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바쁜가 보군... 새해 전날이당. 다덜 새해 복 많이 받구... 행복하길...
난 아기가 거꾸루 있어서 수술한당.. ㅜㅜ 5일날 ... 무서움의 극치다.. 배째라를 입에 달구 살았더니만 진짜루 배째게 생겼따...앞으로 말조심들 하구살어. 실없는 말이라두...나같이 될라. 할일없는 사람들 놀러나 와라.. 병원은 길동 고은빛산부인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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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방
새해복많이덜 받어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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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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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은아 힘내구.. 잘째구 무사히 .. 어여쁜 아가의 어머니로 다시 태어나세요~~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