생명체였습니다. 이 농부가 독수리 알을 늙은 암탉 밑에 넣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암탉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독수리를 부화시켰는데, 정말 이상하고 작은 녀석이었습니다.
그 독수리 새끼는 병아리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깃털도 다른 병아리들과 전혀 달랐고, 그냥...이상하고 작은 녀석이었죠.
다른 병아리들과 닭들은 모두 그를 이상한 녀석으로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암탉은 돌아다니면서...그에게 먹이를 찾아서..
그런데 그 독수리 새끼는 암탉이 주는 먹이도 싫어했습니다. 그냥 더러운 헛간 마당에서 파헤치는 것이 싫었던 거죠.
그는,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자기가 거기서 이상한 놈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는 그 어떤 것도 맛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그의 기운을 차릴 만큼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맛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닭이 아니었기에 그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암탉이 꼬꼬거리면서 말했어요.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그런 건 지금은 없어. 교회에 가입하면 다 되는 거야."
그런데 그 독수리 새끼에게는 그 말씀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암탉을 따라다니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미가...
늙은 독수리는 알을 많이 낳았는데 그 중에서 한 알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독수리는 그가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새끼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미는 모든 산꼭대기와 계곡들, 그리고 새끼가 있을 만한 모든
곳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이때쯤이면 아기가 태어날 때였지요. 부화할 때가 된 거죠. 까마귀가 와서 알을 주웠을 수도
있고 독수리가 알을 주웠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는 모르겠어요. 뭔가가 내 알을 주웠어요. 하지만 그는 알았어요...
그 알은 그의 마음속에 있었어요. 어딘가에 자신의 새끼가 있다고, 어미 독수리는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잃어버린 그분의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 마음입니다. 그분은 위대한 독수리이십니다. 그분의 영원한 생각 속에
교회(신부=자녀들)가 있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백성이 있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가두어두고
있든지,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부화했든지, 그분은 그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의 분신을 찾고 계십니다.
어느 날 늙은 어미 독수리가 새끼가 있는 헛간 마당 위에까지 날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다가 그를
찾았습니다. 오, 그 부활을 위해, 결국 그가 닭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독수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독수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암탉에게 항상 아래를 쳐다보고 헛간 마당에서 벌레 같은 것을 찾으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하늘로부터 위를 쳐다보아라!"라는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위를 보니 14피트짜리 날개를 가진,
헛간에 있는 모든 닭보다 더 강력한 생명체가 있었고, 그 생명체는 자기를 독수리이며,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어린 독수리 새끼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엄마,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갈 수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늘로부터 그 음성은 "그냥 날개를 펄럭이면서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라. 넌 독수리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어미 독수리는 어딘가에 아들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든 그 독수리 어미는 어딘가에 반드시 자신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도 아십니다! 그분은 미리 아심으로 이미 예정되고 선택된 자신의 자녀들인 교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어딘가에 아들과 딸과 신부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성령이 그 위로 날기 시작하면 그 권능도
함께 날아갑니다. 오, 세상에!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신화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독수리"라고 말하려 해도 그는 독수리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독수리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반영하고 있는, 그 자신을 반영하는 무언가를 보기 전까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교파들도, 박사 학위도, 법학 박사 학위도, 좋은 이웃도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하나님의 아들, 이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능력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분을 볼 때, 암탉은 당신을 안아줄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엄마를 찾아 하늘로 날아올라갔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독수리입니다. 그는 알아보았습니다.
이 독수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부름을 알아차립니다. 왜? 독수리잖아요. 독수리가 독수리에게! 창세 이전의 말씀, 말씀에
대한 말씀! 예정된 말씀, 그 때를 위해 예언된 말씀으로! 당신은 당신의 위치를 깨닫습니다. 당신은 그 위치를 취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몸은 하나님의 소생시키시는 능력에 의해 소생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순종하게 됩니다.
그 새끼 독수리가 어떻게 하면 어미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 알고 싶었을 때, 거기 있던 암탉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암탉은 새끼 독수리에게 "너는 우리처럼 점프할 수는 있지만 하늘 높이 올라갈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하늘에서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에게 "그렇지 않아. 너는 그들과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닭이 너에게 뭐하고 말하든지, 너는 독수리야. 날개를 활짝 펴고 흔들어보렴. 계속 그렇게, 날아오르기 시작해보아라!"
