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중 특히 눈여겨 볼 세 부분은 첫째, 미, 이란 핵시설 공습...설마 북한도...에 나오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국은 북한 핵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북핵 시설을 정밀타격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1993년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 NPT를 탈퇴하자. [조선중앙TV/1993년 3월 : "핵무기 전가 방지 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것을 선포한다."]
이듬해 클린턴 행정부는 스텔스 폭격기와 순항미사일로 영변 핵시설을 타격하는 계획을 검토합니다. 하지만 김영삼 대통령은 클린턴에게 '65만 명의 한국군 중 단 한 사람도 전쟁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강력히 맞섰습니다.
민간인 사망자가 100만 명이 넘을 거란 미 국방부 추산까지 나오자, 결국 영변 핵시설 타격 계획은 취소되고 맙니다. [김영남/북한 외교부장/1994년 6월 : "남조선이 미국을 부추겨 가지고서 전쟁을 일으키도록 하게 하면은, 누구보다도 먼저 녹아나는 게 남조선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아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에도 대북 선제타격을 검토했지만, 막대한 인명 피해와 확전 가능성 때문에 단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째는 원산 갈마 관광지구에 대한 소식이다. 원산 갈마 관광지구의 규모와 시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으며, 오랫만에 리설주 여사가 등장했다는 것이 놀랍다.
셋째는 인천 동인천역 앞 용동 우물사거리에 있는 6.25 소년병 전시관( 인천학생6.25참전관 )에 대한 소식이다. 인천 답동 성당 주차장에 1시간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한다. 속히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