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첫 날~
사천둑방길에서의 육백산님의 바우길 완주~
그 완주 걸음에
따뜻한 마음이 모였습니다~
반짝이는 햇살과 오월 들녘의 화사한 꽃들은
축하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육백산님~바우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바우님들을 기다리며
민들레 홀씨를 담아 보는데요~
오드리님의 몰카가 눈에 들어 옵니다~ㅋ
축하의 마음으로~~한 컷~~더~^^
]
축하 세레모니~
(접사렌즈라 발끝만 나오네요~뱅기옵빠님의 사진을 기대해 보아요~^^)
자아~~상큼한 걸음~~스따뜨~~
뱅기옵빠님을 찾아 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오월의 숲 ~
걷는 내내 큰 즐거움을 주셨던 뱅기옵빠님~~
감사드립니다~^^
랑콤님~오랜만에 함께 걸어 보았어요~^^
웃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신 호야별꽃님~
해살이마당에서 만날 수 있는 삽살개~
우리 바우님들을 반가워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거예요~
(아라님~물도 있었고,,사료도 먹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뒷 모습의 헬레나님과 그 녀의 지인~
(대관령박물관을 향하던 그녀들은 신의 계시로 그만 버스를 잘못타서
해살이 마당까지 바우님들과 즐겁게 걸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동쪽으로 가면 길하리라~~잘 오셨습니다~ㅋ)
깜찍이님~
남편분의 바우길 완주 걸음이라꼬,,맛난 음식을 얼마나 많이 챙겨 주셨는지
육백산님의 어깨가 뽀사질뻔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ㅋ
덕분에 저희들은 아주 맛난 점심을 했지만요~ㅋ
감사해서리~~한 장~~~더~^^
돌담이 정겹고 예뻐서 모델로 서주셨는데,,
제 마음엔 그닥~ㅋ
멋지게 담아 드리지 몬해 죄송합니다~랑콤님^^
사랑스런 나무 간판이예요~
자아~우리 언니들~화사한 꽃놀이와 함께
독사진 들어가요~^^
그늘이 없는 둑방길에
오아시스같은 쉼터가 생겼네요~^^
(주의할 점은 정자 아래 예쁜 토끼가 살고 있어요~콩콩 뛰시면 아그가 놀래요~ㅋ)
이런~어쩌다 보니 늘푸른나무님의 개인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늘푸른 나무님^^
모래네행복센터에서 걸음을 멈추어야 했던 아쉬움~
육백산님의 완주걸음의 추억을
끝까지 담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예요~
하지만,,
함께 하신 바우님들과의 화기애애함으로
귀한 걸음은 행복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월의 첫 날~
그 시작이 참으로 행복했던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님들~
감사드립니다~^^
사천 둑방길에서~테라~♥
첫댓글 동쪽으로 가면 길하리라~~ *^____ ^*
꽃놀이 들놀이 산놀이 에
어깨 뽀사지는 런천 파~~ 뤼까지
초록빛 여울 물들어 가는 바우길에서
세상번뇌 시름 잊고서~ 🎶
완주하시는 분 동행길 향연을 즐기신
행복하신 님들 모습이 담긴
글과 사진 화보집처럼 멋져요~*
동쪽으로 가면 길하리라~
그 들의 저녁상엔
두릅과 나물이 뷔페식으로 차려질 것이니라~ㅋㅋ
(두릅도 한 사람한테 몰아주고
나물도 한 사람한테 몰아주고요~^^)
육백산님의 배낭에서 나온 음식과 과일들~
얼마나 푸짐했는지
저녁도 패스했어요~ㅋ
@테라(강원/강릉) 동쪽으로 가는길 밉사옵니다~~^^글구
감사합니다 테라님
전 양손 가벼운데
요래 무거운 기계로 다시 한번
보게해주심에~~고맙습니다.
@늘푸른나무(강원/강릉) 등에 짐도 손에 짐도
행복의 짐이랍니다~
님들의 응원에
그 짐은 가벼운 솜사탕이 되기도 하지요~^^
저두 감사해요~^^
@테라(강원/강릉) ㅎㅎㅎ~~캄사합니다~~
봄이오는 뚝방길
예쁜 바우님들까지 봄,봄.봄입니다
깜찍이 남편 육백산님))))
완주 축하합니데이~~^^
완주에 동참해주신 바우님!
감사합니다^^
예쁜 사진 찍느라 고생한 테라도
수고했시유~~^^
하이구,,
서방님 바우길완주 시킬라꼬
동분서주 애쓰시다
몸살감기까지 걸리시고,,
암튼 많은 분들의 우애로
육백산형부 완주를 하시니
흐뭇하디요~?ㅋㅋ
완주 마지막 걸음
푸짐한 도시락 챙겨주느라
정말 애썼어유~
김밥~넘 맛있었음~^^
@테라(강원/강릉) ㅋㅋㅋ 완죤 저~그 사투리 우터
기래 잘 쓰시는지~.....^^
@늘푸른나무(강원/강릉) ㅋㅋㅋ..