말씀에 말씀으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들도 하리라." 아시겠죠? "내가 살았으니 그들도 살리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 아시겠죠?
무슨 일을 하나요? 자, 잘 들어보십시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부활절은 그 어떤 부활절보다 여러분에게 더 의미
있는 부활절이 되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보길 원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그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당신에게도 똑같이 해 주었음을 당신이 보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무슨 일을 하죠?
그것은 인간의 몸을 소생시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필멸의 몸을 소생시킵니다. 다시 말해, 생명을 불어넣으십니다.
입에 커다란 시가를 물고 다니던 당신들, 담배를 잔뜩 물고 다니던 당신들, 짧은 머리를 하고, 화장을 하고, 짧은 옷을
입고 다니던 당신들, 그런 여자들, 한꺼번에 무언가 비명을 지르자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것은 말씀이었습니다.
"더 이상 반바지도 안 되고, 술도 안 되고, 거짓말도 안 되고, 도둑질도 안 되고,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라고
말했죠. 아시겠죠?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서 땅의 먼지인 여러분의 육신도
복종시킬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게 무엇입니까? 무엇에 대한 복종인가요? 그리스도께 입니다.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요?
말씀입니다. 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여전히 "이런 것들은, 오, 저는 여성들이 바지를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때 말씀은 "아니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그것에 소생케 만듭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신은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아시겠죠?. 바로 당신입니다. 그것은... 당신은 말씀의 일부가 됩니다. 그것은 당신의 몸을 가져온 것이지...
자, 당신은 "자, 이제 제가 뭔가를 말씀드릴게요. 우리 목사님은..." 목사님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말씀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닭이 되고 싶다면 그와 함께 가십시오. 그러나 목사가 이 말씀과 다르게 말한다면
그는 독수리를 먹이는 자가 아닙니다. 휴우, 그는 독수리를 먹이는 자가 아니라 암탉을 먹이는 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독수리는 독수리의 먹이를 먹습니다. 아시겠죠? 그 말씀에 소생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유명한 사람이든 누가 말하든 말씀에 없다면 다 잘못된 것입니다.
신학자들은 "기적의 시대는 지났어요."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그건 정신 텔레파시예요. 그리고 그것은 일종의 마음 읽기, 분별력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환상들이나 이런
것들은 말도 안 돼요."라고 말한다면, 아시겠죠, 그들은 닭들입니다. 그들은 독수리가 먹는 먹이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형제여, 그 독수리의 외침을 들으면 당신 안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은 처음부터 독수리로 태어났습니다.
왜죠? 당신은 그 씨앗이었으며, 아들( S-o-n)의 부활이 시작되었고, 당신이 교단의 닭이 아니라 독수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소생시키는 능력이 지상에 있습니다. 그것을 아시겠습니까? 하!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영"이, 말씀이, 말씀의 역동성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필멸의 몸도 살리리라."
이제 우리가 어떻게 그분의 살 중의 살과 뼈 중의 뼈가 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아직 필멸의 죄인이고 죽을
준비가 된 필사자인 이 몸은 그 몸을 소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소생되나요? "생명으로 데려옵니다." 한때 술을
마시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간음하고, 이런 모든 것을 좋아했던 영이 소생되어졌습니다. 네, 그것은 죽었고, 당신은
부활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필멸의 몸을 소생케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몸은 역동적인 성전입니다. 왜냐하면 (왜죠?) 처음부터 당신은 기계적인 것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오! 당신의 부활이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 부활 안에 교회가 있습니다. 이 몸들은 지금 당장 소생되어졌습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들었습니다. 당신은 믿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교단에서 말씀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시겠죠?
다이나믹스, 물 위에 오면 물거품이 되고,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퐁퐁퐁퐁, "오, 난 성경을 믿어요", 퐁퐁퐁퐁,
"하지만 거기엔." 퐁퐁퐁퐁! 아시겠죠. 하지만 그분이 천 옥탄에 도달하면 "으르렁"하고 사라지죠. 세상에, 다이내믹스가
저걸 어떻게 치는지! 하지만 닭이 날개 치면 소용없어요. 하지만 독수리를 날개 치면 날아갑니다. 아멘! 역동적인 것이
기계적인 것과 함께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즉, 그가 지금 진정한 독수리라면 그는 "이해"할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성경 구절을 조금 바로잡겠습니다. 전화가 끊긴 것 같지만 아직 여기 있습니다.
