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是要知耻-사람은 부끄럼을 알아야 한다 因狗不知羞-개는 부끄럼을 모르기 때문에 萬面前性交-만사람 앞에서 암수가 성교를 한다 不如狗人者-개보다 못한 놈은 여기서 나온 말이다 我昨何行哪-어제는 내가 어디서 무엇을 했고 今民不知說-오늘은 국민이 내게 무슨 말을 하는지 有耳其必聽-귀가 있으면 들어야 하고 有眼讀新聞-눈이 있으면 신문을 읽어야 한다 民聲不知了-국민이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면 村糞犬何他-동네 똥개와 무엇이 다르리오! 농월(弄月)
역겨운 분 냄새 나는 목에 “무궁화대훈장”을 걸 수 있겠는가 ??
【동아일보 2014.7.28.에 아래의 기사가 실렸다. 한 사진작가가 작품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찍을 피사체(被寫體)의 구도(構圖)를 살린다며 수령(樹齡) 200년이 넘는 울진의 금강송 20여 그루를 무단으로 벌목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야생화 사진을 찍는다고 주위의 자연 생물을 짓밟는다든지 새끼 조류(鳥類)를 찍기 위해 새끼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새 발에 본드를 붙인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조선백성이 개돼지 취급을 받을 때에 한 창녀(娼女)가 “무궁화가 그려진 종이기에 창녀는 밑씻개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그 자체다.
“무궁화대훈장”은 대통령이면 다 주는 훈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훈장을 주는 측이 대통령이 주고 대통령이 받아서는 안 된다. 이게 무슨 꼴입니까?
반드시 대한민국애국 원로회가 구성되어 대한민국 국익을 높이고 대한민국 발전에 분명한 공이 있는 대통령에게 수여되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이 문재인에게 주는 “무궁화대훈장”은 차라리 애들 장난보다 더 유치하다. 이걸 그냥 입을 헤~~벌리고 바라보는 국민도 그렇다 !
김정숙은 세금으로 옷을 사치했다고 고발까지 당한 대통령 아내 아닌가?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에게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들으면서 대한민국을 북한의 종속(從屬)으로 만들지 않았는가?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부동산. 경제후퇴. 친북정책등 울산시장부정선거개입 월성1호기원전조기폐쇄 경제성논란 김학의불법출국개입등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지금은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대로 있다. 임기 끝나면 다 조사 받을 것이다.
국가의 발전을 후퇴시켜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을 빼앗긴 대통령이 “무궁화대훈장”을 스스로 만들어 스스로 목에 거는 것은 또 무슨 코미디인가?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이런 유치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가? 양식 있는 세계 여러 나라는 속으로 웃을 것이다. 저 코리아 개판이라고---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그렇게 욕하는 좌파정권이 이승만 대통령때 제정한 “무궁화대훈장”은 왜 받고 있는가?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그렇게 욕하면서 박정희가 만든 대통령 퇴직 후 연금은 왜 받고 있는가? 좌파들 말대로 독재자가 만든 것은 똥보다 더 더럽기 때문에 받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이야 말로 아전인수(我田引水)격이다. 억지 춘향이다.
진주목걸이도 개목에 걸면 개목걸이가 된다. 평범한 월계수 나무도 그리스의 요정(妖精) 다프네(Daphne)의 순결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유명한 나무가 되었다.
한갓 평범한 월계수 나뭇잎이 세계를 제패한 마라톤 선수의 머리에 월계관(月桂冠)으로 자리한다.
어찌 대한민국의 상징인 “무궁화대훈장”을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분칠한 목에 걸 수 있겠는가?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