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수원 남부경찰서의 일부 직원이 삼성 해고자에게 막말과 폭언 폭행에 따른
수원 남부 경찰서 서장의 책임을 요하는 규탄 일인시위를 해오는 과정에서....
최근에 경기 경찰청 입구에서 이에따른 1인 시위를 종종 이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할 수원 중부서 정보과 형사가 1인 시위시 출동 끝 날때 까지 옆에서 함께 해 왔으며
당시 제가 법 조항 관련 "혹" 1인 시위관련 위반 사항이나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즉시 이야기 해달라고 했을때...
관할 중부서 정보과 형사들은 1인 시위라 문제 될 것 없다 라고 분명 거듭 해 왔습니다 .
1인 시위라서 문제 될 것 없다라고 거듭 해 왔다는 것입니다
허나 관할 중부 경찰서는 뒤로는 이중적 민생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분노를 금할 수 없기에 공유 합니다
오늘 집에 도착하니 우편함에 중부 경찰서에 출석하라는 출석요구서가 도착 해고자에 대하여
일부 정부기관에서 압박을 주려는 행위가 아닌지 규탄 합니다
수원 중부서 관할지역 내 살인 사건이 발생한지 채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
이런시점에서
이중적 민생관리를 또 다른 한편에서 관리를 하고 있어다는 점에 시민으로써 해고 노동자로서
분노를 표하며....
수원 중부 경찰서 서장은 이중적 민생관리에 따른 사한에 대하여 해명을 촉구토록 바랍니다 .
1인 시위시 문제되는 부분에 대하여 사전 계도를 분명 요청 했는데도 불구하고 뒷 북치는
수원 중부경찰서의 민생관리에 또 다시 분노합니다.
첨부 출석 요구 통보서를 공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