요한복음5장24절에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영적인 이해 없이 문자 그대로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말씀하신 그대로,
그리스어 원문에는 "내 말을 이해하는 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자, 그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가 여기 내려가 보니 술 취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내를 팔에 안고 욕을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여기저기서 욕을 하고 있습니다. "저 목사가 한 말 들었어? 들었어?" "네, 들었어요!"
그렇다고 그가 영생을 얻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봤죠? 알겠어요?
"내 말을 이해하는 자", 그는 독수리로 태어난 자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자, 브래넘 형제여, 저는 그것보다 더 많은 성경을 원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예수님은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듣는다. 그들은 낯선 사람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전 “결혼과 이혼”에서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을 때 저는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 말했습니다.
어떤 목사 부인이 저에게 날카롭고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 같군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니요, 부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당신은 그들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말했잖아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어디서요?" "오직 하나님만이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 다른 바리새인입니다. 보십시오?...?....
어느 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누구라고 말하고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돌아보시면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것을 너에게 계시한 것은 육신과 피로는 이것을 너에게 밝히지 못하였으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계시했느니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도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고
내가 왕국의 열쇠를 주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그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된 신성한 계시입니다. 그 날에 신랑인 아들에 의해 육신이 되었다면, 오늘날에는 신부에
의해 육신이 된 것입니다. 아시겠죠? "누구의 죄를 사하든지 사하심을 받고, 누구의 죄를 그냥두면 그냥 있으리라."
그런데 가톨릭 교회는 그것을 자신들이 집어 들고 그들의 사제에게 가져가지만 그것은 육적이며 능력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한 것은 “영적이며, 하나님이 주신 계시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단수입니다.)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그 이름(단수)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오순절 날에 계시로 알려질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하나님)”라고 시인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작은 설교자와 이야기하면서 그가 저에게 말하기를, "이제 브래넘 형제님, 저는 어떤 교회, 오순절 교회에
가서 가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순절파는 이제 둥근 코셔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코셔, 달의 신, 아시다시피.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남자가 말했습니다...
그의 회중이 그에게 가서 "내가 축복하는 것은 축복받은 것입니다."라고 말했죠.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되돌릴 수
있는 권능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보십시오. 하나에 여섯 개, 다른 하나에 여섯 개,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는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는 문제를 회피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바로 그렇게 말한 적그리스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후에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형제님. 그는 전혀 침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결코 침례를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이름이
아니고 직함입니다." 저는 "그래서 침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왜 베드로가..."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이제 제가 하나 말씀드리죠. 사도행전10장49절에 보면, '베드로가 아직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때 베드로가 돌아서서 "그들이 우리처럼 성령을 받았으니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을 누가
금할 수 있느냐,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줄 것을 명하니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또 말하기를, "사도행전19장에서 바울이 에베소 상류 해안을 지나가면서 제자들을 찾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왜죠?" 그는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아니요, 그들은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개하기 위해'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회개를
위하여'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아직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희생 제물이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저에게 다시 "그럼 왜 침례를 받아야 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하기를, "왕국 열쇠를 가진 사람(베드로)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천하 만민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 너희에게 알려졌느니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이 “성경말씀의 핵심”입니다. "무엇을 하든 말에나 행동에나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십시오." 다른 이름도, 교회 이름도, 계급도, 직함도, 그 밖의 어떤 것도 아닙니다!
예수는 샤론의 장미, 백합화 꽃, 샛별,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여호와-이레, -라파, -므낫세, 이 모든 것이 되십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이지만 여호와 이름에는 구원 없음; 샤론의 장미에도 구원 없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 구원 없음;
등 그 어떤 칭호나 직함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구원이 있습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회개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것이 그의 이름으로 가르쳐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에게 "브래넘 형제님 그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형제님,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와 저, 그리고 제 아내가 식탁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방금
자리를 옮겼어요. 저를 보더니... 저는 "우리 둘 다 애리조나 주민이고 여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는 시의회,
구청, 시장, 주지사,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제 형제님, '애리조나 주 주지사의 이름으로 이리 와서 저녁 식사를 신청하세요.'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서명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책상에서 받을 것 같습니까?"
