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대선후보 경선이 지난 25일 제주에서 시작 되었다.
4분이 후보자를 놓고 당원과 국민경선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경선률 때문에 자기표가 작게 나왔다고 트집잡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정치가 왜 후진성을 못벗어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래이다.
사전 경선률과 선수들은 경선률에 의하여 자기 정견을 국민들에게 잘 알려서
지지를 얻어야지 경선을 시작 하여놓고 자기생각데로 지지표가 안나왓다고해서
경선률 트집을 잡고 경선 을 파행으로 몰고가는 작태가 지금이
어느시대 유권자 들인데 태클을 걸고 경선 불참을 선언하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여.야를 막론하고 우리정치권을 불신하는 이유가운데 내가하는 말과 행동은 정당하고.
남의 하는 것은 부정 해 버리는 사고가 정치판을 물흐리게 하고 잇는 것이다.
왜 안철수 현상이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는냐. 여기서 답이 보입니다.
구태연한 사고방식으로 권력욕에 자기가 유리하면 넘어가고.불리하면 태클걸고 넘어지고.
내가하는 행동은 정당방위라고 유권자위에 군림하는 것이 안철수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정부나 새누리당을 탓하기전에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자부터 다시 태어나야한다.
이런 분위기로는 민주당 대선 판을 깨어버리고 박그네 밥상에다 바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런 일련이 과정들은 유권자는 두눈뜨고 지켜보고 있다.
민심과 천심의 심판이 민주통합당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경선 후보자들은 직시하기 바란다.
부매랑이되어 돌아 갈것이다. 정,김,손,세분들은 뼈아프게 성찰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첫댓글 민심이 문심이라 저지랄들 하는거죠 심판대상 일순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