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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매직 존슨 | 카림 압둘자바 | 빌 러셀 | 윌트 체임벌린 | 르브론 제임스 |
포지션/신체 | 포지션: PG 신체: 206cm/100kg | 포지션: C 신체: 219cm/105kg | 포지션: C 신체: 206cm/102kg | 포지션: C 신체: 216cm/125kg | 포지션: SF 신체: 206cm/113kg |
시대 | 출생: 1959.8.14 데뷔: 1979 (1st by LAL) 연차: 13年 | 출생: 1947.4.16 데뷔: 1969 (1st by MIL) 연차: 20年 | 출생: 1934.2.12 데뷔: 1956 (2nd by STL) 연차: 13年 | 출생: 1936.8.21 데뷔: 1959 (territorial selection) 연차: 14年 | 출생: 1984.12.30 데뷔: 2003 (1st by CLE) 연차: 13年(-ing) |
기록관련 | -13시즌(906경기) 통산 누적) 17707득점 6559리바운드 10141어시스트(5) 1724스틸(22) 374블락
통산 평균) 19.5득점 7.2리바운드 11.2어시스트(1) 1.9스틸(23) 0.4블락
커리어하이 시즌) [88-89] 22.5득점 7.9리바운드 12.8어시스트 1.8스틸 0.3블락
-13플옵(190경기) 플옵 평균) 19.5득점 7.7리바운드 12.3어시스트(1) 1.9스틸(18) 0.3블락
| -20시즌(1560경기) 통산 누적) 38387득점(1) 17440리바운드(4) 5660어시스트(40) 1160스틸(40) 3189블락(3)
통산 평균) 24.6득점(16) 11.2리바운드(28) 3.6어시스트 0.9스틸 2.6블락(9)
커리어하이 시즌) [71-72] 34.8득점 16.6리바운드 4.6어시스트
-18플옵(237경기) 플옵 평균) 24.3득점(22) 10.5리바운드(40) 3.2어시스트 1.0스틸 2.4블락(9)
| -13시즌(963경기) 통산 누적) 14522득점 21620리바운드(2) 4100어시스트
통산 평균) 15.1득점 22.5리바운드(2) 4.3어시스트
커리어하이 시즌) [61-62] 18.9득점 23.6리바운드 4.5어시스트
-13플옵(165경기) 플옵 평균) 16.2득점 24.9리바운드(1) 4.7어시스트
| -14시즌(1045경기) 통산 누적) 31419득점(5) 23924리바운드(1) 4643어시스트
통산 평균) 30.1득점(2) 22.9리바운드(1) 4.4어시스트
커리어하이 시즌) [61-62] 50.4득점 25.7리바운드 2.4어시스트
-13플옵(160경기) 플옵 평균) 22.5득점(35) 24.5리바운드(2) 4.2어시스트
| -13시즌(987경기) 통산 누적) 26833득점(13) 7067리바운드 6815어시스트(18) 1657스틸(26) 773블락
통산 평균) 27.2득점(5) 7.2리바운드 6.9어시스트(28) 1.7스틸(50) 0.8블락
커리어하이 시즌) [09-10] 29.7득점 7.3리바운드 8.6어시스트 1.6스틸 1.0블락
-13플옵(199경기) 플옵 평균) 28.0득점(5) 8.8리바운드 6.8어시스트(23) 1.8스틸(24) 0.9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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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관련 | All-NBA Teams 퍼스트팀9회 세컨드팀1회
디펜시브: 無
올스타 12회(MVP:2)
시즌MVP 3회 파이널MVP 3회 소속팀우승 5회
어시스트왕 4회 스틸왕 1회 | All-NBA Teams 퍼스트팀10회 세컨드팀5회
디펜시브(퍼스트:5, 세컨드:6)
올스타 19회(MVP:0)
시즌MVP 6회 파이널MVP 2회 소속팀우승 6회
득점왕 2회 리바운드왕 1회 블락왕4회 | All-NBA Teams 퍼스트팀3회 세컨드팀8회
올스타 12회(MVP:1)
시즌MVP 5회 소속팀우승 11회
리바운드왕 5회 | All-NBA Teams 퍼스트팀7회 세컨드팀3회
올스타 12회(MVP:1)
시즌MVP 4회 소속팀우승 2회
득점왕 7회 리바운드왕 11회 | All-NBA Teams 퍼스트팀10회 세컨드팀2회
디펜시브(퍼스트:5, 세컨드:1)
올스타 12회(MVP:2)
시즌MVP 4회 파이널MVP 3회 소속팀우승 3회
득점왕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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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의 커리어, 남은 여정...어디까지일까요.