그는 "아마 아닐 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예수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것입니다. 보십시오. 왜죠? 만약 제가 당신에게 '애리조나 주 주지사의 이름으로 이 만찬에 서명하라'고
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애리조나 시민이고 주지사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 네,'샘 고다드'의 이름으로 서명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왜냐하면 그는 애리조나 주의 주지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지사가 누군지 아시잖아요. 그리고 그분이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제자들이 어떻게 침례를
베풀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누구신지 알고 있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 형제님은 그제야, "아, 알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음 것은 믿으시겠습니까? 아시겠죠?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
그리고 이 새로운 영생이 여러분 안에 거할 때, 그것은 잠재력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성령을 받았을 때, 오순절에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역동적이었다면, 이제 기계적인 것이 와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우리의 좋은
침례교 친구들은 우리에게 "우리가 믿을 때, 우리는 그것을 얻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얻지
못했지만 믿었습니다. 사도행전19장에, 그들은 믿었지만 그것을 얻지 못했습니다.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
아시겠죠? 그들은 역동적인 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들이...또는 아볼로가 그들에게 가르치고 성경, 역학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지만 아직 역학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거에요. 아시겠습니까?.
[테이프 중간에 끊김이 있습니다.]...-역학자들, 여러분은 잠재적으로 진지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역동적인 것을 받으면, 당신은 필멸자에서 불멸의 존재로 소생될 것입니다. 소생케 됩니다.
그것은 온몸이 말씀에 복종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당신을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살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다르게 만들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당신은 소생되었습니다. "죄와 허물과 어둠으로 죽었던 당신을
그분이 살리셨습니다." 무엇으로? "부활절 아침에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그분의 영"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여러분의
필멸의 몸 안에 거하신다면, 이제 "그 영은 또한 살아나게 하시고,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말씀에 복종하게 하십니다."
어떻게 그 영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말씀에서 떠나 자신을 속일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다른 것에 의해 소생되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필멸의 몸을 말씀에 순종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당신은 그것 없이는 끝까지 달릴 수 없습니다.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않으면 그냥 스퍼터링 할 뿐입니다.
만약 일부는 휘발유, 일부는 물이 있다면, 아무데도 갈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휘발유를 100%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효과가 나고 힘이 없어지고 심지어 엔진이 망가집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당신은 "하지만 난 이건 믿지만 저건 안 믿어요." 부릉-부릉-부릉-부릉. 당신은 아무데도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 당신이 충만해지면! 모든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마치기 전에 이것을 주목하십시오. 그것은 마치 작은 씨앗이 땅에 뿌려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잠재적으로 여러분은 부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성령을 받으면 부활합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때 부활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잠재적으로 (그 당시) 부활되었습니다.
작은 씨앗을 보십시오. 땅에 심겨졌습니다. 그 씨앗은 그분의 샘물, 쏟아져 내리는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실수록 그분을 향해 밀려 올라오면서 땅에 들어간 씨앗의 모습과 비슷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참 교회(신부)는 칭의(의로움)와 성화, 성령 침례를 통해 이제 꽃을 피우며 그런 식으로 나아갑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영이 그것을 통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영은 같은 방식으로 적그리스도를 통해 왔고, 이제 교회의 위대한 연합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도 그런 식으로 나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동일하게,
동일한 규모로 작동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부활의 충만함을 향해 성장하는 여러분을 주목하십시오!
태양이 하나님의 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작은 식물을 끌어당기듯이...보십시오. 그 식물은 한 가지만 마실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씨앗에 기름을 한번 부으면 죽어버립니다. 맞습니다. 고인 물, 좋지 않은 오래된 물, 오염된 물을 부으면 성장을
방해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렇죠? 하지만 정말 좋은 빗물을 부으면, 아멘, 인공 화학 물질이 들어 있지 않고,
그냥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부으면, 그 작은 식물을 지켜 바라보시죠. 그 빗물처럼 자라게 하는 물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약을 먹이려고 염소 같은 걸 넣으면 가장 먼저 식물이 죽습니다.
그게 오늘날의 문제입니다. 교단 분수대에서 물을 주려고 하는데 그게 성장을 방해합니다. 아시겠죠?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으로 오소서; 낮과 밤에 내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그럼 알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빛, 그 빛 속을 걸으리라,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에 오시네;
내 주위를 비추소서.
이 인공 샘들을 내게서 빼앗아 가라! 내가 아는 다른 샘은 없네,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이네!
