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막말정치로 총선 승리하겠다는 민주당,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민주당 막말정치 국민들 심성마저 황폐화시켜 국민정서 증오와 저주 가득 반드시 낙선시켜야 할 민주당 거짓말 막말 정치인들 : 문재인 이재명 김의겸 장경태 권칠승 송영길 김남국 안민석 고민정 박찬대 김용민 이수진 민형배 최강욱 박주민 박홍근 진선미 남인순 추미애 박범계 윤영찬 이해찬 정청래
민주당, 상대 혐오 부추기려 도 넘은 자극적 막말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뛰는 물가와 무더위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정치에 대한 염증과 혐오감만 막장으로 치닫는 막가파 민주당에 암운의 그림자 서서히 덮히고 있어
민주당 윤영찬 “윤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쿠데타로 대통령됐다” 극언과 튀는행동하면 지지층이 결집하고, 개인의 공천도 보장될 것으로 계산 인기영합주의 막말시리즈에 넌더리난 국민들은 집단 이성으로 현명한 심판
막말은 기껏 열혈 지지층으로부터 잠시 환호를 얻을지 모르나 결국 패배 최근 여야의 막말 팬덤정치에 환멸을 느껴 이탈한 무당파가 40%에 육박
막말 경쟁으로 총선 이기겠다는 민주당 총선을 10개월 앞두고 여야가 험악한 막말을 남발하며 사활을 걸고 이전투구를 하고 있다. 뛰는 물가와 무더위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정치에 대한 염증과 혐오감만 부채질하고 있다. 민주당 윤영찬 의원은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쿠데타를 통해서, 대통령이 됐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윤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에 대한 전면전 선포에 대한 반격으로 보이지만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의 정당성을 폄훼한 막말”막말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윤영찬 의원과 민주당을 겨냥해 “이미 제정신을 잃은 것 같다. 마약에 도취돼 오로지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다”며 공격을 했다. 민주당은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이라며 김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국민들 눈에는 개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은 윤 대통령에 대해 “극우 정권, 극우 대통령까지 나라가 참 걱정”이라고 말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에 사활을 건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도 여야는 과학적 접근과 대책 마련 대신 극한 투쟁으로 올인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국민의힘 김영선·류성걸 의원은 수조 속 바닷물을 손으로 떠마시는 퍼포먼스를 펼쳐 장보던 시민들을 아연케 했다. 민주당도 질세라 윤재갑 의원에 이어 우원식 의원이 ‘일본이 방류를 중단할 때까지 무기한’ 단식에 나서 “먹거리 안전마저 정쟁화한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극언과 튀는 행동을 하면 총선을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고, 개인의 공천도 보장될 것으로 계산한 모양이지만 국민들이 심판하게 될 것이다. 인기영합주의 막말시리즈에 넌더리가난 국민들은 집단 이성으로 현명한 심판을 내렸음을 역대 선거가 증명해 주고 있다. 막말은 기껏 열혈 지지층으로부터 잠시 환호를 얻을지 모르나 궁극적으로 선거 패배를 부르는 하책일 뿐이다. 최근 여야의 막말 팬덤정치에 환멸을 느껴 이탈한 무당파가 40%에 육박한 게 이 때문이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는 2016년 9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저들(공화당)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를 지킵시다”라고 역설해 박수를 받았다. 우리 국민 역시 누가 막말을 하고, 누가 품격을 지키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 총선 한 표를 행사할 것이다. 여야는 이제부터라도 품격 있는 언행과 민생 정책으로 경쟁하고, 상습적 막말꾼들은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2023.7.4 관련기사 [사설] ‘쿠데타’ ‘마약 도취’ 극언 정치, 총선 패배 자초할 뿐이다 [사설] 이재명 대표, 팬덤·막말정치 끊고 협치 나서길 [칼럼]"국민 신뢰 잃은 거짓말 정치인 김의겸‧장경태" 민주당 끝났다 ... 민주당 복지위 “막말 정치인 ‘김승희’ 내정은 국민 모독…즉각 철회하라” 불지르는 '민주당의 입'…김의겸 이어 권칠승 '막말 논란' 김의겸 “한동훈, 뿔테안경 쓴 깡패”…장예찬 “金, 그냥 ... - '관저 만찬' 오른 김의겸·장경태 발언 논란…尹 “곧 밝혀질 거짓말” 한동훈, '로펌과 술자리' 발언 김의겸에 “입만 열면 거짓말” 김의겸이 왜? 탈당 송영길 언론대응 맡았다가 논란 일자 취소 안민석 "與 총선 지면 尹 감옥 갈 것"...與 "도 넘는 막말 김웅이 반박한 김남국의 8가지 거짓말 안민석 "김남국, 거짓말은 안 할 친구" 박찬대·장경태 사과해야…김의겸은 법적 책임 물을 것 與, '빈곤 포르노' 발언 장경태·EU대사 발언 왜곡 김의겸 징계안 제출 "블록체인은 거짓말 못해"…'지갑'으로 들킨 김남국의 '거짓 해명’ 투자의 귀재 (구멍 난 신발 신던 김남국 의원… 사실은 가상화폐 투자의 달인 “60억 코인? 거지 코스프레했냐” 후원금 1위 김남국, 과거 호소글 재조명 국민의힘, "이재명 거짓말의 성 쌓아...민주당 침몰하는 수순 밟고 있어“ 與 “김성태 모른다는 이재명, 거짓말 들통났다” 국민의힘 “이재명, TV토론회에서 39번 거짓말” - 황교익, 송영길에 "막말, 정치인은 되고, 나는 안 되나“ 대선후보, 누가 거짓말 많이 하나? 이재명 51.9% 고민정 “尹 거짓말 대책위원장 맡았다... 사건 팩트체크할 것” 고민정, 尹정권 외교참사 거짓말 대책위원장 맡아.."무능보다 더 나쁜 게 거짓말“ 고민정 “윤심에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이 참사 일으켜” 김용민, 국회서 "윤석열 8대 죄악 고발..벼락 대통령 물러나" 직격 [사설] '검수완박' 위해 위장 탈당까지 동원한 민주당 [영상] 이수진 vs 김대기…尹 '이 새끼' 발언 놓고 설전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도 허위” 최강욱, 1심서 의원직 상실형 '거지甲' 박주민, '매일 라면' 김남국, '흙수저' 장경태…민주당의 ... 배현진, 장경태 향해 "가난 팔면서 후원금 유도, 빈곤포르노 맞다“ 박홍근, 과거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에 "피해호소인" 2차 가해 논란 ‘박원순 성추행’ 대응 거센 비판…‘피해호소인 3인방’ 고민정·진선미·남인순 박영선 캠프 하차 추미애 "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들통난 거짓말 한동훈 "박범계, 정진상 구속영장에 범죄사실 없다고? 거짓말“ "박범계 천벌 받을 거짓말" 진실게임 번진 고시생 폭행 의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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