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하고 고민하다 개그맨의 길을 걷는 김 이슬 이라 합니다.
가입한지 한참 되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제가 개그맨의 길을 걷게된 이유는
단순히 사람들을 웃겨주는게 아니라
절 도와주고 사랑했던 사람들을 위해서고
제가 원하는 삶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개그맨이 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직업이지만
그만큼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화이팅하세요!~
ㅋㅋ잘부탁드려요~~
오늘만약되시면일산에잇는정모오시는거어때요?
슬슬님 반가워요 전 고2 웃사보 입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