그것이 제가 알고 싶은 모든 샘물입니다. 주님, 말씀이 제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의 영으로 물을 주옵소서.
예수님을 무덤에서 살리신 그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면, 여러분은 잠재적으로 생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이 여러분에게 살아나고 믿어지게 됩니다. 작은 것이 자라면서 계속 위로 올라갑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의 몸이 새 생명으로 소생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작은 겁쟁이들 이었던 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나요? [회중들이 "아니요."한다.] 보십시오. 전 그냥 준비단계 일뿐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 세상에!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겁쟁이였어요. 주목하십시오. 하지만 그들은 기계적인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들은 모두 다시 들어가서 "오, 나는 그들이 무서워요. 나가서 클레임을 제기하는 게 두렵다고요.
저 밖에는 거물급 감독들이 많으니까요. 오, 두려워요. 그 사제들과 그런 것들, 나는 그 주장을 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내가 그분을 믿었다고 말할까 봐 두렵습니다. 오, 전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역동적인 것이 찾아왔습니다. 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의 영과 내면을 채웠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계적인 것을 소생케 했습니다. 그들의 몸이 소생되어졌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니었죠.
그들은 사람들 앞에 바로 나섰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역동적인 것이 그들에게
오기 전에는 그저 기계에 불과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역동적인 힘이 그들을 불태우자 "예루살렘에 사는
너희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이들이 취한 것이 아니다."
저도 그들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드리죠. 성경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이것이 그 말씀이 아니라면, 그 말씀이 오실 때까지 이걸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요엘 선지자가 말한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마지막 날에 이루어지리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보십시오. 역동적인 것이 기계적인 것에 들어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중 어떤 여자가 긴 머리를 가졌다고 놀림 받거나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회중에게 성경적인
침례를 줄 때 교단이나 교파의 조직에서 쫓겨날까 봐 두려워하는 남자들 중 일부는 다락방에 들어가서 역동적인 것이
올 때까지 자신을 닫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변화시켰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소생케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그때부터 변화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겁쟁이로 살던 옛 삶에서 유다 지파의
사자처럼 그들을 소생시켰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불에 태워지고, 사자 굴에
던져지는 순교에 직면했습니다. 더 이상 겁쟁이는 없습니다. 죽음은 그들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역동적인 것은 기계적인
것 안에 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게 그들의 필멸의 몸을 소생시켰습니다.
잘 들어주십시오.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그거 아십니까?) 그들이 하늘의 장소로 들어 올려질 때까지 그렇게
그들을 소생케 했고, 그들의 필멸의 몸은 그들의 언어가 바뀔 때까지 그렇게 소생케 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들의
언어를 소생시켰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필멸의 몸이 소생되어지면서 그들의 언어가
소생되어졌습니다. 그들의 생각도 소생되어졌습니다. 그들의 혼이 소생되어졌습니다. 그들의 삶이 소생되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두 소생되었습니다! 그들은 말을 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 인간의 언어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새 방언, 즉 천국의 언어로 말할 때까지 너무 소생되어졌습니다. 휴! 얼마나 놀라운 능력입니까!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오, 할렐루야, "그 영이 여러분의 필멸의 몸을 소생케
할 것입니다." 전에는 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당시 그들은 소생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고, 여러분의 욕망들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가 "이리 나와!"라고 말하면,
당신은 "입 닫아."라고 말하십시오.
"오, 우리가 제일 큰..."
"입 닫아." 세상에, 당신은 독수리입니다!
늙은 독수리가 얼마나 독립적으로 걷는지 본 적 있나요? 말똥가리처럼 땅바닥에 널브러진 죽은 시체나 썩은 고기를
향해 뛰어다니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당당하게 걷습니다.
"입 닫아."
"오, 여기 맛있는 저녁이 있네."
"난 아닙니다. 아시겠죠. 나의 욕망이 변했습니다. 나의 식성이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소생된 독수리는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갑니다. 아멘!
오, 그리고 그분은 그리스도를 무덤에서 살리시고, 당신 안에 거하시며, 당신의 필멸의 몸을 그분의 임재에 이르도록
살리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인식합니다. 당신은 더 이상 닭이 아닙니다. 당신은 독수리입니다. 당신은 세상의 것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당신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샘에서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마시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당신은 독수리이기 때문에 세상이
전혀 알지 못하는 숨겨진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도달할 수 있는 곳에서 소생되어졌습니다. 여기 아래로
갈 수 없으니 여기로 올라와야 합니다. 당신은 소생되어지고 저기 위로 들어 올려 져서 소생될 것입니다.