...
첫댓글 흥미로운 글 잘봤습니다.
신발장수 빼버리니 훨씬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르브론이 저들(3센터, 매직)과 비슷한 티어로 갈려면
던컨을 먼저 넘어야본다는 입장이라
던컨과의 올타임 포워드 no.1부터 되어야 그 후에
저들과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올해 우승으로 버드는 제쳤다고 보지만
던컨은 글쎄요 ㅎ
@Davidoff 요번 우승 전에 이미 언론매체, 전문가, 레전드들 사이에서 버드나 던컨보다 릅을 우위로 보는 쪽이 우세했습니다.(물론 반대도 없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던컨>버드도 정해져있는건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하는 케이스도 꽤 많아요...
사실 뭐 신발장수1위빼고는 개개인기준에 따라 생각하는 랭킹은 다르겠죠~~
@#20. Ray 아무래도 언론매체의 평가는 현역 프리미엄도 다수가 있는걸 부정하긴 힘든 경향을 보여오긴 했으니까요 ㅎ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 평가도 제각각인 경우도 워낙 많아서 ㅎㅎ
다만 ESPN 랭킹은 SF뿐 아니라 다른 포지션도 워낙 이상하고 안좋은 기준들이 많아서
일관성이 전혀 없고 신뢰성도 안 좋았죠.
르브론 3위는 좀;;;
@Davidoff 대세로 여겨지는 랭킹을 정리한것뿐입니다.
전 사실 윌트를 탑5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던컨을 윌트보다 더 높게 생각합니다. 의견은 다양하죠...
@Davidoff 저도 르브론이 이번 우승으로 버드는 제친거 같고 던컨은 아주 살짝 밑으로 봅니다. 제 생각은 지금상황에서 우승이나 파엠 시엠 같은거 추가 없더라도 지금정도에 실적(최소 세컨팀이상) 올느바팀이나 누적만 3년정도만 더 쌓아도 던컨까진 넘어선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조던-카림-매직&러셀-르브론-던컨&체임벌린 순으로 봅니다.
커리도 슬금슬금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르브론 녀석 빨리 세대교체 좀 깔끔하게 시켜주지 흥칫뿡 ㅠ.ㅠ
커리가 요번에 우승과 파이널MVP까지 가져갔다면, 엄청 치고나간다고 봤는데...
커리입장에서 정말 아쉬웠던 15-16의 한끝이었네요..
흥미롭네요. LBJ의 마지막 즈음에는 어떠한 스텟에서든 1이라는 숫자만 보이는 랭킹이 어디쯤 있을까요? 아무리 봐도 저렇게 비교해보니, LBJ를 빼는 게 차라리 제일 낫지 않나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시대보정이 좀들어가야 한다고 봐서...조던-카림-매직-릅-러셀,체임벌린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던-카림-러셀-매직&체임벌린&르브론-던컨
르브론은 지배자 느낌이 강한데 실질적으로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리그를 꾸준히 지배해 온건... 산왕이자 던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르브론과 던컨은 포워드 부문에서 누가 더 후대에 고평가 받을지 궁금합니다... 르브론은 올해 우승으로 버드우위에 놓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은데
던컨은 현재까지 파풔 넘버원 이견이 없어보여서요... 던컨 vs 르브론 누가 더 후대에 올타임 랭킹 우위에 놓일까욥?
전 던컨이요!
저는 르브론입니다. 정규시즌은 MVP4개 있는 르브론이 성과가 더 좋았고 문제는 플옵과 우승이었는데
반지 3개를 추가하면서 우승 격차는 2개로 좁혔으니 이 정도 격차는 MVP로 퉁칠 수 있다고 봅니다.
던컨의 마지막 우승의 경우 던컨이 압도적인 스탯을 쌓으면서 우승했다기 보단 팀샌안의 이미지가 더 강한편인데다
파엠도 카와이가 가져가서 퉁치고도 남을 듯 하네요.
플옵 성과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르브론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물론 르브론의 리핏 기간은 인위적인 빅3라던지 평가절하 요소가 많아서 그 가치를 어느 정도 보냐는
개인의 몫이지만 개인적으론 은퇴할즈음에는 매직과 묶일 듯 싶네요.
