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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Rapture 천안 박인숙 권사와 우상 문제
이 돌 추천 0 조회 331 16.09.17 12: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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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7 23:06

    첫댓글 연단장이라는말은 성경에 없는 말이며 사탄이 루시엘로 변한다는말도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성경도아닌 한권사의 직통계시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휴거되지 못한다는 성경말씀도 없습니다
    때때로 맞는말도하지만 성경에도 없는말을 섞어가며 하는 직통계시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이번 대희년기간에 휴거가 일어나도 성경이외의 직통계시를 절대시하는 행태는 모든 이단들이 사용하는 바람직하지못한 행태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시는분을 따라가지 않는다고해서 성령훼방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직통계시 보다는 성경말씀만 의지하시다가 휴거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미혹의시대 주의하시길..

  • 작성자 16.09.18 03:33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경에 없는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없는 말씀이지만 기록된 성경 말씀을 더욱 더 잘 알수 있도록 밝혀 주시는 말씀도 엄청 납니다.
    곧 해석인데 이런 해석은 세상 그 누구도 할수 없는 해석들 입니다. 큰 예를 들어 슥14장 4절 말씀에 성취는 이스라엘이 아닌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어느 누가 이러한 해명을 할수 있는 것입니까? 사람으로선 그 누구도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상식으로 볼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말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자이시면 아니 전능자만히 하실수 있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라고 믿는 자 만이
    믿게 되는 예수님 메시지 말씀 입니다.
    예수님 메시지 말씀이

  • 작성자 16.09.18 03:41

    전능자가 아니면 이렇게 말씀들이 계속 이어져 나올수 없다는 확정적인 메시지 말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가운데 확정하여 말씀을 드릴수 있는 것은 이 메시지를 받아 적는 박인숙 권사 입니다.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박권사 라는 분은 아니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그리고 성경에 능통한 예를 들면
    미국에 신학자인 페리스톤은 10만 시간을 들여 말씀을 공부하신 유명한 석학도 모르는 것이며

    그러한 분들도 감히 예수님 메시지에 나오는 분명한 현 세계정세의 그 모든 것과 과학도 인정하는 천문학 등
    세상에서도 전문 지식이 충분해야만 알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 나오는 것을 모릅니다.
    이러함이 나오는 정도를 넘어서 너무 많다는

  • 작성자 16.09.18 03:15

    것입니다. 어떻게 기억력도 일반인 보다도 더 희박한 뇌의 장애가 있으신 분이 이런 내용을 안다는 것입니까?
    마치 송명희 님이 예수님 말씀을 받아 적는 것과 같은 것이라 예를 들어 봅니다. 충분한 예는 아니지만 공통점이 있어서 예를 든 것입니다.
    따라서 전능자가 먼지 같은 사람을 들어서 사용치 않으면 이런 말씀들이 나올수 없다는 실제적인 말씀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은 각자 믿음에 따른 상황 입니다. 천국에 비밀은 신구약 성경도 겨우 기본 정도에 해당하는 말씀들 입니다.
    따라서 천국에 비밀과 전능자의 그 모든 지혜와 지식에 관하여는 먼지 같은 우리 인간이 함부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 작성자 16.09.18 03:33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처음 부터 특별히 주의에 말씀을 하신 것은 모르거든 조용히 엎드려 기도하라 그러면 다 일러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누구든지 말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하고 빈그릇이 되기 전에는 이런 기도가 잘 안됩니다.
    곧 자기가 온전히 다 비워진 자기 부인이 되어야 만이 메시지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는 믿음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모르면 말씀대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다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으니 말씀대로 실천을 해 보는 것이 더 신사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먼지도 안되는 인간의 수준으로 하나님 말씀을 판단하려 들지 말라고 주님은 늘 경계를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나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고

  • 작성자 16.09.18 03:34

    고백하는 수준이라면 예수님 메시지 말씀에 대하여 그렇게 함부로 취급할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나 자신이 아무것도 못되는 영적 지식과 인간적 지식이라는 사실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인간이 똑똑해 봐야 먼지 만도 못하다고 주님은 계속 지적을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런 인간의 입장을 주 안에서 인정을 한다면 그 누구도 함부로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속단하거나 판단하여
    이단시 한다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똑똑한 수준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무서운 하나님 대적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는 먼지 보다 못한 자신들을 먼저 생각하는 겸손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정시차려 님에게도 겸손이 넘쳐서 기도를

  • 작성자 16.09.18 03:32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수 있기를 중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한가지 첨언을 드리는 것은 직통계시에 관한 것인데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직통계시로 말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모세 처럼 하나님을 독대하여 말씀을 받는 것과 같이
    박권사 님도 예수님과 실제 독대하는 가운데 한자 한자 말씀을 우릿말로 불러 주시는 것을 그대로 노트에 옮겨 적는 것입니다. 따라서 직통계시와는 다른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16.09.25 14:17

    당신이 하는 이 일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기록된 말씀보다 자신의 체험을 맹신하며 그것을 거리낌 없이 전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경고하신 "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고 하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해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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