그들이 뭘 했나요? 그들은 다른 언어로 말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렇게 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하늘 아래 모든 방언으로 말하였습니다."
저 안에 있는 늙은 필사자들이 "글쎄요, 지금 이 말을 믿을 수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한꺼번에, 그들은 유다 지파의 사자의 용맹함이 그 흔들리는 뭉치 위로 떨어질 때까지 소생되어졌습니다.
오, 독수리가 자기 자신을 부르러 왔구나! "그들은 자기 목숨을 죽기까지 사랑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멘.
그리고 목숨의 피를 바칠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 성령 복음과 그 진홍색 홍수를 위해.
그리고 아들은 마지막 날에 신부 안에서 다시 계시되어야 합니다. 소생시키는 권능이 임하여 이 죽은 교파와 신조에서
벗어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그들을 소생시켜야 합니다. 오!
아니, 그것은 그들을 새 생명으로 소생케 했습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은 일을 합니다.
그 소생의 권능으로 그들이 얼마나 빨리 회복되었는지 주목하십시오! 이제 저는...잘 들어보세요.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 소생하는 힘은 그들의 혼에만 있는 게 아니라 온몸에 있었습니다. 역동적인 것이 소생되어졌을 뿐만 아니라 기계적인
것도 빨라졌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들은 혀가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할 때까지 너무 빨라졌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의해 안수할 때까지... 그들은 병자에게 안수할 때 병이 나을 때까지 권능의 능력으로
매우 소생되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필멸의 몸을 소생케 합니다." 그들은 손을 얹음으로써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과 함께 그들의 교제를 빠르게 하셨고, 그들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빠르게 될 때까지,
사람이 죽고 혼이 떠났을 때, 그를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영광! 이제 종교적인 기분이 들어요.
맞습니다,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의 부활은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그분을 믿는 누구든지, 거기 누워있는 이 예정된 씨앗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속히, 필멸의 몸을 속히! 그들은 병자들에게 안수했고, 그들은 회복되었습니다. 그들은 기도했고,
성령 안에서 환상을 보았고,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필멸의 몸을 살렸다."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들어오면...이제 여러분은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들어오면 그렇다면,
이런 표적들이 뒤따릅니다. "그것은 당신의 필멸의 몸을 소생케합니다." 그것은 당신을 소생하게 할 것입니다.
자,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소생됩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을 무덤에서 살리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라."는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어 조에에서 나왔는데, 찾아보면 조에가
당신을 통해 그것을 움직이고 (그들의) 마음까지도 소생하게 합니다.
이제 보십시오. 어떻게 그 영이 당신 안에 거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을 다 했지만,
그 영을 받았든 받지 못했든 여기에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그 영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그분은 모든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 영도 여러분을 말씀에로 소생하게 합니다. 반대로 말씀에서 멀어지게 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아닙니다!... 말씀 안에서 당신을 움직일 때까지 당신이 무엇을 했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내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모든 말씀입니다! 저번에 그 얘기를 했었죠.
제 어머니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주 독특한 분이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인디언이 반 정도 섞인 독특한 분이셨죠.
하지만 그 안에는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평생 네다섯 번밖에 꿈을 꾸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꿈을 꿀 때마다 꿈은 사실이었습니다. 꿈을 꿨던 건 사실이었습니다.
수년 전 제가 처음 설교를 시작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우리는 바로 이 도로 바로 위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녀가 꿈을 꾸었는데 제가 여기 세 계단 옆에 서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서 모든 사람들에게 고속도로를 타기 전에 이 세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고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는 진주처럼 하얀 선이 있었는데, 그 선은 천국의 문, 진주 문으로 바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진주가 이 계단 꼭대기까지 펼쳐져 있었죠. “칭의, 성화, 성령 침례”가 바로 오늘 제 메시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사람이 그 고속도로를 걸을 수 있으려면 이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여자가 왔습니다. 35년 전에 사람들이 어떤 신발을 신었는지 아시죠? 어떤 여자가 지금 사람들이 신는 스파이크
힐 같은 큰 구두를 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잠깐만요, 자매님. 그 신발로는
고속도로를 걸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당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리고 그녀는 "아!"라고 말하면서 나머지 여성들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그를 믿지 마세요. 그는 미쳤어요. 봤죠? 믿지
마세요. 내가 의롭게 되고, 거룩해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면서도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줄게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그녀를 그냥 보내주었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고속도로로 올라갔어요. 그리고는 자매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봐요, 내가 말했잖아요!" 그 자매는 달려가기 시작했고...
