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풍항괘 사효 지풍승괘
九四. 田无禽.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구사. 전무금. 상왈. 구비기위 안득금야
구사는 사냥할새가 없다 왜냐 岐山여신 한테 祭祀用으로 굴비 엮듯 다 동원된 연고이다
상에 말하데 이미 포수가 새를 맞추고 나머지는 다 날아간 형태 오래도록 새들이 있을 자리가 못되는데 놀라선 다 도망갔는데 어찌 새를 얻는다 할 것인가
巽爲風卦 田獲三品으로 화살이 하트를 꿰어찬 모습 사냥물을 맞춘 모습 나머지 새들은 놀라선 다 날아가 버린 상태라 하는 것의 표현 巽爲風卦 겉 효기들이 모두 되바라지게 動 뒤잡혀선 恒卦를 이룬 것인지라 이래 田无擒 사냥할 새가 없다하는 것이다
동함
지풍승괘 사효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无咎. 象曰. 王用亨于岐山 順事也
육사. 왕용형우기산. 길무구. 상왈. 왕용형우기산 순사야
육사는 문왕이 지방토호신 기산 여신한테 제사 향연을 올리는 사용된다 좋게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왕께서 기산 제사 지내는데 사용한다 함은 일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다
*
배경
풍뢰익괘 공작의 칭호를 받는 아제비들 힘에 의지 하여선 천도를 하면 반석을 다지는 것인지라 이익 있을 거라는 효사이다
六四. 中行. 告公從. 利用爲依遷國. 象曰. 告公從 以益志也
육사. 중행. 고공종. 이용위의천국. 상왈. 고공종 이익지야.
육사는 천하에 中庸의 정치를 펼칠려면 공들이 고하는데로 쫓아 서 거기 의지하여 遷都를 하신담
이롭게 사용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상에말하데 공들이고하는대로 쫓는다하는 것은
유익함으로써 뜻을 결행하는 거다
*
동함
천뢰무망 사효
九四. 可貞 无咎. 象曰. 可貞无咎 固有之也.
구사. 가정 무구. 상왈. 가정무구 고유지야.
구사는 바르게 뻣뻣해선 죽어진 것 허물을벗어 없앤거다 상에 말하데 바르게 뻣뻣해선 허물 없다 하는 것은 시체가 굳어진 것이다 죽음괘에서 곧고 바른 것이야 그래 허물 벗은 것이야 屍身 차거운 것밖에 더 있겠어. .固有之라 굳게 다진 것 단단해진 것을 말한다 益卦에 와선 자연섭리에 빙자해선어린 유약한 천자가 아제비들의 뜻을 쫓아선 그 礎石을 다진 것으로 설명을 하게 된다
* 전복
택산함괘 만두 집는 젓갈 다리가 다가오는 것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구삼. 함기고 집기수 왕린. 상왈. 함기고 역부처야. 지재수인 소집하야
구삼은 그 젓갈다리로 촉감을한다 그먹을 것 추종할 것을 잡는 것이다 그러니깐 젓갈로 집어 먹는 거다 이런 취지 추진하면 창피하다 하리라 부끄럽다 하리라 내가 부끄러운 것 아니라 상대방이 부끄럽다한다 이런취지.. 포장 벗긴 알멩이를 집어 먹는 것이니깐 裸身된 음식 부끄럽다 한다는 것이다
다리라 하는 것을 이해를 잘 하여야 한다 젓갈은 두다리 이니깐 한다리는 앞서 찔러선 만두를 먹은 거고 두 번째 다리는 짝없다 하는 만두를 찍어 먹는거다 이치는 그렇치만 그래 그럴 것 아니라 접음 두 개로 먼저 것도 먹고 나중것도 먹는 것이다 澤雷隨卦 안괘 효기를 휘르륵 두잡은 것 치마폭 들추듯 ...짓굳은 작난 그래선 부끄럽다 하는 거다 이물없는 사이 농이 짙음 그렇게되는 거다 그러다간 수작이 되어선 놀아나는 거다
상에 말하데 그 다리로 촉감을 한다하는 것은 역시 처할 곳이 못된다 하는 것이요 正室외에 수작 하니 역시 언제 변경 어떻게 될른지 모르는 여성 아범 虎字 허물 터는 수작할곳 못된다 하는 것 종자 경작할곳 못된다 하는 것,
뜻이 추종하는 사람이 있다 함은 下賤한 것을 집는 것이다 같이 천박해진다 하는 말되고 자신이 천박하게 아래 인품으로서 침을 흘린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해선 좋은 취지만 말하는 것만 아니다 상효 호응해선 음식 먹는 젓갈로 볼적엔 괜찮지만 부정한 자리 있어 반듯한 자리 있어 짝없다하는 여벌 짝과 놀아날려 한다는 것은 좋은 그림 못된다 하는 것
동함
택지 췌괘 삼효 제사 작만 몸인데 제사 지내줄 사내 없어선 처연히 있었더니만 옆집 사내가 자기 본마누라 재사 지내고 여벌로 와선 제사 지내 준다는 것
六三.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象曰. 往无咎 上巽也
육삼. 췌여차여 무유리. 왕무구 소린. 상왈. 왕무구 상손야
