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주님은 어떻게 일하셨는가?
10/17금(金)막 1:35-39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막 1:38).
주님이 일하시는 원리입니다. 예수의 생애는 사생애 30년을 요셉의 아들 목수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3년, 하나님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물속에서 막 올라오시는데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다”(막 1:9-11). 성령을 받은 후 공생애 사역을 시작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하기 전 먼저 성령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 원칙은 모든 일의 주체는 성령이십니다. 먼저 은혜를 받아야 시험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11절).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성령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날마다 인도함을 받습니다.
두 가지 원칙을 통해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모든 일을 하기 전에 기도부터 하셨습니다.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막 1:35). 주님은 새벽에 기도하러 가십니다. be quite 적인 고요함이 있어야 합니다. 방해받지 않는 be silent 마음의 고요함, 내 짐을 주님께 다 넘길 때 오는 평안함이 있습니다. 거룩한 손실로 주님께 시간을 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손실로 보입니다. 주님은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입니다. 주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주님은 인간의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까운 여러 고을로 가자, 거기에서도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막 1:38). 전도하러 가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충동이 아니라 소명에 끌린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충동적으로 이끌리는 삶과 소명이 이끌리는 삶이 있습니다. 소명에 이끌리는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뜻으로 충동을 이겨야 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악한 세력을 제압하여 하나님 나라가 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와 여러 회당을 두루 찾아가셔서 말씀을 전하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막 1:39). 전도할 때 귀신이 떠나갑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에게 왔다”(마 12:28).
And...
다윗은 확고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 앞에 범죄 하게 됩니다. 삶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던 그가 통일왕국의 왕이 된 후 기도하지 않게 되면서 범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순간순간 주님을 인식하지 않으면 이렇게 연약함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사단이 속삭입니다. “네가 그러고도 목사냐? 권사냐? 장로냐? 집사냐?” 우리의 연약함을 바라보면 주님의 전능하심이 보입니다.
주님을 의존할 때만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연 생명은 죄와 너무도 친숙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로 그것이 죄짓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도하고 주님을 의존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요즘 주변에 모든 뉴스들이 부정적인 어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원망과 불평이 가득 찹니다. 지도자가 바뀐다고 세상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부터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변할 때 하나님이 나를 통해 가정을 변화시킵니다. 내가 변할 때 직장이 변화됩니다. 내가 변할 때 교회가 변화됩니다. 이렇게 나 한 사람이 변화될 때 교회와 나라가 변화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나를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일 또한 주님의 일임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에는 판단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간음하다 붙들린 여인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아무도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집니다. “저 사람만 없으면 좋겠다.” 주님은 그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그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주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기준으로 할 때 저 사람보다 내가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 모두 다 비슷합니다.
하나님이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섬기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섬기는 자를 가장 높은 자로 보십니다. 세상의 갑은 유한합니다. 그 위치를 지킬 때만 갑의 위치가 보장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갑은 섬기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가장 높은 자로 보십니다. 세상의 갑이 되지 말고 영원한 나라의 갑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누리는 부귀영화는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금새 사라질 그림자를 붙들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내일은 없습니다. 오늘 하루만 약속된 날입니다. 주님이 주신 시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오늘 하루를 영원의 세계와 연결 지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기준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하루하루를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세상은 부정이지만 우리에게 주님이 계시니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함께 한 시간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방법으로 일하여 날마다 인도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주 담기를
https://youtube.com/watch?v=GkWFWD6Ubgw&si=L5OB_N98iJIyN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