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국은 헤롯 왕도 죽고 그렇게 뒤집어 씌운 백성들도 우상숭배로 이끄는 우상의 영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에 천안 박권사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엄청난 불행의 역사가 하나님의 책에 쓰여 지는 것입니다.
이럴때 정말이지 예수님께서 철저히 지켜 주시지 않으시면 박권사도 사람인지라 헤롯 왕과 같은 교만에 빠져 들수 밖에 없는 참혹한 죄 앞에 사는 인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선 처음 부터 아주 납작 엎드려 겸손 하라고 당부를 주신 것이며 동시에 주님께서 박권사 님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박권사님 자신에게 현실로 적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적용까지 가려고 하는 우상의 영들은 이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활동자들은 자신의 양심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에 아첨의 영이 들어가서 먼저 마음을 포박 하게 되면 이어 우상의 영이 함께 들어가서 헤롯 왕에게 하였던 것과 같이 위와 같은 활동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는 엄청난 대적이 자기 자신에게 들어간 것을 알아서 특별히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회개의 자리로 내동뎅이 쳐서 주의 피로 성결하게 용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 시급한 마지막 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서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은밀히 숨어 활동하고 있는 아첨과 우상의 영에 대하여 즉시하고 이 황무지 여우를 잡아 죽여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아첨꾼의 어둠에 영이 들어가면 결국은 우상의 영까지 합류하게 됩니다.
예수님 메시지 책1권 201페이지에 보면 하나님께서 휴거의 때에도 반드시 휴거의 수장을 세우고 일하시는데 휴거의 수장이 없다는 것은 사단이 던져 준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 라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사단이 누구를 가장 미워하겠습니까? 두 말할 것도 없이 수장으로 부름을 받은 천안 박인숙 권사님 입니다.
그 아래 선지자와 선견자가 또 있어 메시지 말씀을 가감없이 직통으로 증거하는 계시적 차원에서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까지 저 이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이제 여러분들의 모든 유익을 위해서라면 또한 사실을 사실대로 리얼하게 드러내기 위하여 제 사역을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예수님 메시지 말씀 증거를 위하여 평생을 훈련과 연단을 받고 이제 겨우 거의 끝무렵에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전체적으로 정립이 가능한 가운데 그래도 주님께서 계속하여 선지자적 사역을 하도록 밀어 주시고 열어 주시는 것 중심에서와 또 부분적이지만 이 사역을 현재 하고 있고 또 진행 중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고 감사 합니다.
평생을 이 휴거의 말미에 잠간 한 귀퉁이에서 조금 쓰임이 되기 위하여 준비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마치 매미의 일생과 같이 매미는 7년간 땅 속에 살다가 2주간 바깥 생활로 그 일생의 한살이를 마치는 것입니다.
세상엔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람 같이 살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단 하루를 쓰임 받고 죽는다해도 이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이 휴거의 말미에 이렇게 선지자적 사역에 부분적이지만 잠간이라도 쓰임을 받는다는 것은 황송하기 그지 없이 영광스러운 일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영광스러운 은혜를 받았으면 사역을 똑바로 하여 모든 신부들과 은혜를 공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함이 사람된 도리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 됨의 도리를 하기 위한 일념에 저에 대한 것을 조금의 사심없이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 앞에서와 여러분 앞에서 공개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에 반대도 있겠고 찬성도 있겠고 지나친 자기애로 인한 착각 증세로 약 먹을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다양하게들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만,
저는 그 어떤 것도 다 뒤로 하고 오로지 하나 어떡하든지 여러분과 신부들이 유익이 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사실적으로 공개하며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지자 사역이란, 그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라면 그 한도 내에서만 무엇이든지 사실을 곧이곧대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자신은 하나님께서 쓰신 통로며 도구며 무익한 종임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 메시지 말씀에 아담은 하와에 정을 끊지 못하여 선악과를 함께 먹었지만, 아브라함은 자식의 정에 줄을 단번에 끊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하였습니다.