르브론이 위에 놓일거 같아요
느바의 아이콘으로 상징성도 좀 있고 임팩트가 던컨보다는 강한거 같아요.
그리고 은퇴시점 쌓게될 누적기록들은 더 무게를 실어줄겁니다
저는 던컨이요. 지금 현재로는 격차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전 조던 챔벌린 러셀 카림 매직 릅 버드 던컨 샥 코 라고 봅니다
릅이 우승 한개 더하고 누적 득점이 카림에 근접하면 매직을 넘을수 있다고 보는데 전성기 기량이 언제 까지 일지...
@RealTMac 현재로써는 회원님들 의견이 많이 갈리네요~ 던컨은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고 르브론은 5년 이상 더 뛴다고 보이니까 앞으로 르브론이 얼마나 더 위대한 업적을 세우냐에 따라서 르브론이 모두에게 탑 5안으로 인정 받느냐 탑 10에 묶이느냐가 되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조던황제 2222 제 생각과 동일하네용
@둥근해 이룬것은 비슷한데,, 말씀대로 릅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 선수가 아닌것이 참 큽니다.
좀 달리말하자면 (하향세지만)아직은 전성기에 걸쳐있고 만32살이 안되었는데, 던컨정도의 성과를 이뤘다는 점이 크겠죠...
저는 던컨을 르브론보다 높게 평가합니다. 던컨의 5번째 우승은 팀 스퍼스의 힘으로 우승했다고 한다 쳐도 결국 그 시스템의 기둥에는 던컨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뭐 그걸 뺀다 하더라도 나머지 4번의 우승은 던컨 본인이 알파이자 오메가로서 이룬 우승들이니까요. 게다가 십수년간 샌안토니오를 꾸준히 우승후보로 이끌었다는 점까지 생각해본다면 현대판 빌러셀이라 해도 될만큼 대단한 선수죠. 마이애미로 이적해 최전성기에 오르는 나이의 슈퍼스타 빅3 결성해서 2번 우승하고 클리블랜드와서 신생 빅3 만들어서 우승에 성공한 르브론이 제 기준에서는 던컨보다 높게 평가될수가 없네요.
@조던황제 저도 조던황제님 생각과 동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거 정확하게 써주셨네요 역시 조던황제님^^
@조던황제 저도 동감합니다. 전 무엇보다 MVP share 나 win share 를 높이 평가하는 편이라서, 얼마나 좋은 기량으로 ,높은 수준으로 팀을 이끌었나를 보기때문에 르브론이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갠적으로 조던-카림-매직-러셀,릅-체임벌린,던컨-버드,샥,콥으로 생각합니다.
코비보다 위인가
탑5을 제외하면 버드,던컨-코비-르브론-샼이라고 봅니다.
르브론이 벌써 탑5? 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버드 던컨 코비에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르브론이 지금 던컨과 비슷한데 은퇴즈음에는 누적으로 이길거라 봅니다. 파엠3회는 같고 우승5:3이냐 시엠2:4냐 정도의 차인데 전 사실 르브론의 시엠4를 더 높게 쳐서요. 둘이 비슷하다해도 누적에서 르브론이 앞설 것이고 그래서 더 높게 평가될 것 같아요.
던컨이랑은 사람에따라서 갈릴수있다 보는데 버드위라는거는 확실하죠 버드가 이제 릅보다 뛰어난게 없죠
저 역시 버드보다 릅이 위라보지만
개개인의 평가는 기준이 다르므로
프렌차이져에 대한 기준을 삼으면
버드가 위일 수도 있죠 뭐.
다름을 인정하면 될일이지
강요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보니 확실히 르브론은 비교적합성이라는 면에서 조던과 비교보다 매직 존슨과 비교가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매직 존슨이 우위라 생각하지만 이제 거의 바로 아래까지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 키도 거의 비슷하고 13년 선수생활기간도 현재는 동일하고, 플레이 스타일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고 등등
던컨은 넘을것같네요..ㅠ
앞으로 리핏, 쓰리핏하면 누구나 탑5로 인정하지 않을까요?ㅎㅎ
이번에 우승함으로써 던컨을 넘었다고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빌러셀이 현대에 왔을때 4대 센터에게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 4대센터들보다 신체능력과 센스가 압도적인 윌트같은 괴물과 역대 레전드급 빅맨들과 싸워서 11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빌 러셀이니까요. 직접 비교해볼 방법이야 없지만 간접비교로 봤을때 전성기때의 카림이 다 늙은 체임벌린을 상대로 쉽게 이기지 못했다는 점을 근거로 보면 전성기때의 체임벌린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몬스터였는지 추측할수 있는데 그 몬스터를 상대로 1번을 제외하고 다 이긴게 빌 러셀이죠. 윌트 뿐만 아니라 그 시대 최고의 레전드들이 그 빌러셀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1번의 우승은 진정한 승리자로서 완벽한 증명이라고 봅니다.
