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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무역/창업/중국여행/중국무역/중국배표/화동훼리/중국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그냥.. 불 켜볼까 하고..
올리브45 추천 0 조회 140 10.02.01 17:2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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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1 18:53

    첫댓글 혹시 사진처럼 혼자 올라가신건 아니시죠?

  • 작성자 10.02.01 19:14

    ㅋㅋ 가긴 3명이 갔는데... 저 바위벽 올라 갈 땐 각자 살 길 찾아 올라가서 정상에서 보자..ㅋㅋ 저렇게 웃고 앉아 있지만 실은 서 있을수 없을정도로 떨려서..ㅋㅋ

  • 10.02.01 22:43

    에이~~약한 척 하시기는.....^^

  • 작성자 10.02.02 07:37

    나에 대한 오해여.. 나 진짜 허약해.. 소심하고...그런 편견들이 애를 잡는다니까요..ㅋㅋ

  • 10.02.02 13:43

    다른 일행분 사진 올리신거 아닌가요??..리찌 폼도 겁나게 잡고,.아찔하네요~잉~~ㅋㅋㅋ ..

  • 작성자 10.02.02 14:38

    리찌...폼..은..ㅋ 개폼이죠... 뒈지기 싫어서 기어가는..ㅋㅋ 토마스님 우리가 그곳에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디도 시방 그런발언을 한다고 봐서는 ... ㅋㅋㅋ 사랑할겁니다...히히히~!!

  • 10.02.02 20:17

    ㅎㅎㅎ 위험해질겁니다. 하얼빈의 그 분도 보고 계실지 몰라요.ㅋㅋ

  • 작성자 10.02.02 21:26

    군산은 가찹고 하얼빈은 멀다.. 머..이기 강점이라면 강점이죠..흐흐흐!!

  • 10.02.02 16:14

    내소사 참 좋은 곳이지.~~!! 요....^^ 안산 하세요

  • 작성자 10.02.02 18:30

    네.. 내소사 격포채석강..곰소..변산 주변에 볼께 많아요. 감사합니다.

  • 10.02.02 18:00

    동상은 산이 땡기고... 내는 酒님이 땡기고.....땡기는건 똑같네~~ㅋㅋ

  • 작성자 10.02.02 18:32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땡기는건 맞지만.. 질은 완전 다르죠???ㅎ

  • 10.02.03 08:06

    膣 two~~가 아니구 three 엿구만...ㅋㅋㅋㅋㅋ

  • 10.02.02 22:20

    왠지 올리브님이 .... 아닌척 하며 야한 농담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 작성자 10.02.02 21:27

    네버.. 전 진짜 순수합니다.. 암것도 몰라요..ㅡㅡ 머 아는거 있으세요???

  • 10.02.02 21:44

    켁~~~ 올리브님 그럼 벌 받으삼... 거짓부렁 하지마삼...ㅋㅋㅋ

  • 작성자 10.02.02 23:45

    흐미 진짠데.. 왜 나으 순수함을 몰라주는지..당췌 알수가 없고만.. 이번에 위해에 가서 정말로 나의 순수를 보여 줄거여..

  • 10.02.03 01:52

    그놈에 땡기는것 때문에...^^

  • 10.02.02 19:09

    올리브님 반갑습니다 산을 좋와하시는군요. 산을 사랑 하시는모습이 좋와보입니다..멋지네요 산을 타시는모습이....

  • 작성자 10.02.03 08:31

    감사합니다.. 다올님 잘 계시죠??

  • 10.02.02 19:10

    뭐시여... 사진이 왜 이케 쬐끄메.. 쫌 크게 올려 주셈...
    올리브님 이뿐(?) 뒷태 좀 보게염...ㅎㅎㅎ

  • 작성자 10.02.02 2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야.. 부끄럽삼,,,

  • 10.02.02 21:48

    부끄럽긴여... 우리 사이에... 새삼스럽게...
    헐~~ 내가 시방 뭐라 씨부린 것이여~~~

  • 10.02.02 22:19

    ㅋㅋㅋ 내가 미챠부러.....

  • 작성자 10.02.02 23:47

    이성이 통제 하지 못하는
    무의식 속의 본능이 꿈틀대는 발언..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나도 내가 므라고 하는지 모르것소.. 우리 사이야 머.. 나우성이 고기 사 줄때 같이 갈수밖에 없는 사이지 머...

  • 10.02.04 12:43

    맞았써~~~~~~~~~~~~~괴기땜시 이성까지??
    우선 육회로 미끼를 던져야징... (내가 시방 무신 야그야 ㅋㅋ)

  • 10.02.03 11:47

    나우성.. 저는 남자는 관심 없는데염...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2.03 12:06

    흐흐흐~! 내가 여자로 보일리는 없고... 내 프랜이 가는걸 알고 있고만.. 흐흐흐~!역시 빨러.. 주신님...

  • 10.02.03 11:54

    올리브님 두번째 슬랩 등반하는 사진 자세가 클라이머 딱 되었습니다.
    부산오시면 나비 바위 붙여 드릴께요^^

  • 작성자 10.02.03 12:08

    저 진짜 암것도 모르고 따라갔다 저런 자세로 기어올라가긴 했는데.. 정식으로 배우고..안전장비 갖추고 하면 나름 재미 있을꺼 같아요. 제가 또 갈챠주면 금방 따라 하거든요..ㅎㅎ

  • 10.02.03 19:43

    올리브45 님아...晦山님께서 립서비스 함 하신걸.. 분위기 파악 못 하시고...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 어디서 우쭐???

  • 작성자 10.02.03 21:29

    얼레??? 시방 태클거는겨??? 내가 자신감이..좀..있긴하지..ㅋㅋ
    아흐~!! 이 몹쓸늠의 자신감..ㅋㅋ

  • 10.02.03 22:21

    이게...시방 국산 잣인감??? ............... 썰렁해서 죄송 ^^;

  • 10.02.03 23:44


    가뜩이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지기님아...쫌~~~~

  • 10.02.04 03:11

    춥다고 천연휘발유에 불 붙이면 여럿 피곤해 집니다. 올리브님아 조심....^^

  • 작성자 10.02.04 10:38

    휘발유님 안보이네..
    하기야 우리가 열번 구를때 기회되면 확~ 나와서
    한번 뒹글고 말죠??

    한마디로 평정..

  • 10.02.11 10:31

    휴~우~!!! 피곤한잠 싫컷자고~~아우님 찾아 이곳으로 쌔~애~앵~~~@ㅋ@ㅋ..찾았따아~! 올친, 올리브,,우리 좋은 만남, 계속 되기를 정말로 바래요. 21일 내가 변산가는날;폰 할께요..(닉네임-어디로-를 ;아다다로;바꿨어요)

  • 작성자 10.02.11 11:04

    으아..언냐~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가워요. 어제 오자마자 4시까지 수다 떨고..ㅋ 대여섯시간 자고 다시 일어나서 대충 치우는중.. 전화번호 메모리도 읍써지고.. 아 뒌장할..

  • 10.02.11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2.11 16:02

    주신님..시방 나 핸펀 잃어버리고 가슴이 씨리고만 웃음이 나오남???
    난 시방 뒌장이여..ㅡ,.-;;

  • 10.02.12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꼬시라~~~~

  • 10.02.13 13:10

    주신님따라 여까지 또왔습당~~~헹~~따라다니며 도배하느라 죽을 맛일껴~*^ㅜ^*~~(주신님있는곳에 내가있고~~~~따라댕기며 도배하기로했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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