천안 박권사님께서도 자신을 한번 돌아보아 정녕 진리보다 인간의 정을 끊지 못한 그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시고 없으시다면 박권사님 주위를 돌아다 보시고 영악한 백성들이 헤롯 왕에게 뒤집어 씌운 우상의 영을 가지고 오지는 않는지 주위를 세심하게 한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에 대하여 무슨 말이든지 쓸쩍쓸쩍 옮겨 주는 뻐꾸기가 있다면 그 뻐꾸기에 대하여 잘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를 두고 좋은 소식을 박권사 님께 가져다 주는 뻐꾸기는 없으시겠지만 그래서 좋고 길한 소식은 잘 듣지 못하시겠지만 또 폰으로든지 컴으로든지 일체 인터넷 안의 소식을 잘 접하지 못하고 계시다는 입장을 고려할 때에 제 생각이 이러한 것입니다.
물론 주님께서 박권사 님을 철저하게 다 보살펴 주시겠으나 저의 이러한 간함도 그 주님의 그 철저함 속에 포함이 된 것으로 보아 주시면 감사할 따름 입니다.
※다음 아래는 16년 8월8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 부분 발췌글 입니다.
지금은 대희년 마지막 폐막식 때이다. 쓰나미 같은 배교의 시대이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못되었다고 대적하고 핍박하며 비웃고 조롱한 자들은 대희년 때에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
성경 말씀을 대적한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한 것이기 때문이다.
교리적으로, 지식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로 알 수 없다.
교리적인 교만으로 그 가운데 거하면 사단의 종이 된다.
그러므로 주님은 전세계 곳곳에 예나, 지금 세대나 선지자들을 두셨고 또한 지금도 세우시고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많은 성도와 교인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이는 거짓 선지자들이 횡행하는 일들이 있다는 것이다.
교만하고, 탐욕적이고, 거짓의 예언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 속에 말씀이 없어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은 고전 14장에 기록된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예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은사는 성도들이 다 예언하기를 원하나,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무섭고 두려운 것은 성경이 완성된 이후로는 선지자들이 현존하지 않는다는 목사들이 많이 있고, 교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
성경 말씀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성경 가지고 진리라는 말만 읊어대고 있다.
앵무새와 똑같은 자들이다.
(계 16:6)이다. 이 말씀에 거짓 선지자들이 가장 먼저 참된 선지자를 핍박한다.
참된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거짓 선지자도 알아볼 능력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의 기만을 피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영생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를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참되고 진실한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들을려고 하지 않고 귀를 닫을 수 있다.
참된 선지자들의 말씀과 예언을 사단이 주는 속임수라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신실한 성령의 영을 가진 자들은 함부로 혀로 입을 열어 죄를 짓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성령 훼방죄에 걸릴까? 조심한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신약의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알게 되고,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대희년 폐막식이 가까운 이 때에 주님은 전세계적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경고의 사인을 보내고 있다.
매미의 일생
http://tvcast.naver.com/v/295103
매미의 일생7년간의 땅 속 생활, 2주간의 바깥 생활로 일생을 마감하는 매미의 한살이 과정을 볼 수 있다. 매미의 한살이 과정을 통해 동물 단원의 도입부에 동기유발로서 활용가능하고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과정과 비교를 통해 동물의 한살이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휴거의 은혜는 장성한 성도에게 해당되는 은혜이다.
매미는 자기의 짧은 삶이 다하면 높은 버드나무에서 뛰어 아카시아 가시에 몸을 날려서 가시가 매미 몸에 관통되게 한다. 그렇게 매미는 운명의 시간을 스스로 만든다." (0706 음성2 https://youtu.be/9e4vbLj-GNk )
첫댓글 연단장이라는말은 성경에 없는 말이며 사탄이 루시엘로 변한다는말도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성경도아닌 한권사의 직통계시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휴거되지 못한다는 성경말씀도 없습니다
때때로 맞는말도하지만 성경에도 없는말을 섞어가며 하는 직통계시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이번 대희년기간에 휴거가 일어나도 성경이외의 직통계시를 절대시하는 행태는 모든 이단들이 사용하는 바람직하지못한 행태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시는분을 따라가지 않는다고해서 성령훼방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직통계시 보다는 성경말씀만 의지하시다가 휴거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미혹의시대 주의하시길..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경에 없는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없는 말씀이지만 기록된 성경 말씀을 더욱 더 잘 알수 있도록 밝혀 주시는 말씀도 엄청 납니다.