성경 이사야5장에 보면 "목을 뻗을 것"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야만 했죠. 그들은 넘어졌어요, 보세요. "다진 것처럼..."
그들은 비틀어져야 합니다. "발뒤꿈치로 튕기며 가는 대로 다지고, 마지막 날에 시온의 딸들을 보라."
그리고 그녀는 달릴 수 있는 한 열심히 고속도로를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길은 점점 좁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허우적거리며 그렇게 몸을 움츠리고 출발했습니다.
어머니는 "내 평생 들어본 것 중 가장 끔찍한 비명은 그 여자가 화염과 연기 속으로 떨어지면서 그렇게 쓰러지는
소리였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돌아서서 '아시겠죠?'라고 말했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 가지 말씀만 빼고 모든 것에 순종했습니다. 물론 오순절 여성도 구원받고 성화되고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아시겠죠? 보이시죠?
그리고 그녀는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그녀는 계속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듣지 못했습니다.
앞날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제자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교리 등에 의해 복음을 썼는데 그들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이 소생하는 권능을 주목하세요. 조이, 말씀을 가져오는 것,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이 그때 당신 안에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셨을 때 당신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생명으로 살아나셨고, 이제 여러분도 생명으로 살아났지만, 그때는 그분의 생각에서
한 속성에 불과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몸을 내려다보실 때...
성령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을 떠났습니다. 그분은 죽어야만 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친구들, 그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신에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만약 그분이 하나님으로서 거기에 올라가셨다면 그런 종류의 죽음은 결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분 안에서 당신과 함께 그곳에 가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아직 신랑과 신부를 분리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을 내려다보실 때 남자와 여자를
모두 보셨습니다. 그 한 몸 안에서 모든 것이 구속되었습니다. 보이시죠? 그들은 하나의, 같은, 같은 말씀입니다.
신랑에 대해 말씀하신 동일한 말씀이 신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신부가 오셔서 그분께 약속된 모든 것을 나타내지 않을 수 있고, 신랑이 오셔서 신부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분이 모든 것을 하셨고 심지어 죽은 자 가운데서 자신을 부활시켜서 그것을 증명하기까지 하셨을 때, 그 후에
신부는 똑같은 일을 해야하고 말씀이 이 마지막 날에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정확히 일치해야하지 않습니까?
말라기4장을 통해 다시 오셔야 하지 않나요? 그분은 소돔 시대처럼 나타나야 하지 않습니까? 세상이 지금과 똑같아야
하지 않나요?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완벽하게 식별하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 저녁 식사까지 아직 15분이나 남았는데 오래 걸리는 건 알지만 그때까지는 다 끝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기 보세요, 얼마나 완벽한지 알겠습니까?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시겠죠?
이것 좀 보세요. 하나님은 신랑의 신부를 예견하셨어요. 할렐루야! 아담처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분도 아내와 함께
가야 했어요. 아담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었고 이브지만 아담은 아내와 함께 걸어 나갔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예수님은 아내를 대신하여 그녀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그분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여러분이
되셨고, 여러분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분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당신 대신에 서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얼마나 큰 교제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몇 시간이고 더 얘기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나아가 봅시다.
오늘날 오순절 체험처럼, 그리고 약속대로 이 마지막 날에 성령이 오시는 것은 소유권 증서의 경과보고서와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소유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죠? 어떤 장소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수 있지만 여전히 그것이 당신의
소유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아닙니다. 저 멀리 있는 누군가가 와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죠. 하지만 소유권을 받으면
그 소유권에 반하는 모든 것이 기초부터 완전히 제거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죠?
그리고 어떤 사람이 말씀을 믿는다고 말한 다음 성령이 오면 그것은 등기권리증에 대한 양도경과설명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그 양도경과 설명서를 가지고 있을 때, 그 모든 것이 당신에게 속하고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에게 속한다는 것을 허락합니다. 아멘! 그리고 성령께서 창세 전에 하나님이 저 너머에서 보시고 생명책에 이름을
두셨으나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해 태어나 죄에 종속되고 죄의 죄를 지었다는 이 칭호 증서에 임하실 때 우리에게
양도경과 설명서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믿었을 때 나는 증서를 받았지만 성령이 오셨을 때 어머니가 한 일,
아버지가 한 일, 할머니가 한 일 등 모든 것이 나에게 불리한 양도경과보고서인 것이었습니다.