육삼은 모여들 듯 하여 놓고선 탄식을 하는 것 처럼한다 왜냐하면 대응을 보니 상응할 양효가 없는지라 부정한 지위에 있으면서 호응 받지도 못하는 것 이래 탄식을 하여선 이로울것이 없다한다 그렇다 하여도 추진하여가면 염원하는 허물 벗어 없애 해탈을 할 것이나 좀 부끄러울 것이다
상에 말하데 추진해선 허물 벗게 된다함은 손순함으로서 올라오게 하는 거다 또는 올라 타는 거다 이말씀은 뭔 것이냐하면 성장을 시켜선 올라타라는 취지다 사내가 다른 암것하고 놀았음 그래 남성이 풀죽어 있을 것인데 그걸 돋구어선 오럴해선 올라타라 이 말씀이다 사내 뱀장어 메기탕 먹여라 이런 취지,
*
배경
경쟁관계 삼각 트러블 관계 설정이다
六三. 三人行則損一人. 一人行則得其友. 象曰. 一人行 三則疑也
육삼. 삼인행칙손일인. 일인행칙득기우. 상왈. 일인행 삼칙의야
육삼은 세사람이 갈적이면 한사람을 덜게되고 혼자서 갈적이면 그벗을 얻는다 상에 말하데 한사람 처러 반려가 되어선 움직이려 할적엔 셋이가면 손발이 잘 안 맞아선 의심냄을 둔다 소이 한사람을 떨구려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손발이 맞기 때문이다
동함
산천대축 삼효 양마축 좋은 마를 타고 달린다 어렵더라도 근대 오종경기 모냥 騎手가 어렵더라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이롭다하는 것 한가한 여가를 틈타 마몰기를 열심히 하면 나중 축제 경기대회에서 일이등 다투게 된다는 것 경쟁관계 삼각관계 손괘가 다가온다
九三.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
구삼. 양마축. 이간정. 왈한여위 이유유왕. 상왈. 이유유왕 상합지야
구삼은 좋은 양질 마를 타고 달린다 어렵더라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면 이롭다 한가한 짬이 날적마다 마 몰기 護衛를 하여선 추진할 바를 두면 이롭다 상에 말하데 추진해 감이 이롭다 하는 것은 상등 점수에 합격하려 하는 뜻임,
*
교체 첸지
풍뢰익괘 걸작품 초효가되고
初九. 利用爲大作 元吉无咎. 象曰 元吉元咎 下不厚事也
초구. 이용위대작 원길무구. 상왈 원길원구 하부후사야
애들이 공부하는 관점 책 읽고 글쓰고 하는 그런 상태 그러다보면 나중 큰 걸작품도 만들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 재주를 습득 국가의 간성 동량감도 되고 한다는 것이다
동함 철부지 소인배들 관점이라하는 풍지관 초효가 되고
初六. 童觀. 小人无咎. 君子吝. 象曰. 初六童觀 小人道也.
초륙. 동관. 소인무구. 군자린. 상왈. 초륙동관 소인도야
초육은 어린애 관점이니 소인애들은 허물 잡을일 없으나, 어른 군자는 애들 치더린 관점이라면 들은 지식 깨우친 머리 아니니 창피하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어린애 관점이라 하는 것은 소인의 길이다
관괘 초효 관점에선 益卦 초효 바라볼적 그런거고, 익괘 초효 관점 글쓰는 등 예능화된 그려 드러내는 관점에선 관괘 초효가 胎動해선 아이가 생긴 것 걸작품이라 하는 것이 하나의 작품 탄생 애가 탄생을 한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선 점점 독자폭이 넓어지면 성장하는 유명세를 타게 되는 것
*
배경
뇌풍항괘 깊은 함정이다 하는 준항 되고
初六. 浚恒. 貞凶. 无攸利. 象曰. 浚恒之凶 始求深也
초륙. 준항. 정흉. 무유리. 상왈. 준항지흉 시구심야
초육은 밑을 알수 없다시피한 늘상 그렇게 생겨 먹은 웅덩이 처럼 되어있는 것, 사방으로 주욱 주욱 뻗은 곧은 길 같아도 시야에 가려진 사각지대가 생기는 지라 그런데선 조심성 있게 행동 해야지 안그럼 골목길에서 애가 튀어나오듯 하는 것을 만나게 되어선 급브레이크 밟는 위헝 발생 이로운 것 없다, 상에 말하데 널상 있는 것 같은 깊은 함정이라서 흉하다 하는 것은 도대체 처음 시작하는 밑바닥 깊이가 어딘가를 찾는 것이다 도로가 바둑판 처럼 우물정자를 그려선 그 우물의 깊이 험함을 가늠 할수가 없게 만든다는 것 그런 데서 활약하는 자는 생각지 못할 화근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는것임,
동함
뇌천대장괘 초효이다
대장초효 장우지 다가오는 것 다름박질 치는 아이 빠지는 준항 함정.
初九. 壯於趾. 征凶有孚. 象曰. 壯于趾 其孚窮也
초구. 장어지. 정흉유부. 상왈. 장우지 기부궁야
초구는 발걸음이 씩싹한 모습 다름박질이다 사로잡을 것 있다고 그걸 쫓으려 정복하려 앞뒤 안살피고 쫓음 되려 생각지 못한 함정에 빠지기 쉽다 상에 말하데 다름박질 치는 발 씩씩함이란 되려 그 포로가 되어선 궁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