곧 해석인데 이런 해석은 세상 그 누구도 할수 없는 해석들 입니다. 큰 예를 들어 슥14장 4절 말씀에 성취는 이스라엘이 아닌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어느 누가 이러한 해명을 할수 있는 것입니까? 사람으로선 그 누구도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상식으로 볼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말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자이시면 아니 전능자만히 하실수 있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라고 믿는 자 만이
믿게 되는 예수님 메시지 말씀 입니다.
예수님 메시지 말씀이
전능자가 아니면 이렇게 말씀들이 계속 이어져 나올수 없다는 확정적인 메시지 말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가운데 확정하여 말씀을 드릴수 있는 것은 이 메시지를 받아 적는 박인숙 권사 입니다.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박권사 라는 분은 아니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그리고 성경에 능통한 예를 들면
미국에 신학자인 페리스톤은 10만 시간을 들여 말씀을 공부하신 유명한 석학도 모르는 것이며
그러한 분들도 감히 예수님 메시지에 나오는 분명한 현 세계정세의 그 모든 것과 과학도 인정하는 천문학 등
세상에서도 전문 지식이 충분해야만 알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 나오는 것을 모릅니다.
이러함이 나오는 정도를 넘어서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억력도 일반인 보다도 더 희박한 뇌의 장애가 있으신 분이 이런 내용을 안다는 것입니까?
마치 송명희 님이 예수님 말씀을 받아 적는 것과 같은 것이라 예를 들어 봅니다. 충분한 예는 아니지만 공통점이 있어서 예를 든 것입니다.
따라서 전능자가 먼지 같은 사람을 들어서 사용치 않으면 이런 말씀들이 나올수 없다는 실제적인 말씀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은 각자 믿음에 따른 상황 입니다. 천국에 비밀은 신구약 성경도 겨우 기본 정도에 해당하는 말씀들 입니다.
따라서 천국에 비밀과 전능자의 그 모든 지혜와 지식에 관하여는 먼지 같은 우리 인간이 함부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처음 부터 특별히 주의에 말씀을 하신 것은 모르거든 조용히 엎드려 기도하라 그러면 다 일러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누구든지 말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하고 빈그릇이 되기 전에는 이런 기도가 잘 안됩니다.
곧 자기가 온전히 다 비워진 자기 부인이 되어야 만이 메시지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는 믿음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모르면 말씀대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다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으니 말씀대로 실천을 해 보는 것이 더 신사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먼지도 안되는 인간의 수준으로 하나님 말씀을 판단하려 들지 말라고 주님은 늘 경계를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나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고
고백하는 수준이라면 예수님 메시지 말씀에 대하여 그렇게 함부로 취급할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나 자신이 아무것도 못되는 영적 지식과 인간적 지식이라는 사실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인간이 똑똑해 봐야 먼지 만도 못하다고 주님은 계속 지적을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런 인간의 입장을 주 안에서 인정을 한다면 그 누구도 함부로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속단하거나 판단하여
이단시 한다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똑똑한 수준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무서운 하나님 대적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는 먼지 보다 못한 자신들을 먼저 생각하는 겸손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정시차려 님에게도 겸손이 넘쳐서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수 있기를 중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한가지 첨언을 드리는 것은 직통계시에 관한 것인데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직통계시로 말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모세 처럼 하나님을 독대하여 말씀을 받는 것과 같이
박권사 님도 예수님과 실제 독대하는 가운데 한자 한자 말씀을 우릿말로 불러 주시는 것을 그대로 노트에 옮겨 적는 것입니다. 따라서 직통계시와는 다른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하는 이 일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기록된 말씀보다 자신의 체험을 맹신하며 그것을 거리낌 없이 전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경고하신 "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고 하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해 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