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깼어도 엄마 팔은 여전히 부여잡고...
저녁 먹고 라탄 의자 찾아가니 떡허니 이러고 자고 있다.
무조건 엉덩이 밀고 들어갔더니...얼굴 찌그러지면서도 버틴다.
그러더니 다시 이러고 잠들어버리네. ㅋ
아고 이뽀라...
이 모습이 싫은 지 랑이가 풀썩 뛰어들었다. ㅋ 그래도 범이 버텨내다.
첫댓글 ''아고 이뽀라...''그러게너무이쁘네~~
첫댓글 ''아고 이뽀라...''
그러게
너무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