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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냇물
 
 
 
카페 게시글
시. 수필 허를 찌르다.
조희자 추천 1 조회 137 23.12.28 09: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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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8 10:01

    첫댓글 어머니를 그리는 그 마음 잘 알고 있답니다. 모든 자식들은 부모님이 가시고 난 뒤에야 후회의 눈물을 흘린답니다.
    좋은 글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온 밤 머물러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4.10.04 21:45

  • 작성자 24.10.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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