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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카페 게시글
좋은글 인생이 그러 하듯......
뿌리 추천 0 조회 69 09.05.18 17: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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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18:13

    첫댓글 꽃잎의 뿌리사 깊은곳에 있으니 그 황금기를 측정할순 없지만 오라버님 황금기는 시방인거 같습니다요~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5.19 10:02

    오빠의 황금기가 지금이라......하루 하루 애껴 쓰야지.....

  • 09.05.18 19:37

    꽃들이 화사한게 보기좋은데요...뿌리님 아직 충분히 젊고 건강하시지 않습니까....걱정은 뿥들어 매시고 화이팅 하이!!

  • 작성자 09.05.19 10:04

    ㅋㅋ 뿌리의 넉두리를 이렇게 받아 드리네 터기님도 매일 화이팅 하소서!

  • 09.05.18 20:44

    이제 확실히 짜치는 사람은 농사꾼 뿐이네요... 다가오는 내일이 아마 최대의 황금기가 아니실런지...ㅎㅎ.

  • 09.05.18 20:53

    저는 더 짜칩니더~

  • 작성자 09.05.19 10:06

    농사꾼님 그렇게 짜치시면 곡간에 있는 곡식 조금 내다 팔지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 09.05.18 20:55

    인생을 뒤돌아 볼수있는 여유를 아무나 가질수 없지요..후회없이 열심히 사신분만 가질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요?..

  • 작성자 09.05.19 10:08

    어쩌다가 여기 까지 왔는데 후회도 해 봅니다. 한바탕꿈님 그 젊음이 부럽기도 하구요..

  • 09.05.18 21:45

    뿌리가 튼튼해 내년에 다시 아름다운 꽃을 다시 피우는데요

  • 작성자 09.05.19 10:10

    뿌리도 이제 지는 꽃잎이다 보니 괜시리 내마음 울적 해 집니다....가는 세월 막을수도 없고.

  • 09.05.18 23:02

    와우 꽃이 넘 예쁘요

  • 작성자 09.05.19 10:15

    울집 철쭉꽃은 벌써 지고 없는데 밀양사람 안에 철쭉꽃은 아직도 그 자태를 뽑내고 있으니 그 즐거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09.05.18 23:26

    모정 신곡지나 산으로 산으로 그림같은 동네 도곡 이라고 다람쥐 같은 동무하나 살았는데 그 옛날에 그동네 아직도 있을까

  • 작성자 09.05.19 10:19

    달빛은유님 다람쥐 같은 동무 아직도 님을 기다리며 살고 있겠지요....

  • 09.05.19 07:24

    예쁜 꽃과 좋은 글귀에 취해 머물다 가면서 뿌리님 아주 젊게 사시오니 염여 하시들 마세요. ㅎ ㅎ ㅎ

  • 작성자 09.05.19 10:20

    말씀 이라라도 고맙네요....지는 해 만 바라보고 살고 있답니다.

  • 09.05.19 08:46

    뿌리의 인생 황금기는 ??? 바로 지금입니다...ㅎㅎㅎ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뿌리를 내리게 해 주시는데요..

  • 작성자 09.05.19 10:22

    감사 합니다......먼 곳에서 칭찬 까지나....

  • 09.05.19 10:22

    ㅎㅎ 같은 생각입니다.^^

  • 09.05.20 15:18

    동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만세! 입니다.ㅎㅎㅎㅎ

  • 09.05.19 10:23

    꽃 너무 예쁩니다. 상동면 모정 이야기가 나오니 담쟁이 언니 보고 싶네요. 안 본지 좀 되어서...그리고, 사진 속 강가에 고동 잡으러 한번..ㅎㅎㅎ

  • 작성자 09.05.19 10:36

    뿌리도 모정을 지날때면 미소 생각 담쟁이 생각 고동 잡던 생각 연보라 생각 가인생각 숙이 생각 ....ㅋㅋ 나더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19 19:36

    아우님 계산으로 하자면 100년이 훨씬 넘어야 하는디 .....ㅋ

  • 작성자 09.05.19 23:19

    아우님 내 나이 되어보소....ㅋ

  • 09.05.19 21:31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5.19 23:19

    감사 합니다 호인님

  • 09.05.19 21:36

    뿌리의 황금기는 자양분을 저어올리기위한 힘찬 박동소리 요란할때리겠지요. 아즉도 넘처나는 정열 가누길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09.05.19 23:23

    세월에 장사 없듯이 하루 하루가 무서워 집니다. 맥없이 떨어지는 꽃잎 처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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