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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먼저 돈이 머물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〇 지금까지는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어도 가급적이면 책을 사서 읽고, 서고에 보관한 뒤 보관된 책을 보면 부듯한 행복이 느끼었습니다. 언제가 부터는 보관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해결방법을 생각하다가 어느 싯점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알라딘에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하고, 남은 것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엥커의 시선'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책을 버리고 젊은 세대들은 책을 별로 읽지 아니한다는 보도를 듣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었습니다.
-『겟 머니』라는 책 제목을 보고 예상한 내용과 다른 내용이었지만, 저자가 12년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백 명의 CEO를 인터뷰하고 계속 교류하면서 얻은 지혜가 있었습니다. 약간의 돈과 노력으로 엄청난 산 경험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횡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〇 내용요약
1. 돈의 본성을 파고들어라
- 2021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자 순위 1위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이다. 머스크는 돈은 목표가 아니고 그저 좋아하는 일, 자신의 영혼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고, 그것이 큰 부를 가져다 준것이라고 한다.
일론 머스크는 남아공출신인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을 뿐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왕따를 당했다.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캐나다로 옮겨 와서 살다 미국으로 건너갔다. 10대의 머스크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년이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에 입학했다가 사업을 결심하고 학업을 접었다. 사무실에서 쪽잠을 자면서 ZIP2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매각하여 지분 7%로 2,200만 달러를 받았다. 이후 그는 친구들과 온라인 은행 엑스닷컴을 만든 뒤 약 1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머스크는 1억 6,500만 달러를 갖게 되었다. 현재 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이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의 흐름을 제시하면서 자동차 왕좌를 차지하였고, 스페이스X는 우주 탐사 기업이다.
- 부자의 독서: 나보다 앞서 경험을 쌓은 이들에게 지혜를 배우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독서의 유익함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존경받는 경영자 도코 도시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검소한 생활과 독서로 열정적인 리더의 표상이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인 경영자들도 책을 끼고 산다.
버핏은 500페이지의 책을 하루에 다 읽을 정도이고, 경제신문도 열심히 읽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립자 빌 게이츠는 1년에 50여 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도 독서광으로 인문, 철학, 역사, 사회,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한다. 그는 자신이 혁신적인 IT 기업 대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로 인문학적 통찰을 꼽았다.
머스크도『반지의 제왕』을 읽으면서 세상을 구하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판타지, SF 소설들은 그가 상상력을 키우면서 새롭고 독창적인 사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미국의 사회경제학자 랜달 벨 박사는 『Me We Do be』에서 ‘성공한 사람에게는 있고 실패한 사람에게는 없는 7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했는데 그중 하나가 독서이다. 미국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이 “모든 독서가가 리더가 되지는 않겠지만 모든 리더는 독서가였다.”라고 말한 것이 실감난다. 교보문고에 오랫동안 걸려 있었던 글귀처럼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읽어야 할 책 ① 나폴레온 힐이 쓴 『성공의 법칙』이다. 힐은 기자 시절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를 만나 성공할 수 있는 인생의 법칙을 알게 되었다. 그는 앤드루 카네기가 명단을 건네준 성공한 기업가 507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조사하면서 터득한 성공 철학을 책으로 펴냈고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②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이다. 코스톨라니가 쓴 많은 투자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서이다. 나폴레온 힐은 이 책을 세 번이나 정독하면서 적은 돈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이가 들어 후손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재정적인 독립은 건강 다음으로 중요한 최고의 선이며 가장 귀한 것이다.”는 문장에서 영향을 받았다. ③ 가진 것 없는 나 같은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을 알려 주는 『부의 추월차선』(엠제이 드마코), 시장에서 독보적인 차별화를 이루는 전략을 담은 『핑크 펭귄』(빌 비숍) 그리고 『백만 불짜리 습관』을 비롯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이다.
2.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
- 성공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 목표는 달성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내비게이션은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뿐 아니라 그곳까지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중간에 어떤 곳을 들릴지, 다만, 목표액을 매월 단위로 나누어서 정해야 한다.
잘사는 것, 행복한 것은 목표가 될 수 없다. 구체적이어야 한다. 25평짜리 아파트 마련, 1년 안에 부동산 중개사 자격 취득,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목표여야 한다. 게으른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사람이 게을러지는 것은 수치화된 목표와 간절함이 없기 때문이다.”
3. 돈의 파트너를 구축하라
사례) 미국의 식료품 체인점 웨그먼스 푸드마켓은 ‘기업 평판 우수 100대 기업’에서 수년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9년 조사에서는 4만 명의 직원들 중 회사에 만족한다는 응답률이 무려 98%에 달했다. 이 회사는 직원을 부린다고 보지 않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본다. ‘직원 먼저, 고객은 두 번째’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직원들의 처우, 복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훌륭히 갖추고 있다.