@Ralph Lee Sampson 저는 왜 과거의 레전드들과 현역들을 비교할때 과거의 레전드들의 불리했던 상황들을 재껴놓고 구단수가 작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유리했을 것이다 말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신 블락집계나 수비왕상같은 것들이 없어서 커리어에서 손해본 점들이 많았죠. 그뿐만이 아니라 농구할때 제대로 된 농구화도 아니고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한 신발 신고 40분이상 달렸던 선수들인데 그런 거인들이 그런 신발 신고 달리면 현실적으로 얼마나 선수생활을 깎아 먹을까요? 요즘같이 축복받은 의료시스템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발달한 농구화 신고도 풀출장하는 선수가 몇명이나 됩니까?
@Jerry Sloan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아프거나 심심하면 출장을 안하는게 대부분이죠. 그런데 저 위에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하신 윌트나 빌러셀은 결장과 거의 담을 쌓고 산 초인의 커리어들을 보냈죠. 반대로 르브론에게 질문을 돌려서 그런 환경에서 11번 우승과 지금같은 스텟을 쌓아라고 한다면 가능하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오히려 손해보는게 많았으면 많았지 얻는 건 없을겁니다. 오히려 과거의 선수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저 레전드들은 그 누구보다 저평가 받고 있죠. 개인적으로 빌러셀, 압둘자바, 윌트의 경우는 평가하기에 따라선 조던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 해도 틀리다고 볼수 없는 위대한 레전드들이라고 봅니다.
@Ralph Lee Sampson 별로 언짢은 건 없습니다. 제가 저 선수들을 직접 본적도 없고 그들의 팬도 아닌걸요. 오히려 봤다면 4대 센터나(특히 샥) 르브론을 더 많이 본 세대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 상황들과 여러가지 점들을 고려했을때 저 선수들이 시대적 격차가 있다고 해서 폄하될 선수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 것 뿐입니다. 따라서 전혀 감정을 실을 이유도 없고 딱 하고 싶은 말만 했는데 도중에 글을 수정하셨네요. 어쨋든 기분나쁘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Ralph Lee Sampson 아닙니다 ^^; 언짢게 들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Sampson님이 저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되는게... 저도 몇년전만 하더라도 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으니까요.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의 좋은 글들과 알럽의 지식들을 보다 보니 오히려 과거의 자료들이 거의 없어서 과소평가 받는 레전드들의 상황들이 더 많았고 레전드들이 현역들을 평가할때 다소 짠 부분이 많은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튼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카림은 조던이라 묶여야된다고 봅니다. 물론 조던보단 아래지만 3대센터+매직과 묶이기에는 너무 대단한 커리어예요. 조던의 임팩트는 지니지 못했지만, 조던이 가지지 못한 누적은 있으니요.
조던-카림
러셀-매직-윌트
르브론-던컨
버드
코비-샥 이라고 봅니다
조던
카림-릅
월트-러셀-매직
버드-던컨
샼-오스카-하킴
지금 제가 들은것만해도 르브론을 탑5에 놓는 레전드가 아이재아 토마스, 레지밀러, 매직존슨 인데요. 전 이렇게 보고싶네요.
조던,카림은 고정.
러셀,매직,르브론, 던컨
윌트,버드,샼,코비
요렇게 그룹으로 묶는게 차라리 나아보입니다.
우승 1~2회 더 하면 4~5위권정도? 가 될거같아요.
르브론은 이번우승으로 매직과 경쟁하는 탑5급이 된거 같습니다. 던컨은 넘었구요
조던-카림-(러셀,체임벌린,매직,르브론)-(버드,오닐,던컨) 이렇게 4구간으로 나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직은 던컨이랑 비등비등하고 코비는 제친지 오래됬다고 생각함