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X-2의 첫 비행의 의미를 이렇게 보고 있다
OPINION
: Why Japan 's X-2 fighter is more than a symbol of pride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opinion-why-japans-x-2-fighter-is-more-than-a-symb-424792/
미쓰비시의 X-2가 첫 비행에 성공했지만 고성능 전투 항공기의 개발이 계속 동북 아시아에서
큰 이정표가 된 것은 아닐까.
X-2는 실험기로 실전용은 아니지만 일본정부의
만전의 지원아래 일본 산업계가 꾸준히 기술 개발을 진행해 온 성과를 구현한 고성능 전투기로 스텔스 추력편향 제어,
센서류와 고성능 엔진을 실용화 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가장 야심적인 우주항공 사업이 될
전투기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항공기는 F-3의 명칭이 부여될 것이다.
업계의 경험 법칙에서 이 사업은 도전의 가치가 비싼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국내 개발 한 전작 F-2를 미국의 지원을 받아 록히드 마틴 F-16과 유사한 항공기 일수 있었지만 날개 면적은 25
% 넓게 기체 단가를 세배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만이 아니다.
중국도 전투기의 두가지 모델을 동시에 개발
중이다.
이 중 J-20은 러시아제 쌍발로 첫 비행에서 6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중국의 블로그에 의하면 드디어 공용개시 할 것
같다.
그러나 기체는 검게 도색되어 있지만 정말 낮은
시인성인지 불분명하다.
또한 임무도 없는 상태이다.
제공 전투기로는 기체가 너무 커서 장거리 요격
전투기로 적의 중요한 지원 장비를 공격하는 것이 역할일지도 모른다.
FC-31은 더 수수께끼로 가득하고 중국 항공기가 얼마나 진심인지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11월 두바이 에어쇼에서 AVIC는 전례없는 보도 회견을 열고 해외 각국에 널리 항공기 개발 비용 분담을
요구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가 20%
부담하는 형태로 KFX에 임하고 있다.
GE 에이비에이션 F414
쌍발 또는 유로제트 EJ200으로 쌍발이다.
2015년 핵심기술 공여를 미국이 거부한 것은 큰
타격이지만 한국은 항공기의 성공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기존 업체가 한국 중국 일본 각각의 개발 사업을 냉소하는 것은
간단하다.
기술과 통합 노하우가 없는 것을 이유로
한다.
"순수 국산 항공기"는 헛된사업 이상의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미국,
유럽,
러시아 항공기 업체는 향후 동북 아시아에서 자사
제품의 수요가 감소하는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술면에서 얼마나 해외업체 전투기가 뛰어난지
국가적인 자부심을 짊어진 항공기에 대항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Akira
Uek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