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은 저멀리 사라지고계절의여왕 5월이 다가왔습니다5월이면 그리운 선생님이 생각납니다그분은 기쁜우리복지관 에서2007 부터 2012년 까지 우리들과함께 계시다 시집가신 선생님 입니다해마다 5월22일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분 이십니다5월에 피는 장미도 좋아하신답니다장미꽃천럼 마음씨도 참 아름다운분 이십니다.
첫댓글 퇴고를 계속하다 보면 시가 좋아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모임 때 만나요.
첫댓글 퇴고를 계속하다 보면 시가 좋아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모임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