@늘푸른나무(강원/강릉) 담에 뵈오면
더 구수한 사투리를 들려 드릴께요~ㅋ
푸르름도
이쁜꽃도
멋진모델도
오늘의 주인공도
다
전부 좋아요!!!
아 부럽다...
나두 갈껄 ㄹㄹㄹㄹ
육백산님 완주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원래 함께 하실려고 했던 걸음~
일이 있어가 못 오신 걸음~
하지만,,그 이상으로 마음의 축하를 해주신거 앱니다~ㅋ
근데 바다언니
아 부럽다~에,,,메롱입니다~ㅋㅋ
완주를 위해 동행해주신
바우님~~감사합니다!
테라님 주신 예쁜 꽃은
잘 키우겠습니다^^
반짝 반짝 빛을 머금은 포근한 기억~
육백산형부의 바우길 완주의 기억이
그리 남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커피말고 그간 님의 완주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님들을 모다 놓고
막걸리로 쏘심은요~?ㅋ
오늘 한 잔의 막걸리가 쭘 아쉬웠습니다~ㅋㅋ
오월의 첫날 그것두
육백산님의 완주길
함께 할 수 있어넘~좋았습니당~
덤으로다가 요래
주중 바우길걷기(증심은 데우 잘먹었다는
전설같은~야그)바우님들
알게되어 늠~~^^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행복하세여
함께한 걸음~~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깜짝 놀랐는데,,
근로자의 날~~^^
(참 괜찮은 날이네요~ㅋ)
제가 대통령이 되면 근로자의 날
한 달에 한 번씩 만들겠습니다~ㅋ
넘 즐거워하시는 님의 모습
흐뭇했습니다~
또 뵈어요~^^
@육백산(강릉) ㄴㅔ~~에 길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하구 고마웠습니다.꾸벅
@테라(강원/강릉) 그럼 제가 한~~표
짝습니당.
오랫만에 주중걷기에
그것도 육백산님 완주길에
동행하게 되어 더 뜻깊은날이었네여.
함께하신 바우님들 즐거운걸음이었습니다.
테라님의 사진도 잘보고가네여~~^^
육백산님 완주축하드립니다
바우길을 완주하시는 님의 걸음에
걸음을 보태어주신 완봉의 오드리총무님~
오늘 이래저래 바쁘셨는데도
함께 해주셔서 넘 기뻤어요~
이후,,
다른 수고로 또 넘 애쓰셨고요
완봉회장님,총무님~뽜이팅~~~~♡
고마웠습니당~오드리님
즐저녁 행복하십시요.꾸벅
아~그리고,,
뷰가 너무 멋져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접사렌즈가 이 풍경을 못 잡아서~ㅎ)
또~
임도길 중 가장 운치있고 멋진 곳을 꼽으라면
사천뚝방길 가는 그 길 ~~ ! ! !
@둘리맘(서울) 어제
사천둑방길을 처음 걸으신 님들
완전 반했어요~그 길~^^
오늘걸은길은
예쁜길 멋있는길
힐링되는길
이었어요
연초록과 꽃이있어예쁘고
고운님들 멋있는님들이
함께해서 더없이 행복한
길이었어요
육백산님 완주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반갑구 고마웠습니다.꾸벅
맞아요 호야언니~
그뿐인가요~여러가지의 산나물도 즐거움을 주고
두릅은 어제 태어나서 첨으로
따봤다는거~^^
호야언니의 쑥버무리~
나물반찬~너무 맛있었구요
저 어제 저녁을 안 먹었잖아요~ㅋ
감사드리고
또 반갑게 즐겁게 뵈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두번째 뵙는것같았는데 늘 만났던 느낌으로 편하고 감사했습니다.
@테라(강원/강릉) 고마워요 테라님이 맛있다고 하시니 더
고맙네요
다음에 또
함께걸어요
늘 해피하시구요.....♡
@호야 별꽃(강원/강릉) 네~또,,쭈우욱~~~
함께 가요~^^♡
에구~이렇게 즐거움을 주시는 군요. 하튼 이뻐 이뻐요. ㅎㅎㅎ
여보님~그대는 책을 보셔요~
저는 나물을 뜯어 받치오리다~~~
(랑콤님의 독백~ㅋ)
랑콤님의 희망사항?ㅋ
즐겁게 또 뵈어요~즐목되시구요^^
언니~~오랜만에 사진에서 뵙네요~~^^꽃향기에 취하셨죠~~^^
@테라(강원/강릉) ㅎㅎㅎ..
@다스름(강원/강릉) 다스름~방가워요~
@다스름(강원/강릉) 꽃향기에 나물향기에
랑콤님의 행복이 잔잔하게 보이시더라구~ㅋ~^^
걸음 걸음에 만나는 숲속의 모든것들이 어찌나 예뻐보이고
바우님들의 웃음이 얼마나 멋진지...
덕분에 참 행복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멋진 사진까지 넘 고맙습니다 _()_
멋진 사진과 웃음을
뱅기옵빠님이 주셨잖아요~
추억이라는거 기억속에서 묻혀지기도 하지만
오월의 첫 날~어제 기억은
아마 오래갈거 같습니다~
감사해요~뱅기옵빠님^^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아름다운 오월의 첫 날이였어요~
감사해요~피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