몇 분 전에 조부모님으로부터 들어온 간질에 걸린 어린아이를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요. 간질이 가라앉았고 아이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부활과 함께) 양도경과보고서가 왔을 때, 그것은 모든 죄를 없애고 자유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양도경과보고서의 수혜자입니다. 아멘! 그리고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께서, 저는 그 몸의
일부라는 양도경과보고서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성령의 양도경과보고서의 기록은 마지막 날에 그분이 약속하신대로
말씀의 몸이 그분 안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대로 살아나도록 만듭니다. 그것이 (부활의 증명인) 양도경과보고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의 모든 죄와 여러분의 모든 죄가 사함 받았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미리 아심으로 제게 주신 등기권리증의 양도경과보고서의 존재로 오셨습니다. 오, 세상에!
지금 우리가 무엇이 두렵습니까? "두려워 말라.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요, 또 영원히 살아 있고,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졌노라."고 말씀하셨으니 당연합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죽음조차도 당신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주목하십시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이제 바로 가봅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으로) 양도경과보고서가 첨부된 등기권리증을 보세요! 모든 “죄”는 해결됐습니다.
모든 빚과 채권이 소멸되었습니다. 하하하! 영광! 바보 같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아시겠죠?
양도경과보고서가 첨부된 등기권리증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형제님?
그 무엇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아멘. 저는 소유자(수혜자)입니다. 아멘.
등기권리증이 뭔가요? 저는 이제 그분의 죽음과 장사, 부활의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내가 되셨고, 나는 그분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분은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도록 죄인이 되셨습니다, 아멘, 그리고 양도경과보고서가 첨부된
등기권리증을 잡으십시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양도경과보고서의 등기권리증을 보십시오!
자, 이제 빨리... 10분 정도 더 설명하겠습니다.
이제 성령이 빨리 임하는 것을 주목합시다.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표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십시오. 이 "소생시키는 힘"이 제 주제였습니다. 아들이 부활하신 후, 오순절에 그분이 그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그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그 소생하는 능력이 그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것은 그들을 소생하게 했습니다.
이제 스데반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보도록 합시다. 스데반은 소생케 하는 권능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는 소생케 하는 권능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않은 너희는 너희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도 항상 성령을 대적한다. 너희 조상들이 돌로 치지 않았던 선지자 중
어느 선지자가 오실 것을 예언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오, 맙소사! 그에게 뭔가를 했어요.
물론, 스데반은 소생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었죠.
그리고 스데반의 말을 들은 그들은 악에 받쳐서 "우리가 그놈을 없애버릴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자, 그들은 그를 돌로 쳐 죽였는데, 그의 불쌍한 작은 머리가 돌에 맞아서 그렇게 두들겨 맞았어요.
그때도 그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늘이 열리는 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생의 권능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데반에게 임한 소생시키는 권능입니다.
또 한 사람, 빌립이라는 사람이 이 소생하는 권능을 가졌는데 그의 이름은 빌립이었습니다. 그는 소생하는 권능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큰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귀들이 쫓겨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진짜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흥회를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목사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아시겠죠? 빌립은 소생을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충만하셨습니다. 그는 휘발유를 가지고 있었고 역동적인 것이 그에게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성령은 빌립에게 "사막으로 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한 내시를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는 그 메시지를 에티오피아로 가져갔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는 성령(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적이 없다면, 침례를 받고, 그때 소생하는 권능이
여러분을 일으켜 세우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죠?
빌립이 그 위대한 부흥을 떠나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사막으로 들어가 이 내시에게 침례를 줌으로써...
성령께 순종하여 이 내시에게 침례를 줌으로써, 그는 소생시키는 권능이 그를 붙잡을 때까지 충만해졌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영이 네 죽을 수밖에 없는 몸도 살리리라." 그 성령은 빌립이 다른 나라, 다른
곳에서 백오십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를 살리셨습니다. 그의 필멸의 몸을 살리신 것입니다.
어떻게 그랬을까요? 그는 소생케 하는 권능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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