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만드는 일루미나티의 666 손사인을 통해 작동하는 애플워치9의 광고 영상이다.
뱀의 유혹으로 한입 베어 문 선악과(사과)를 로고로 사용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기업 애플이 666 손사인을 통해 작동하는 애플워치를 선보인 것이다.
오른손에 차고 666 손사인을 통해 작동하는 애플워치의 모습을 보니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록된 666 짐승의 표에 관한 말씀이 생각나는데, 오른손에 시계를 차고 작동할 때마다 666 손사인을 보여주었던 소비자들이라면 물건을 사고팔 때 사용하게 될 666 짐승의 표도 거부감 없이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666 짐승의 표를 거부감 없이 받게 하기 위한 일루미나티 기업 애플의 영악한 홍보 전략이 애플워치 9을 통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