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멕시코 혼혈가수
아나가브리엘Ana Gabriel..
이곡은 깐시온이라는 장르인데,
깐시온은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노래를
말하는데, 라틴아메리카의
대중음악을 포괄적으로
지칭하기도합니다.
사랑을 직선적이 가사 표현하고,
라틴 민족특유의 정열이 그대로
담겨있는
사랑의 노래라 합니다.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어.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거야.
사랑도 오늘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어..
|
|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야.
맛있는 것도 사주고, 경치 좋은 곳도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을 때란 말이야.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어.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
내일은 상상 속에만 있는 거야.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어.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거야.
사랑도 오늘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어.
인생9단 / 양순자
Eres Todo En Mi/ Ana Gabriel
Eres todo en mi
El sol que me ilumina y me hace tan feliz La fuerza que conduce mi existir Solo tu, mi amor Si me abrazo a ti Yo siento que tu esencia se dispersa en mi No queda ni un espacio en mi sentir Eres tu mi luz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당신 머리위에서 빛나는 태양은 파랑새를 노래하게 합니다. 저 하늘 높이 반짝이는 별들이 말해줍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당신의 입술에 키스할 때면 천둥같은 전율이 손끝까지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머리는 아득해지고 깊이 빠져버린 사랑만을 느낍니다.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정말 중요치 않아요, 당신이 가져 다 준 사랑외에는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윽한 갈색 눈의 당신을 아침 잠에서 깨어 바라 볼 수 있기에..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Volare por ti A un mundo donde beba solo de tu amor Dejando la distancia tras de mi Solos tu y yo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쳐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 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 사랑.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Jamas se ira la magia de sentir tu aliento Sobre mi volcando mis sentidos para amar Solo por tu amor, mi amo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처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사랑. 내가 당신을 꼭 안앚면 그 어떤 것도 그대를 다치게 할 수 없어요 외로운 밤에 당신에게로 가서 안심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 줄게요. 사랑은 너무 강해요, 나의 사랑.. |
첫댓글 잔잔한 음악 감사합니다.
'깐시온'이라는 사랑의 노래 장르 잘 알고 갑니다..
사랑한다면...온몸과 사랑을 다해 정열적으로
그러나 떠나간뒤에는 철저히 잊어 버리기를....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다시 정열적으로 빠져 들기를
자신이 없다면 지금 옆에있는 사람만을 온전한 마음으로 사랑하기를
한이서려있는 애절함이 묻어나네요.........
스페인 노래군요~깐시온~ㅎ
암튼~박식하신 여름님~ㅋ
그나~저나~~ㅎㅎ
망사빤수~이뿌당~큭~!
음악보단 왜 자꾸 그림에 눈이 가는지 몰러유
어슴프레한 새벽녘,,자욱하게 깔린 안개속을 홀로 걷는 느낌이네요..
어쩌죠?..갑자기 울고싶어지는 이 마음을....
음...
음악 들으면서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