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劇評] ㅡ 여명의 노래 ㅡ
일시/ 26년 3월 21일 오후 4시~5시26분
장소/ 성수아트홀
출연단체/ 극단 명장
출연자 및 스태프/ 프로그램 참고
(댓글주시면 교정하겠습니다.)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연출자는 강조했다.
오직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뿐이다. 혈기 왕성하고 꽃다운 20~30 대의 젊은이들의 자발적인 무장 세력단체인 한국청년전지공작대는 선무공작단(유랑극단)을 구성하여 중국지역을 다니며 첩보, 밀정, 일본군대의 학도병 등을 설득하여 합류시키는 등 다양한 작전을 펼친다.
이번 작품은 "한국청년전지 공작대" 를 일반인들에게 또한 공연으로도 한국최초로 소개 된다.
그들의 조국에 대한 사랑, 동지들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다루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기 바란다. 무명광복군의 삶과 죽음을 통해 지금 우리들의 조국과 그 후예들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고
또한 작가 박진희는 한국청년전지공작대원들은 1930년 먼 타국 땅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뜻을 모았다.
청춘들의 활약은 역사가 되었고 독립에 밀물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역사 속 빛 바랜 존재로 지금 우리에게는 잊힌 이야기가 되었다.
여명의 노래는 과거의 노래가 아니다. 한국청년전지공작대원들의
위대한 역사가 후손에게는 힘든 삶에 굴레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현실에 관한 이야기다. 이 작품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분들과 후손들의 삶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
나는 이 연극을 관극하면서 3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3분을 위해 ㅡ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가 다 통일이 되었는데, 한 민족이 두 민족이 되어 서로 38선을 갈라 놓고 같은 민족끼리 총칼전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전 생각이 났다. 1985년 9월, 38선을 生과 死의 갈림 길을 목숨을 걸고 통과하여 평양대극장에서 공연함으로 문화전쟁으로 남북통일을 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작품 "여명의 눈동자"의 작품이 시작되면서 당시 생각들이 떠올랐다.
이 작품은 낭독으로 시작해서 낭독으로 끝맺음 했지만, 반주음악으로 막이 오르면 희로애락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되어 사물놀이와 탈춤과 노래와 劇의 흐름을 제시한 뮤지컬적 요소이었다.
이번 좋은 연극 작품을 괸극하고 오면서도 우리 민족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며 집에까지 도착하면서 글을 작성하며 오늘 작품을 잘 보고 와서 백과사전을 찾아보았다.
한국청년전지공작대는 1939년 11월 11일 충칭에서 결성되었습니다. 전지공작대는 류저우 등지를 무대로 활동했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대원(이하유․김동수․김인․이재현 등)과 나월환·박기성 등 당시 중국군에 복무하고 있던 아나키스트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이 되었는데요.
결성 과정에서 김구 선생의 지원도 받았지만, 임시정부와는 상관이 없는 독자성을 견지한 채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지공작대는 결성 당시 대장 나월환, 부대장 김동수, 정치조장 이하유, 군사조장 박기성, 선전조장은 이해평이 맡았으며, 대원으로는 조시제·맹조화·평지성·김원영·현이평·송길집·하상기·평지성의 부인·김작생·엄익근·김인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한유한이 예술조장, 이재현이 공작조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
오늘 작품에서 아버지(노인석형) 역할인 임ㅇ진 목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저와 뮤지컬을 함께 출연도 했기 때문에 저는 장로로서 공연 전에 목사님과 연희자들과 작품을 위해 기도를 했다. 그 부인역인 우ㅇ민(우ㅇ숙)씨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단에서 함께 근무ㆍ공연한 바 있다.
뮤지컬은 가무악극(歌舞樂劇)의 독립된 하나의 장르인 종합예술로서 연희극(演戱劇)이다.
만약입니다.
이 작품을 관극하면서 제가 현직에 있었다면 35명이 아닌
기획ㆍ제작자로서 500명 이상을 출연시켜 큰 작품 세종문화회관 대강당(3895석)에서 대작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IMF 때도 세종문화회관 3895석을 방송사와 공동기획으로 유료관객을 3층까지 며칠동안 만석을 채운 바 있었다.
오늘도 관객들이 만석이 되어 있었다.
당시 관공서에서는 한 단체가 출연하면 지원요청을 하면 7개 단체가 의무적으로 출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을 6.25 전쟁과 함께 비교하여 대작을 기획ㆍ제작하고 푼 작품이었다.
음악적이었다면 MR이 아닌 생음악으로 남성합창할 때 여성 파트별 혼합하면 더 좋은 앙상블이 되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다만, 이 좋은 작품을 기획ㆍ제작하여 하루 공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쉬움이 있었다.
아울러
그 날 관극한 것을 그날 fb에 글을 올려놓고 잠을 자니 좋은 글이 아니되고 형식적인 글이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출연자 및 스태프들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 대연장(대학로 원로 연극인 광장 회장 노경식) 회원들이 4분이나 출연을 했기 때문에 우리 회원들을 20명을 초청해서 저녁을 함께 하고 왔다.
오늘 오후 8시 광화문에서 BTS 공연도 있었다고 한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예그린악단원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