웨그먼스는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마트 1위로 꼽힌다. 웨그먼스의 홈페이지에는 우리 동네에 점포를 열어 달라는 요청이 수도 없이 올라온다. 직원들에게 잘해 주는 회사가 고객 서비스도 뛰어나고 회사의 매출과 수익도 증가한다는 의미로 웨그먼스 효과라는 경제 용어가 생겨났을 만큼 모범적인 기업이다.
- 부자들의 긍정습관: 큰 성공을 거두고 부를 축적한 이들의 태도를 보면 부는 공짜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의 성품은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통해 후천적으로 만들어 갖춰진 것이다.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노력을 거듭해야 부자가 된다. 세상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비관할 필요 없다. 부자들은 가시밭길 속에서도 긍정적 자기 암시를 계속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늘 웃는 얼굴로 정확하고 또렷하게 말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한다.
4. 돈의 무대를 넓혀라
- 부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에서는 어떤 창의적인 발상이나 근무 의욕도 생기지 않았다. 경영자들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회사 직원들과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다.
사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교세라의 창업주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넉넉지 않은 가정 환경에서 자랐고 학교 진학 시험과 취직 시험 등에 실패했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려움을 돌파해 나갔다.
가즈오는 2010년 2조 3천억 엔에 달하는 부채로 부도 처리된 공기업 일본항공(JAL)을 되살리기 위해 77세의 고령에 어떠한 보수도 없이 회사를 맡았다. 그때 그가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직원들 교육이었다. 특히, 간부들을 대상으로 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철학, 리더십 등을 가르쳤다. 직원들이 바뀌어야 고객이 만족하고 회사도 좋아진다고 여겨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처음에 가즈오의 방침에 공감하지 못했던 직원들도 그의 끈기 있는 설득에 감동을 받아 변화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쓴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에서 자신만의 인생 방정식을 소개했다. 인생과 일의 결과를 ‘사고법, 열의, 능력’이라는 3가지 요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고법이라고 했다.
인생과 일의 결과 = 사고법 × 열의(열정) × 능력
그는 이러한 인생철학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일본항공은 그가 경영을 맡은 지 8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상장 폐지된 지 약 2년 7개월 만에 도쿄 증시에 재상장되었다.
- 사람이 뭔가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위험 자산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떤 일의 성패는 궁극적으로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런데 나는 온전히 ‘나’가 아니라 과거의 경험에 영향을 받는 ‘나’이다. 불행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점철된 과거가 현재의 나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지나간 시간에 얽매여 이런 감정에 휩쓸리면 정작 ‘현재’를 놓치고 만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이다. 이 순간 깨어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사례) 젊은 날 부자들을 만나면서 입버릇처럼 “저는 돈이 없어서요.”라고 말했다. 그런 나를 잘 알고 있었던 한 기업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면서 그날그날 좋았던 점을 기록하라고 권해 주었다. 이후로 나는 감사한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많이 이야기하는 감사 일기를 20년 전에 실천한 것이다. 처음에는 쓸 게 없어서 머리를 쥐어짜 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웠다.
5. 돈의 재생산을 지속하라
사례) 오래전 한 경영자와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마침 그의 딸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재력가인 아버지가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호기심이 일었다. 하지만 그는 특별히 준비한 건 없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
- 음악을 좋아하는 딸아이 생일에는 함께 공연을 보러 가고, 야구를 좋아하는 아들 생일에는 함께 야구장에 간다. 아내의 생일에는 여행을 간다. “소중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은 시간이라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상대에게 내어 주는 것이기 때문이지.” 그의 시간 선물은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준다는 것 외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인 유대를 탄탄히 하기 위한 것이다.
〇 느낀점
- 살아오면서 알게 된 것은 사는 길과 죽는 길,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죽는 길, 망하는 길에 가고 있음에도 욕심 때문에 판단력을 잃어버리거나 억지로 외면하면서 가다가 결국은 벼랑 끝에 떨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 저자는 부자들의 공통점이 긍정적이고, 부지런하고, 계속 독서, 가까운 사람을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요인이 가득한 세상에서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문방구에 가서 멋진 노트를 사서 당장 오늘부터 감사일기를 다시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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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경애 저, 『겟 머니』, 밀리언서재, 2022년8월.
시간을 내어주는 마음을 길어야 겠습니다
저도 노트사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T6lt_yAkY 신동욱 엥커의 시선 "책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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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읽고
돈을 귀하게 생각해야된다는 ~~반성 ㅎㅎ
감사일기!!~훌륭합니다!!~~
저도 이글을 읽고 많이 뒤돌아봅니다,돈이 벌일때는 늘 그럴줄 알고 귀중한 줄을 모르겠더라구요 ,하루 하루를 메모하고 성찰하는 습성을 지금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게 그리 쉽진 않네요 ,감사합니다,ㅠ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