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파이어볼이 손에서 나간다기보다는 손바닥사이의 공간에 마나가 모여서 파이어볼이 만들어지잖아요. 불이랑 직접 닿지 않아서 화상은 안입을 것 같네요. 가스렌지에 불켜두고서 손을 가까이에 대면 뜨겁기는 해도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니까요...거기다 장갑도 끼고있었으니...방화장갑쯤 될려나...ㅋㅋㅋㅋㅋ
너무 민감한 질문을 하시는듯 ㅡ.ㅡ;;; 과학적 원리(?)로 밝혀내고자 한다면 못 밝힐 것도 없건만 낭만이 뚝 떨어지겠죠. 음...--;
스타에 나오는 스플래쉬 데미지두 아니구..ㅡㅡ;;그래도 마법인데..쿨럭
시전자가 종이같은것을 빠르게 던지면 공기와의 마찰때문에 불이 붙는게 아닐까요??-0-;;그리니깐, 불은 던진다음에 붙는다!!!
원래 파이어볼은 시전자의 명치 앞에서 생겨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ㅡ.ㅡ; 슬레에서 손바닥 사이에서 생기는 건 일종의 특수효과...ㅡ.,ㅡ; 드래곤볼의 영향인가?ㅡ.ㅡ;(사운드도 비슷하고잉...)
첫댓글 파이어볼이 손에서 나간다기보다는 손바닥사이의 공간에 마나가 모여서 파이어볼이 만들어지잖아요. 불이랑 직접 닿지 않아서 화상은 안입을 것 같네요. 가스렌지에 불켜두고서 손을 가까이에 대면 뜨겁기는 해도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니까요...거기다 장갑도 끼고있었으니...방화장갑쯤 될려나...ㅋㅋㅋㅋㅋ
너무 민감한 질문을 하시는듯 ㅡ.ㅡ;;; 과학적 원리(?)로 밝혀내고자 한다면 못 밝힐 것도 없건만 낭만이 뚝 떨어지겠죠. 음...--;
스타에 나오는 스플래쉬 데미지두 아니구..ㅡㅡ;;그래도 마법인데..쿨럭
시전자가 종이같은것을 빠르게 던지면 공기와의 마찰때문에 불이 붙는게 아닐까요??-0-;;그리니깐, 불은 던진다음에 붙는다!!!
원래 파이어볼은 시전자의 명치 앞에서 생겨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ㅡ.ㅡ; 슬레에서 손바닥 사이에서 생기는 건 일종의 특수효과...ㅡ.,ㅡ; 드래곤볼의 영향인가?ㅡ.ㅡ;(사운드도 비슷하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