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는 Peter Daszak과 Ralph Baric의 감독하에 미국 팬타곤과 DARPA의 지원으로 탄생한 생물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이메일 증거입니다.
이니그마 1. 이런 건 모두 가짜입니다. 이런 걸 통해서 바이러스가 실존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바이러스는 없습니다. 검출하는 검사법 자체가 없다니까요.. 바이러스에 관련된 논문은 끝도 없이 나옵니다. 하지만 모두들 주딩이로 떠 벌리기만 하죠. 실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을 제시한 사람은 단 한명도 전혀 없습니다. 모두들 바이러스는 실존한다고 주장하려고 만들어지는 논문들인 겁니다. 지금 당장 유튜브에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에 기반한 가설"이라는 댓글을 달아 보세요. 즉시 자동 삭제 됩니다.바이러스는 실존하지 않는다는 댓글만 달면 무조건 자동삭제입니다. 왜 이겠습니까?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여자를 만난 적도 없는 친구놈이 마누라 있다고 자랑하는 것과 같고 남자를 만난 적도 없는 여자가 자기 자식 자랑하는 것과도 같은 겁니다.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가 끝도 없이 거짓말 퍼레이드를 늘어 놓는 것을 생각해 보시길.. 그 거짓말하는 놈들과 바이러스가 실재한다고 하는 놈들은 같은 놈들입니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하나는 거짓말인 줄 아는데 다른 하나는 진실이라고 믿는 건가요? 그래서 관련 자료를 보라고 말하는 거고요. 진실한 자료를 보지 못한다면 끝까지 속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바이러스입니다.
이니그마 2. 왜 이렇게 끝도 없는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바이러스와 백신은 실과 바늘의 관계입니다. 만약 바이러스가 부정당한다면 그 자리에서 모든 백신은 쓸모 없는 것으로 변하고 마는 겁니다. 그래서 끝 없이 바이러스 관련 논문들이 나오는 겁니다. 지금은 쿠팡에서 불과 30만원 정도면 전자현미경을 누구나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을 올린 사람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생각해 보신다면 바이러스는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니그마 3. 지금은 잊혀졌지만 팬데믹 초기에 유럽에서는 "바이러스는 없다 No, Virus.." 라는 주장을 하면서 팬데믹을 거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많았습니다. 이게 괜히 하는 시위가 아니었던겁니다. 바이러스 학자들은 그 어느 누구도 '바이러스가 실존한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바이러스가 있다는 말을 하면 백신을 옹호하는 것이 되고 저들 초국적 제약자본의 따까리 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CDC의 V-safe 데이터베이스에서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여러 건의 사망, 최소 1건의 유산, 수천 건의 심각한 부작용 보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원 명령에 따른 공개는 CDC가 2025년 1월 15일까지 공개해야 하는 780만 개의 "원본" 항목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니그마 5. 이런 기사들은 썸네일도 나오지 않습니다. 백신접종을 시작한 초기에 백신 부작용에 대한 영상들이 유튜브에 무수하게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자동삭제되고 모든 계정이 폭파되었었습니다. 이런 건 지속적으로 관찰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 사망자는 적어도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사람들 숫자의 수십배입니다. 이게 단순 뇌피셜이 아니라니까요..
여기에 쓴 댓글에 대해서 의심스러운 분들은 여기에 링크한 까페를 방문해 보세요. 말 그대로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수한 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모르고 말한다면 자기도 모르게 초국적 제약자본을 돕는 말을 하게 됩니다. 초국적 제약자본은 네오콘보다 더 악마적인 애들입니다. 백신 사망자는 전쟁 사망자의 수십배에 이릅니다. 그래서 팬데믹을 "세계 제3차 대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나마 네오콘은 눈에 보이게 사람을 죽이죠. 백신 주입은 자기가 왜 죽어가는지도 모르면서 죽게 만들고 있는 것 이것이 백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